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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지키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기자로 일한 십여 년 동안, 곤경에 처했든 아니면 화려한 옷차림으로 찬미 속에 둘러싸여 있든 나를 개변시키지 못한 것은 오로지 내 마음의 순진(純眞) 때문이었다. 나는 늘 파룬따파가 나에게 가져다준 행복과 희열에 휩싸이곤 한다. 만약 파룬따파가 없었다면 나는 진작 홍진(紅塵-번거롭고 속(俗)된 세상)에 미혹 당해 자신의 순진한 본성을 잃었을 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시와 산문 쓰기를 즐겼고, 자연을 좋아하고, 산과 물을 좋아했으며, 하나의 순진한 마음을 가지고 넘치는 시정으로 대자연을 묘사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천진한 마음을 영원히 유지할 수 있기를 갈망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순조롭게 매체라는 이런 업종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사람들이 모두 사업, 금전을 위해 지치도록 바삐 돌 때, 나는 의연히 그 천진함과 자연스러움을 지키고자 생각했고, 늘 인생의 참뜻이 무엇이며, 나는 누구이고, 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이런 곤혹을 지니고 나는 크고 작은 서점을 드나들면서 인류가 해석할 수 없는 현상 중에서 인생의 참뜻을 발견할 수 있기를 갈망했다.

1996년의 어느 날 오후, 거리에서 산책하는 중 나는 나도 모르게 한 작은 서점에 들어갔다가 ‘전법륜’이란 책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고 들춰 보니 진귀한 보물을 얻은 듯했다. 나는 마침내 내 마음속 곤혹을 풀어줄 보서를 찾게 되었다. 그때부터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은 줄곧 내 마음속에 있었고 여태껏 떠나본 적이 없다.

나는 줄곧 닫혀서 수련했지만, 사부님을 뵌 적이 없고, 꿈에서조차 뵌 적이 없으며, 점화도 아주 적었다. 그저 사부님 말씀을 듣고 좋은 사람이 되며, 항상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겼을 뿐이다. 십여 년 동안, 사부님께서 줄곧 내가 세간의 명리에 오염되고 유혹되는 것을 피하도록 가호해 주셨으며, 그 천진지기(天真之氣)를 보유하도록 지켜 주셨다. 내가 칭찬을 받거나 냉담을 받을 때나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은 대법제자임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인간 세상의 총애와 모욕은 눈앞에 흩날리는 구름이나 연기, 물속의 달, 거울 속의 꽃으로서 인간의 환상에 불과할 뿐인데 구태여 미련을 가져서는 뭘 할까.

십여 년 이래, 나는 대법책에서 이해한 이치를 생활의 매 하루, 매 한 곳에서 실천하려고 애썼으며, 비바람을 겪으면서 인생의 위험지대를 한 번 또 한 번 넘어왔다. 실제적이고 실제적인 물질이익 가운데서 명, 리, 정을 담담히 보았고, 인생은 진정으로 행복과 자유로움을 얻었다. 젊었을 때 추구했던 그런 범속을 벗어난, 소탈한 인생은 모두 대법 수련에 들어섬으로써 해서 얻게 되었다.

1999년 전에 나는 신문사에서 일반적인 교정사업을 했는데 날마다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을 반복해서 하고 있었다. 매 한 편의 문장을 참답게 교정하는 외, 상사가 하라고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 다 했다. 직장에서 잔업을 할 때면 전혀 불평하지 않았고, 어떤 일이든 모두 열정적으로 완수했으며, 늘 동료를 도와주고, 청소를 했으며, 컴퓨터를 닦고, 위생 환경을 소중히 여겼다. 내가 참답게 일했으므로 교정에서 나타나는 중대한 착오에 대해서 책임자는 최후로 우리 부서에 교정을 맡겼고, 신문은 우리의 서명이 있어야만 비로소 안심하고 인쇄에 넘겼다. 그때 나는 늘 동료들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자여서 곳곳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지침으로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하므로, 이런 것은 수련자마다 다 해야 할 일이다. 어떤 일은 너무 미미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시간이 오래 가노라면 주변 사람은 보슬비 같은 촉촉함을 느끼게 되어 누구나 모두 나와 함께 일하기를 즐긴다.

