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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진경(眞經)을 얻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7월에 정식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전에 나는 불교에서 4, 5년 ‘수련’했지만 오장육부에 모두 병이 있었고 건강은 줄곧 좋지 않았다. 하루는 사촌 남동생이 나에게 건강이 나쁘면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했다. 내가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물었더니 그는 기공이라고 말했다. 나는 “인간 세상은 별 재미가 없어. 불교는 되돌아 갈 수 있으니 불교를 수련하는 것이 좋지 기공은 안 된다.”고 말했다.

하루는 내가 가부좌를 하고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연꽃에 앉아 대수인을 하면서 다가와 나에게 알려주셨다. “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파룬따파를 수련해야 되돌아 올라갈 수 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이 누구시냐고 물었다. 석가모니는 말씀하셨다. “미륵부처님께서 인간 세상으로 환생하신 분이시다. 인류에게 재앙이 있을 텐데 그 분께서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점화를 받고 나는 이튿날 서점에 가 ‘전법륜’ 한 권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 얼른 책을 펼쳤는데 책 속의 모든 글자가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났다. 나는 내 눈이 아물거리는 줄로 알고 얼른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는데 여전히 금빛 찬란했다. 나는 이 책이 일반 책이 아니라 진경(眞經)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흘 째 되는 날 나는 소파에서 책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사부님께서 가사를 입고 오셨다. 사부님께서는 “당신 머리에 병이 있으니 조절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때 나는 뇌신경통, 뇌경색이 있었고 목이 뻣뻣했으며 머리가 흐리멍덩했고 마음이 답답하고 사는 게 고통스러웠는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조정해주신 후 머리가 맑아졌다. 내가 ‘전법륜’을 한 번 다 읽은 후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몸이 가벼웠고 걸음걸이가 홀가분해졌다.

나는 연공장을 찾기 시작했다. 매일 법공부 장소에서 책을 보고 법을 배웠으며 수련생에게 법공부 장소에 나오도록 이끌었다. 이후에 우리 집에는 많을 때는 10여 명이 법공부를 했고 병업관을 넘지 못하는 수련생을 도와 토론 연구하면서 법에서 제고했다. 그 때 나는 곳곳에 다니며 법을 알렸다. 농촌에도 갔는데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1999년 7월 사악한 장쩌민 집단은 국가기구를 총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을 굳게 믿고 그런 것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자료를 복사하고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당시 아직 프린터가 없어 학교에서 쓰는 복사용 용지에 새긴 후 복사했다. 어떤 수련생은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두려워 감히 가져가지 못해 내가 직접 집집마다 가져다주었다. 겨울에 자전거를 타고 어떤 때는 남에서 북으로 시내 구역 15킬로미터를 다녔는데 윙윙 부는 북풍을 맞으며 갔지만 홀가분했고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주신 것이다.

2001년 장기간 큰 꾸러미를 가져가고 가져오니 사악이 나를 미행했다. 하루는 내가 자료 한 주머니를 수련생 집에 가져다놓고 이튿날 각지에 나눠주려 했다. 저녁에 나는 수련생 집에서 묵었는데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다. 아주 넓은 도로가에 많은 주머니가 그곳에 가로놓여 있어 내 길을 막았다. 한 목소리가 나에게 커브를 돌면 지나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튿날 아침 나는 수련생에게 이 꿈을 말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번거로움이 있다고 알려주신 것 같아난 먼저 가겠으니 무슨 일이 있으면전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려가자마자 한 사람이 나를 미행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천천히 걸으면 그녀도 천천히 걷고 내가 빨리 걸으면 그녀도 빨리 걸었다. 사거리에 이르렀을 때도 그녀는 여전히 나를 따라왔다. 이 때 마침 큰 트럭이 다가와 나는 얼른 먼저 건너갔다. 그녀는 미처 따라오지 못해 나를 찾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떨쳐버리고 수련생에게 전화했다. 수련생은 즉시 자료를 이전했다. 뒤이어 경찰 세 명이 그녀 집 문을 두드리고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번 역경을 해결해주셨다.

일을 협조하고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서 어느새 수련생들이 나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뭐라고 하면그렇게 하면서 사람을 배웠지 법을 배우지 않았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두려운 마음 때문에 육친 정에 집착해 병업 가상이 나타났다. 나는 매일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했다. 보름 견지하는 동안 나는 내가 어떻게 병업관을 넘었는지 교류했는데 수련생은 이렇게 보지 않고 사람을 배웠지 법을 배우지 않았다. 결국나도 병업 가상이 나타나 왼쪽 다리를 쓸 수 없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자신이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드렸다. 이 때 사부님의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에는 부동한 층차의 법이 있다.”[1]고 하신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다.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문제에서 나는 다른 수련생의 집착을 집착하면서 걱정하는 마음이 생겼고 수련생에게 정이 있었으며 일을 급하게 이루려 하다가 오히려 그르친 것이다. 집착을 찾고 그날 저녁 또 반시간 정념을 했더니 이튿날 병업 가상이 전부 사라졌고 내 걱정하는 마음도 적지 않게 사라졌다.

요 몇 해 동안 우리 집도 대법에서 혜택을 보았다. 남편은 원래 사업을 했는데 직장이 불경기로 부도가 나서 인력거로 돈을 벌어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 우리는 집이 없어 장기간 셋집에서 살면서 다섯 번 이사했다. 시어머니는 우리 집에 17년 간 계셨는데 남편은 형제 다섯이었지만 아무도 돈을 내지 않았다. 그때 나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시어머니에게 아들 하나만 키웠다고 생각하라고 권했다. 시어머니가 병이 나 치료할 때도 모두 우리가 돈을 내서 돌아가실 때 많은 빚을 졌다. 우리 집은 아들 둘을 키웠는데 큰아들은 돈이 없어 공부를 시키지 못하고 중학교까지만 다녔고 둘째는 명문대학에 입학했지만 학비를 낼 돈이 없어 대출 3만 위안을 내서야 대학에 다닐 수 있었다. 지금 큰아들은 대법을 믿은 후 복을 받아 일선 도시에서 집을 샀을 뿐만 아니라 차도 사고 나에게 80제곱미터 되는 아파트도 사주었다. 집안 인테리어도 새로 해주었고 모든 가전과 설비를 다 갖춰주고 올해 또 우리에게 새 텔레비전으로 바꾸어주었다.

둘째 아들도 평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다른 사람이 대법이 나쁘다는 말을 하면 그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어머니가 혜택을 본 일을 말했기 때문에 대법에서 혜택을 많이 보았다. 작년 설날 둘째아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그에게 대출을 얼마 갚았는지 물었더니 그는 6천 위안밖에 갚지 못해 아직 2만4천을 갚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들 직장에서 올해 연말 상여금을 많이 준다 해도 1만 위안일 것이라고 해서 내가 아들을 도와 우리 2만 4천을 갚자고 했는데 4, 5일 지난 후 직장에서 다른 사람은 1만 위안밖에 주지 않았지만 우리 아들에게만 2만 4천 위안을 카드에 넣어주었다는 것이다. 아들은 어머니가 수련을 잘해서 자신의 오늘이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는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마땅히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된다고 했다. 아들은 너무 신기하다면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요 몇 해 수련을 통해 나는 대법을 수련한 것은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사부님의 제자로 된 것은 영광이기 때문에 나는 꼭 자신을 잘 수련할 것이다. 대법을 실증할 때도 집착이 있어서는 안 되고 협조할 때도 자신을 잘 수련하고 모든 집착을 버려야 정법 수련의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다. 내가 오늘까지 온 것은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다. 절충 없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사전(史前) 소원을 완성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7/337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