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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고 믿는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전법륜’을 배운 그날부터 끊임없이 읽고 수백 번을 읽었으며 후에도 계속 외웠고 약 20번 외웠다.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여러 차례 언급 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 19년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에 대한 깨달음과 많고 많은 혜택을 받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나의 온전한 가정

나와 아이는 2년간 법을 배운 후 6년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되었고 아이는 3년형을 받았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었는데 불법적인 감금으로 이혼위기에 직면해 가정이 파괴될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을 굳게 믿으며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고 동시에 온전한 가정을 유지하려 생각했다. 그때는 자유를 잃어버렸고 생활 수입원이 없어 해내려면 아주 어려웠다.

나는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1]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믿었다.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남편은 구치소 소장과 감옥의 주임을 통해 이혼하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빌려 그를 꾸짖어 주셨다. 수련생도 남편을 타일렀고 감옥의 같은 방의 사람은 나에게 남편에게 편지를 쓰라고 했고 나를 도와 수정해주었다. 내가 편지를 쓸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셔서 자비와 선념(善念)으로 남편을 감동시켰다.

내가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나에게 친절했고 스스로 집안일을 하고 내가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많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수련을 지지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세 가지 일도 지지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 자신이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사부가 안배한 것이며,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1]

나의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은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가호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제때에 사부님의 법을 보다

1999년 11월초 이 지역에서 나는 첫 번째로 시 노동교양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가족은 걱정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몇 년을 허덕이다가 파룬궁을 2년 배워 새 생명을 얻었는데 살아서 집에 갈 수 있을지 나도 걱정이 되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는 어떻게 법을 배울까? 하지만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는 마음을 보시고 나에게 법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매일 아침 나는 항상 연공을 할 수 있었다.

매번 사부님의 설법을 제때에 가져와 읽을 수 있게 해 주셨고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셨다. 빨리 외우고 기회를 마련해 베껴 쓰게 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전해주었다. 사부님의 ‘플로리다법회 설법’을 수련생이 가져다주었고 나는 한 단락 외우고 한 단락 베껴 쓰고 다시 맞춰 보고 몇 개를 베껴 써서 10여명의 수련생에게 전해주었다.

두 번째는 내가 이불 속에서 사부님의 경문을 베끼다가 경찰에게 발각되었다. 즉시 나에게 일어서라고 하고 사람을 시켜 수색하게 했지만 아무것도 찾아 내지 못했다. 그 경찰은 나에게 이불 속에 신문지 같은 것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왜 아무것도 없다고 할까. 아주 이상했다. 경찰이 간 후 나는 계속 베껴 썼다. 그 뒤로 경찰은 오랫동안 나를 감시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평안하게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게 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한 수련생이 ‘전법륜’ 책을 가져왔다. 경비가 삼엄하고 그렇게 엄격하게 검사하는 흑굴 에서 ‘전법륜’ 을 읽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수련생을 통해 2004년의 경문 ‘청성’ 과 ‘홍음2’을 읽게 해 주셨다. 나는 모두 외웠고 다시 수련생에게 들려주었다. 이것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가 아닌가? 사부님께서만 하실 수 있다.

6년간 흑굴에서 마난을 겪은 후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의 내포를 깊이 체험했다. 진실하게 “불법은 끝이 없다.”[2]는 것을 보았다.

진상을 알리다

나는 흑굴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다시 불법적으로 감금될까 두려워 매일 집에서 법을 읽고 법을 외우고 외출을 적게 했으며 수련생과의 만남은 더욱 싫어했다.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은 것은 3명의 수련생이 박해를 저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소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두려운 마음을 보시고 수련생에게 신경문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를 가져오게 하셨다.

나는 집에 돌아가 즉시 읽고 외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3]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일명(一名)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3] 사부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아직 개인 수련에 머물러 있고 ‘개인의 해탈’ 을 위해 수련하고 있다. 얼마나 이기적인 마음인가? 이때 나는 중생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명감, 책임감으로 나는 집을 나가 중생을 구도할 것을 결심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중생을 구도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수련생을 배치해 밍후이왕 교류문장을 듣게 했고 ‘9평’을 3번 보게 했으며 ‘엄정성명’을 외우게 하셨다. 나가 법을 배우는 중에서 대법의 법리는 끊임없이 펼쳐졌으며 나의 심성도 끊임없는 경지로 승화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진상을 알리는 능력을 열어 주셨고 지혜를 열어 주셨다.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내 옆에 데려다 주셨고 만나서 진상을 알리게 하고 자료도 배포하게 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내 옆에 왔다. 버스를 기다릴 때 진상을 듣는 사람이 있고 버스를 탈 때면 옆의 사람이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고 또 한 사람이 와서 진상을 들었다. 때로 버스를 탈 때 앞뒤좌우의 사람이 진상을 들었으며 버스를 잘못 타면 거기의 사람들이 나의 진상을 들었다. 버스가 정거장에 도착해도 멈추지 않고 다른 역에 데려갈 때가 있었다. 마침 몇 십 년 전의 동창을 만나 진상을 듣게 해서‘삼퇴’를 시켰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지 방법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법리에 대한 깨달음이고 자신의 심성과 경지의 승화이다. 처음 3년 동안 나는 1만 명을 탈당시켰고 이후의 수는 헤아리지 못한다.