1999년 중국 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직장에서는 상사로부터 부서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들은 나를 봐도 물어보지도 않았다. 설령 직장에서는 날마다 모두 대법을 중상 모략하는, 대량의 통계 원고를 받았지만 그들은 보지도 않고, 또한 나한테 와서 무엇 때문인가를 묻지도 않았으며 나에게 대법책을 바쳤는가라고 묻는 사람조차도 없었다. 어떤 동료는 심지어 내가 직장에 놓아둔 대법책을 보기 시작했다. 후에 나는 휴가신청을 하고 베이징 청원을 갔다가 맞아서 얼굴이 퍼렇게 멍이 든 채로 돌아왔어도 상사는 묻지도 않았고,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계속 일을했다. 자신의 매 한마디 말, 매 하나의 작은 행동도 모두 대법제자의 형상을 대표한다는 것을 늘 기억했기 때문에 10년 동안의 교정원 생애에서 줄곧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고, 열심히 대법의 명예를 수호했다. 주위의 사람은 모두 내가 파룬궁 수련자임을 알고 있었고, 파룬궁 수련자는 좋은 사람임을 다 알고 있었다.

나는 무슨 신기한 일을 만난 적이 없고, 크게 놀랄만한 일을 한 적도 없으며, 모두 사람들이 거의 기억조차 하지 못할 그런 작디작은 일일 뿐이지만 이런 작은 일이 나에게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의 표현은 세간의 곳곳에 구현된다는 것을 알게 했다.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한 미소를 유지하고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을 수 있는지, 당신은 매 일들을 귀찮아하지 않고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할 수 있는지, 당신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비난과 비평을 참을 수 있는지, 아울러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볼 수 있는지, 당신은 남을 배려할 수 있고 남에게 번거로움을 더해 주지 않을 수 있는지, 당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확고하게 자신이 해내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아울러 용감히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 당신에게 전체를 생각하는 단체의식이 있고,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을 많이 도와줄 수 있는지, 당신은 주위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양식을 낭비하지 않으며 생활을 검소하게 할 수 있는지, 이처럼 많은 여러 가지 일은 모두 대법제자의 내심 세계에서 구현된다.

후에 나는 일자리를 바꾸어 편집 기자가 되었고, 더욱 많은 기업과 정부 고관을 접촉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대가성 보도를 하지 않고, 천박한 원고를 쓰지 않으며, 전통문화를 발양(發揚)하는 글만 쓰는 것을 견지했다. 매번의 취재는 모두 진지하게 준비했고, 원칙성과 유일성을 견지했으며, 사람의 도덕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의 선념을 계발했다. 높은 지위에 있는 기업가이든 명인 학자이든 그들 마음속에는 모두 순진함과 선량한 일면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내가 한 매 하나의 취재는 후에 가서는 모두 기업 경영의 길과 사람이 되는 원칙으로 되돌아오곤 하여,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사람이 되는 것은 모두 도덕 수양을 기반으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모두 오래 갈 수 없고, 사람이 되는 것도 실패할 것이며, 인생도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사업에서 나는 전통문화 중의 정화를 문장에 녹여 넣고 취재에 녹여 넣었다. 매번의 취재와 편집은 모두 상대방 내심의 순진하고 선량한 심령을 자극해 모두 외부에 선념을 전해주었다. 이 과정에 대법은 나에게 무궁한 지혜를 주어 나를 재빨리 작은 범위 내에서 이름이 나게 하였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기자’, ‘재녀’,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나는 미혹되지 않았고, 이 기회를 빌려 돈을 더 벌 수 있는 사업으로 바꾸지 않았으며, 여전히 상냥한 미소를 띠고 그들 마음속의 말을 들어주곤 했다. 내가 전통문화 사업만을 견지해서 했기 때문에 사업권은 아주 제한이 있었고, 노임수준도 재정경제와 오락분야를 하는 동료보다 못했다. 하지만 자신이 받은 매 한 부의 원고료는 모두 부지런한 노동으로 바꾸어온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매 한 편의 원고에 모두 자신의 지혜와 진심을 지불한 것이기에 양심에 부끄럽지 않았고, 적게 벌어도 즐거웠다.

