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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마비됐던 나는 사부님의 전수반에서 일어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전에 근육 수축으로 마비돼 몇 년 동안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수많은 치료비를 들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리하여 보모 두 명의 보살핌을 받아야 했으며 수많은 고통 속에 시달리며 죽기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

1993년 한 파룬궁수련생이 나에게 파룬궁이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해 운 좋게 1993년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허페이에서의 사부님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할 수 있었다. 처음 며칠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려는 생각이 없었고 오직 마비된 자신이 나아지기를 바랐다. 나중에야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높은 층차로 사람을 이끌며 진정으로 전일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려고 배우는 자에게만 신체를 청리해주셨고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했으며, 사람이 ‘진선인’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병이 낫고 공이 자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내심에서부터 진정한 파룬궁 수련자가 되기를 소원했다. 내가 진심으로 이 염을 움직이는 순간 즉시 전신이 움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나는 격동의 눈물을 흘렸다.

기억하건대 당시 사부님께서는 모두들 일어나라고 했으며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발을 구르라고 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일어났고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왼발을 들어 굴렀고 다시 오른발을 들어 굴렀다…… 이렇게 마비된 나는 순식간에 나아졌다! 나는 일어났다! 나는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병이 없어졌다! 나는 격동돼 울기만 했다. 학습반이 끝난 후 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씀마저 드리지 못했다.

그날 학습반이 끝난 후 사람들은 모두 돌아갔고 그제야 나는 날마다 나를 업어서 학습반에 데려다 준 사람이 마중오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나는 스스로 회의장을 걸어나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우리 집은 4층이며 나는 집 문을 두드렸다. 가족을 포함해 나를 돌보던 사람도 너무나 놀라했다! 모두 격동의 눈물을 흘렸다. 마비된 내가 그때부터 자유로워진 것을 보고 이웃, 동료, 친구들은 모두 기뻐했으며 이로써 수많은 사람이 파룬궁 수련에 입문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온고명금(溫故明今)>사부님의 은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8/336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