협조인 일을 하다

그때 현지 수련생들은 정체를 이루지 못해 어떤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내가 과거의 수련생을 찾아 정체를 형성하기를 희망했다. 그때 나는 사람 마음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다시 감금되는 두려움이 있고 가정을 잃을까 봐 두려웠으며 아이가 외지에 있어 아침저녁으로 손자를 데리고 법공부를 했다. 손자를 내버려두면 돌봐 주는 사람이 없을까 봐 두려웠다. 각종 사람 마음이 나를 가로막아 수련생을 찾아가 함께 일하지 못하게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 사람을 교란하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이다.”[1]

2009년 6월 하순 어느 하루 나는 ‘전법륜’ 제4강을 읽을 때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 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1] 나의 마음은 흠칫했다. 나는 또 “만약 이 정을 끊어 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1]를 읽었다.

사부님의 법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자문했다. 10여년 수련했는데 나의 자비심은 어디에 갔는가? 나는 집착심을 내려놓고 사람의 정을 내려놓고 과거 수련생을 찾아가기로 생각했다.

내가 걸어 나가 1주일이 지난 후 경찰국, 파출소는 남편을 협박해 나를 찾게 했다. 또 사람을 배치해 나를 찾게 했고 남편과 친구, 친척을 감시했다. 그때부터 나는 떠돌이 생활을 했다. 1년 후 나와 한 수련생이 거리에서 우리 지역 파출소장을 정면에서 만나게 되었다. 나는 생각했다. ‘사존님 저에서 씌우개를 씌워 그가 나를 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파출소장은 나와 그 수련생의 어깨를 스쳐지나갔다. 그는 정말로 나를 보지 못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한 진(鎮)의 수련생을 찾으러 갔다. 나는 그 진에 가본 적이 없고 단지 그 수련생의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서로 알지 못하며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수련생의 안전을 위해 나는 물어보기가 불편했다. 나는 버스에서 내린 후 한 길을 따라 쭉 걸었다. 한 노인을 보고 물어 보았는데 수련생의 어머니였다.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길은 사부님께서 가리켜 주신 것이다. 후에 이 수련생은 나를 데리고 다른 수련생을 찾으러 갔고 다른 수련생은 또 나를 데리고 또 다른 수련생을 찾으러 갔고 진의 수련생을 모두 찾았다.

또 한 번은 나는 버스를 타고 옆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삼퇴 후 말했다. “저는 원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박해로 당신들을 찾지 못했어요.” 그녀와 가족은 모두 기뻐했다. 그녀는 또 나를 데리고 다른 수련생을 찾으러 갔다. 후에 그녀는 도처에 가 일을 해 그녀를 찾으려면 아주 어려웠다. 하지만 매번 가면 사부님께서는 그녀를 보게 했다. 그녀에게 필요한 경문과 자료를 모두 얻게 해 주었다. 한번은 그녀를 찾지 못해 떠나려 할 때 그녀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녀는 장쩌민을 고소하려 하며 나를 찾아 도움을 청하려 했다고 한다. 오늘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배치해 찾게 했다며 기뻐했고 나도 기뻤다. 나는 그녀를 도와 고소장을 쓰도록 했고 그녀에게 발송하게 했다.

어떤 수련생은 말했다. 높은 산에 한 수련생이 오랫동안 홀로 지낸다고 했다. 나는 무더운 날씨와 가파른 산을 보고 생각했다. ‘날씨도 덥고 산도 높은데 그 수련생이 집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 가고 싶지 않았다. 다시 생각하니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다.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그의 집에 갔을 때 힘들지도 않고 덥지도 않았다. 마침 그 수련생은 집에 있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저는 집에서 20년을 수련했는데 당신들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나는 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정체를 이루려면 나와 협력하는 수련생을 찾아야 한다. 나는 사존님께 배치를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나에게 수련생을 배치해 주셨다.