맨 처음 내가 취재한 기업가는 나를 다른 기자와 마찬가지인 줄로 여겼다. 대다수 기자는 평범한 취재를 하고는 돈을 갖고 가거나, 자신이 기자라는 편리한 조건으로 광고를 하여 돈을 벌었다, 후에 그들은 내가 ‘수고비’를 받지 않고 광고하여 찬조하지 않으며 전부 무료로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모두 내가 하는 사업과 사람이 되는 준칙을 인정했고 많은 사람이 나와 친구가 되었다. 직장에서 동업자는 대 부호에게 달라붙어 저명인사가 되어 상층으로 뛰어올랐고, 또 어떤 동료는 관계를 이용해 직업을 바꾸어 상업을 경영하여 적지 않은 좋은 점을 얻었으나 나는 시종 가난한 기자로 있었다. 사업이 안정하지 못하여 수시로 실직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직업 도덕을 지켰다. 설령 마지막 하루를 일한다 해도 사람에게 정직하고, 선량한 기자 인상을 남겨야 한다.

오늘의 나는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은 셈이지만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같이 물욕이 넘쳐나는 시대에 명, 리, 정은 사람에게 결코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명리를 담백하게 보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항상 자비와 측은한 마음을 품고, 마음의 순진을 유지해야만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것이다. 명리 마당의 유혹을 지나온 후 나는 대법의 내포에 더욱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

최근에 나는 매체를 떠나 회사의 판매원이 되었다. 나는 예전에 판매를 가장 두려워했다. 이전에는 남이 나에게 원고를 써 달라고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남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바꿨으니 마음은 한때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이 계시니 마찬가지로 잘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 각종 직업에서 모두 수련할 수 있고 모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므로 열심히 하기만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다.

판매할 때, 나는 쌓아온 사업경험으로 고객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방의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상대방의 오해를 풀어주었다. 짧은 몇 달 사이에 고객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고, 또한 많은 주문서를 받았다. 직장 사장은 내가 수련자임을 알고, 나의 일관적인 사람 됨됨이를 보고는 회사의 핵심자료와 단체관리를 나에게 맡겼다. 동시에 또 그들 가정관리도 나에게 맡겼는데, 그들이 집에 없는 날이면 오직 나만이 그들 집의 열쇠를 가지고 그들 집에 가서 편지 같은 것들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들 앞에서 늘 대법수련자는 명예와 이익을 중히 여기지 않으며, 일신에 정기로 가득 차, 회사의 돈은 한 푼도 탐오하지 않고, 남의 물건을 절대로 가지지 않으며, 남의 이익을 차지하지 않고, 도덕에 어긋나는 일은 더구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장과 그들도 확실하게 나의 이런 표현을 보았고 그들을 진심으로 탄복하게 했다. 알아야 할 것은 사장의 집에서는 아무데나 다 진귀한 서화와 진주보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진심으로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가운데서 확실히 세인의 존중과 신임을 받았다.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함으로써 회사 업무는 갈수록 잘 되었고, 장사는 갈수록 흥성했다.

나는 이전에 집 한 채를 샀는데 오빠가 결혼하자 집을 그들에게 주어 살게 했다. 그들에게 아이가 있게 되었는데 반드시 집이 있어야 아이가 현지의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나는 호적과 집을 다 그들에게 넘겨주었는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어리석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하늘에는 자고로 배치가 있는 즉, 잃으면 얻는 것이 있는 법이라는 것을 나는 믿었다. 후에 오빠는 기적과도 같이 호적을 이 도시에 옮겨 왔다. 호적을 옮기는 것은 미국의 영주권을 따기보다 더 어려운 이 도시에서 나의 한 부분의 경험은 ‘신화’임에 틀림이 없다고 사장은 말했다. 생활 가운데서 나는 깔끔한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나는 전세를 살면서 남에게 시끄러움을 주지 않았다. 어디에서 살든 나는 깨끗하게 청소해서 집주인은 마음을 놓을 뿐만 아니라 나 같은 사람에게 집을 세 주는 것을 좋아했다. 내가 매 하나의 물건과 환경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내가 사는 곳에서는 수도관이 갑자기 터지거나 도둑이 들거나 기타 나쁜 일이 생기지 않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더러 지금껏 돈이 모자라거나 굶거나 얼지 않게 해 주셨다.

