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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늘 내 옆에 계시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징제(淨潔)

[밍후이왕] 나는 올해 49세의 부녀이고 한 개인 가게의 청소공이다. 99년 1월에 나는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대법의 끝없는 내포와 높고 깊은 법리는 나의 마음을 깊게 움직였고 사람이 사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온몸에 병이 있었고 온종일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다녔다. 집안은 약방을 운영하는 것처럼 약이 많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으며 밥도 먹지 못했고 먹으면 바로 토해서 뼈만 남았다. 가족들은 걱정이 되어 나 몰래 눈물을 흘렸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전신의 병이 모두 사라졌고 몸이 가벼웠으며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다.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 함은 나의 몸에서 나타났다.

‘뼈 수축 법’

99년 ‘7.20’이후, 대법은 박해를 받았다. 나는 대법 중에서 심신이 이익을 보았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으며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받으려 했다. 나와 수련생들은 함께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려 했다. 베이징으로 가는 기차에서 경찰에 잡혀 돌아오게 되었고 구치소로 연행되었다.

그 사악의 감옥에서 경찰들은 연공하지 못하게 했고 때리고 욕하면서 우리를 체벌했다. 우리는 단식하면서 박해를 반대했고 그들은 엄청 화내면서 우리에게 수갑을 채우고 혹형을 가하면서 박해했다. 그런 수갑을 채우는 방법은 두 손을 몸 뒤로 가져가, 한 손은 위로 한 손은 아래로 하여 수갑을 채우는 것인데 두 손은 전혀 닿지 않지만 억지로 함께 수갑을 채우는 것인데 수갑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것처럼 고통을 참기 어려워 1분도 지탱하기 어려웠다.

그 당시 나는 속으로 나는 이런 박해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어찌 된 일인지 손이 앞으로 와 있었다. 화난 경찰은 나를 어찌할 방법이 없어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어찌할 수가 없다고, 신선도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어디에서 왔으면 거기로 가라고 했다.

형사범죄자들도 놀라서 우리 파룬따파는 너무 대단하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뼈를 수축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나는 속으로 알고 있었다. 나에게 무슨 뼈 수축 법이 있겠는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이다. 만약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나는 어떻게 해도 손을 가져올 수 없었고 어떻게 가져왔는지도 모른다. 사부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몰랐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내 옆에서 제자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족쇄가 잠기지 않다

나와 같은 감방에 불법으로 갇힌 또 다른 두 명의 대법제자가 있었다. 경찰은 우리 3명에게 모두 큰 족쇄를 채웠는데 48kg이라고 들었다. 금방 가져왔을 때, 나는 대법제자인데 당신이 그것으로 나를 잠글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했고 속으로 아주 우습게 생각했다. 나의 머리는 단번에 비워져서 그 물건은 아예 내 머릿속에 없었으며 경찰들은 우리에게 족쇄를 잠그고 가버렸다.

나는 바로 그렇게 굵은 쇠고랑을 어떻게 할 것인지 궁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바로 발을 곧게 펴 본 다음 발을 신발을 벗는 것처럼 했는데 아주 쉽게 발을 뺄 수 있었다. 그때 발이 빠져나왔고 속으로 기뻐했는데 범인들이 보고 경찰에게 보고했고 경찰이 열쇠를 가져와서 열고 다시 나에게 채웠다. 경찰이 가자 나는 또 벗었다. 연속으로 세 번이나 그들을 괴롭혔고 마지막에 경찰은 이상하네. 왜 그녀에게 채울 수 없을까? 이것은 나를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족쇄를 가져가자고 중얼거렸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격했다. 제자가 다만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일념을 움직였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셨다. 보기에는 아주 간단하지만,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아주 작은 나는 또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소원대로 되다

2001년 겨울,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가장 미쳐 날뛸 때, 나는 베이징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걸어 법을 실증하기로 했다. 그 당시 베이징은 단속이 특별히 엄해서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차표를 사야 했다. 나는 신분증이 없기에 속으로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기를 빌었다. 표를 살 때 나에게만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베이징에 가본 적도 없는데 누가 나와 함께 가면 얼마나 좋겠냐고 생각했다. 내가 플랫폼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 생전 모르는 모녀가 나에게 주동적으로 말을 걸었다. 이야기를 해보고서야 두 명도 수련생이고 나처럼 베이징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같은 기차였고 차에 오른 후에 표에 따라 앉으니 셋이 나란히 앉게 되었다. 우리 셋은 가는 길에서 내내 법을 외우고 정념으로 한번 또 한 번의 단속을 피했다. 차장은 아주 많은 경찰을 데리고 다니면서 차표, 신분증을 검사했는데 우리 셋 것만 검사하지 않았다.

베이징 기차역과 천안문 광장에는 가는 곳마다 경찰, 사복경찰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거침없이 천안문광장에 도착했다. 마음은 특별히 상쾌하고 감격스러웠으며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고심한 배치와 보호가 있으셨기에 우리는 순조롭게 도착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서 제자들을 보살펴주신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는 금수교(金水橋) 옆에 동시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십시오.”라고 외쳤다. 그 외치는 소리는 만천하를 놀라게 했고 제자의 사전의 신성한 맹세를 행동에 옮긴 것이었다.

제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사부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시고 모두 제자를 도와 배치해주시며 내가 생활도 유지할 수 있고 또 법공부를 할 충분한 시간이 있는 일자리를 원하면 나의 염원은 모두 실현되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배치하신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다. 수많은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제자의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다.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6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을 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1/338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