자료점을 세우다

수련생을 많이 찾았기에 진상자료가 필요하고 자료점을 세워야 했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나는 몇 년 떠돌이 생활을 하는 한 수련생을 찾아 그가 우리를 도와 자료점을 세우게 해야 했다. 수련생은 외지에 있는데 나는 어디에 가서 그를 찾아야 하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나가서 찾았다. 이튿날 정말로 그 수련생을 찾았고 그 수련생을 찾아서 기술자 수련생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감동되어 대법제자가 만든 노래를 했다. 내가 “사부님, 사부님, 당신의 자비는 이렇게 위대합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켜 나가겠습니다.” 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며칠 후 기술자 수련생을 데려왔고 그는 우리를 도와 자료점을 세웠다. 이어 이 지역의 여덟 개의 작은 꽃이 피었다. 이 지역에 핀 꽃을 보고 나는 늘 마음속으로 말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한 번은 컴퓨터 XP 시스템을 window7 시스템으로 바꿔야 했다. 당시 시스템을 설치할 사람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아주 괴로웠다. 나는 컴퓨터를 가지고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청했다. 그 집에 마침 먼 곳에서 온 수련생 4명이 거기에서 NTD TV 안테나를 설치하고 있었다. 마침 설치를 다하고 가려는 중이었다. 내가 어려움을 말하자 그들은 웃었다. “우리가 준비하고 가려고 하는 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듯해요.” 그중 한 수련생이 말했다. “제가 설치해 드릴게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했고 마음속으로 사존님께 감사드렸다! 그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은 이 지역에서 새 시스템을 설치해야 할 컴퓨터를 모두 가져와 여기에 모아 두세요. 제가 시간을 내어 설치해 드릴게요.” 이렇게 하여 우리 지역의 컴퓨터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NTD TV 안테나도 새로 설치했다.

한 수련생의 프린터가 고장이 났다. 나는 프린터를 짊어지고 도시 수련생을 찾아가 고쳐 왔다. 얼마 후 두 곳의 프린터가 또 고장이 났다. 나는 시스템을 설치한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그는 “저는 프린터에 익숙하지 않아요. 다른 수련생을 찾아 드릴게요.” 이틀 후 그는 프린터를 수리하는 수련생을 데려왔다. 그날 두 개의 프린터를 수리했다. 원래 그녀는 먼 곳에서 프린터를 수리하러 온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자신을 바로 잡다

작년 7월초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올렸고 다른 수련생을 도와 써주었다. 후에 장 씨 집단은 확인한다는 구실로 불법적으로 우리의 가산을 몰수하고 납치했다. 일부 수련생은 감당하지 못하고 책임을 나에게 떠넘겼다. 작년 8월 하순부터 나는 매일 감시와 미행을 10개월 동안 당했다. 그 동안 나는 수련생의 안전을 위해 수련생과 적게 접촉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단독으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였으며 집에서 ‘전법륜’을 많이 외웠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법리를 보았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거듭 발견했고 자신을 바로 잡았다.

박해 시작부터 나는 잇따라 6명의 수련생에게 고소를 당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불평했다. 수련생으로 인해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고 원망했다. 이번에 또 두 명의 수련생이 나를 고소했다. 그녀들은 모두 미안해했다. 나는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고 정에 집착하고 일을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의 공간장이 순정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해 정체에 손해를 끼쳤고 수련생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수련생의 층차를 떨어지게 했다. 나는 여러 번 나를 고소한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고 사부님의 설법과 자료를 가져다주고 그들이 빨리 나오기를 희망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1] 사부님의 법은 내 마음을 가리켰다.

한번은 젊은 수련생의 회사 입구를 지나갈 때 그 수련생이 마침 자료를 갖고 열심히 보는 것을 보았다. 얼굴에 자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평온한 모습이 내 눈과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수련생이 진지하고 선한 마음으로 중생을 대하는 것에 감동했다. 나는 입구에서 그녀와 5미터정도 떨어져 있었다. 나는 조용히 그녀를 20분간 지켜보다가 왔다.

회사입구에서 진상하던 젊은 수련생의 자상하고 자비로운 모습이 떠올랐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게 한 것은 나에게 선이 없어 여러 번 납치, 감금, 노동교양, 판결을 초래한 것 때문이다.

어느 점심 내가 그녀에게 자료를 가져다 줄 때 그녀는 오늘 당직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때마침 교류를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장쩌민 고소를 할 때 파출소에서 그녀의 집을 찾아 왔는데, 파출소의 경찰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을 수련하고 심신과 가정에 큰 변화가 생겼으며, 자신이 왜 수련을 견지하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장쩌민을 왜 고소하는가를 말했다고 한다. 경찰에게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알렸다. 그녀의 심태는 평온하고 순정하고 어투가 선하고 자신도 말하며 눈물을 흘리려 했다. 자비로운 마음이 사악을 제거했고 경찰의 양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몇 명의 경찰은 거실에 앉아 진상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며 가져온 수색영장을 가져갔다.

나와 비교해 보면 파출소 경찰이 우리 집에 가산을 몰수하러 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선하지 않게 ‘소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경찰은 대법책을 가져갔고 나를 파출소에 납치해 오랫동안 감금시켰다. 나는 자신을 찾지 않고 파출소의 지도원이 사악하다고 원망했다. 협조하는 일의 과정은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수련생과 비교해 자신의 선하지 않은 점을 발견했다.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은 헤아릴 수 없다. 나는 시시각각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 놓으신 것이고 그 길을 가게 해주신 사존님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20여년 자신이 걸어온 길을 회상해보면 어디에나 사존님의 고심(苦心)이 깃들어 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 확실하고 정확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6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3회법회(2016)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36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