한 여자로서 나는 집을 나설 때면 언제나 자신을 말끔하게 정리한다. 옅은 화장을 하며, 나는 거의 명품 옷을 사지 않지만, 옷마다 모두 내가 입으면 명품 같다. 거리에 나서면 얼굴 화장과 옷차림은 자신의 내재적 수양을 구현하는 하나의 표현이며, 또한 사업에 대한, 타인에 대한, 자신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다. 조건이 되는 상황에서 나는 자신에게 보기 좋은 옷을 입혀 주어 남들에게 예쁘고 단정한 느낌과 기질이 있고 교양이 있어 보이게 한다. 생활 가운데서 나는 물건을 살 때 값을 따지지 않고, 적당하면 곧 산다. 채소를 살 때면 상대방을 도와 값을 계산해 주고 나에게서 돈을 적게 받으면 나는 제때에 바로 잡아 주고, 어떤 때는 나에게 돈을 더 주거나 내가 돈을 적게 냈다면 나는 시간 나는 대로 찾아가 돌려준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은 슈퍼사장이든 가게주인이든 모두 나를 좋아한다. 몇 년 보지 못하다 만나면 여전히 웃음을 활짝 띠고 반겨 맞는다. 생활 속의 내용은 아주 많은데 예를 들면, 날마다 미소를 띠고 문을 나선다,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주위 사람을 상냥하게 대한다. 생활에서 노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애호하며, 날마다 아침이면 사무실과 거주 환경을 깨끗이 청소한다. 어느 곳에서든 화초, 작은 동물을 보호하며 심지어 길에 있는 벽돌 조각, 유리도 주워서 길가에 모아놓는다. 이와 비슷한 소소한 일들이 아주 많다. 어떤 일에 부닥쳤든 마음속에 법이 있기만 하면 모두 할 수 있다.

이 여러 해 동안의 나의 생애를 되돌아보면서 나는 늘 대법 수련인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이런 행복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으로서 사부님이 계시지 않고, 대법이 없다면 내가 어찌 세월의 비바람 속을 걸어 지나올 수 있고, 어찌 마음속 순진을 지킬 힘을 가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나의 동료는 나에게 이런 한마디 말을 진지하게 한 적이 있다. 당신은 당신 몸에서 가장 얻기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순진이다. 또 다른 동료가 말했다. 40대의 여인인데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아름답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얻기 어려운 것이다. 아름다움, 순진이란 이런 것은 소녀들에게만 쓸 수 있는 단어인데 지금까지 여전히 나의 몸에 쓰이고 있으니 이건 그래 대법의 신기가 아닌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내가 어떤 조우를 당했든, 무엇을 얻었든 나는 시종 사부님, 대법에 대해 한 마디도 나쁜 말을 하지 않았다. 이 역시 나 같은 이런 수많은 대법제자가 하루 또 하루, 일 년 또 일 년을 반복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청백하고 정법이라고 알려주는 원인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것은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나는 자기 마음속 진실한 생각을 최고 법원에 교부하면서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파룬따파는 너무 좋다, 진정으로 사람에게 인생의 참뜻을 찾게 하고, 인생 행복의 보배를 찾게 했다. 장쩌민이야말로 중국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중화를 파괴하고 국민을 살해한 원흉이다. 대법의 청백을 되찾아주고 사부님 청백을 되찾아 주기를 요구했다.

이 십여 년 동안 나는 동요하지 않았고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믿는다.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사부님께서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 말하지 않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고 확고하게 끝까지 걸어가면 사부님을 따라 행복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속세에 미혹된 사람들에게 나는 단지 한마디만 하려 한다.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파룬따파를 적대시하지 말며, 어서 진상을 알아보라. 오직 대법만이 당신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아 천언만어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 이 글로 사부님께 충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삼가 올립니다. 제자는 그냥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원지>수련소감>수련경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1/337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