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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산부인과 의사의 수련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 하나의 파룬따파 진수제자, 조사정법하는 대법 수련생은 어렵고 곤란한 세월 속에서, 비바람 속에서 걸어 지나왔다. 모두 자신만의 다채롭고 각골명심한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나는 올해 만 60세이고 산부인과 임상의사다. 한 간부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모두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할 때 북방에서 남방으로 파견한 소위 ‘남하 간부’다. 어려서부터 주입된 것은 ‘무신론’이고 문화대혁명 시기에 아버지는 자본주의의 길을 걷는 집권파로 몰렸다. 반란파가 가산을 몰수하고 아버지를 외양간에 가두고 또 커다란 팻말을 목에 걸어 대형 트럭에 실어 조리돌림 시키는 것을 목격했다.

그때 나는 나이가 어려 왜곡된 이 사회를 알 수 없었고 매우 염세적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히 사회에 분노하는 청년이 됐다. 건강은 더 말할 것도 없어 바람에도 쓰러질 것 같았다. 매번 병마에 시달려 원망할 때면 아버지는 늘 씁쓸한 심태로 말씀하셨다. “우리 일가족이 문화혁명을 겪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이미 매우 행운이란다.” 아마도 동년배보다 이런 마난을 더 겪었기 때문이리라. 나는 인생, 사회, 주위의 모든 것에 얼마간의 사고가 많아졌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 때문에 사람은 이렇게 많은 고난이 있는가? 사람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죽은 후 어디로 가는가? 이 지구에서 첫 번째 사람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무수한 ‘무엇 때문에’가 항상 머릿속에서 뒤집혔다. 나는 책도 많이 읽었다. 직업이 의사라 인체 연구에 종사하는 것이었지만 시종 만족스러운 답안을 찾지 못했다. 나는 심신이 피곤해 인간세상에서 몸부림치고 애타게 찾았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고 가장 행복한 사람

내 전공은 서양의학이다. 대학에서 배운 것은 인체 해부, 생리, 생물화학, 미생물, 임상의학 등으로서 실증과학 범주에 속한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무신론 교육을 받아들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기공 수련에 들어와 불도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됐고 또한 들어와서 영원히 돌아서지 않게 됐는가?

나에게 언니가 하나 있는데 게으르고 성격이 나쁘다. 흔히 보는 만성질환을 그녀는 기본상 다 갖고 있다. 94년 말에 언니는 파룬궁을 연마했다. 언니는 나에게 파룬궁이 얼마나 좋고 어떻게 좋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무신론의 영향을 받았기에 나는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다.

언니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 겸손하고 온화하고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고 병이 없어져 피부가 희고도 불그스레했다. 그녀의 심신변화는 나의 의학관을 뒤집어 놓았다. 그 만성질환들은 병원에서도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연공한다고 완쾌될 수가 있단 말인가? 아버지는 칭찬해 마지않았다. “파룬궁은 정말 좋구나! 내 딸을 철저히 개변시켰어.”

나는 다급하게 언니에게서 책을 빌려 밤을 새서 ‘전법륜’을 삼가 읽었다. 이튿날은 주간이었는데 일분일초 퇴근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 책을 다시 읽기 위해서였다. 나는 파룬따파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법리에 완전히 이끌렸다. 그런 진동!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그런 느낌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사부님, 저는 사부님을 끝내 찾아냈습니다! 사부님을 따르기로 결정했어요!

사존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그런 초범적인 반응이 내 몸에서 모두 나타났다. 처음 한 번을 다 보자 신체 정화 반응이 나타났다. 토하고 설하고 마치 독감에 걸린 것처럼 온 몸에 오한이 나고 근육이 시큰거리고 아픈 증세가 여러 차례 나타났다. 이후에 수련생 집에서 9강 설법비디오를 보았는데 사존의 설법 목소리가 높고 낮게 변함에 따라 한 줄기 한 줄기 강대한 에너지가 내 몸 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줄곧 약골이어서 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운 것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 사존께서 나에게 무엇이 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운 것인지 알게 해주셨다. 그런 편안함이란! 그런 가뿐한 미묘함이란! 사존께서는 또 나에게 파룬을 넣어주셨다. 반년 넘게 내가 좀 조용해지기만 하면 아랫배 부위의 파룬이 좌로 9바퀴, 우로 9바퀴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천목이 열릴 때 앞이마가 부어나고 조여들고 강한 힘이 밖으로 밀어낸다. 이후에 자신이 말을 타고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 후에는 금빛 나고 투명한 파룬이 우리 집에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고 사존의 법신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자주 만지는 부위마다 전기가 생겼다. 어쩔 수 없이 장갑을 착용하고 문을 나선다. 다른 사람이 전기를 맞을까 봐 서였다. 잘 때 항상 더워서 이불을 덮지 못했다. 대소주천이 통할 때 머리가 끄덕이고 내젓고 신체가 지면을 떠나는 느낌이었다. 사존께서는 또 관정도 해주셨다. 어떤 때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 줄기 강대한 뜨거운 흐름이 전신을 완전히 관통했다.

직업적인 원인으로 사존의 마지막 한차례 국내 설법(광저우)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이는 금생 금세 가장 큰 유감이다. 비록 나는 사부님의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내가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면 사존께서 여전히 나를 상관하신다. 사존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홍콩에 가든 당신이 미국에 가든, 당신이 달, 태양에 간다 해도 모두 상관없다. 나의 법신은 모두 보호할 수 있다.”[1] 사존의 매 한 마디 말씀은 모두 진리이고 모두 천기이며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매번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비할 바 없이 감격한다. 사존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전 세계에 70여 억 인구가 있다. 내가 사존의 제자가 될 수 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어서 비할 바 없는 행운과 무상의 영광을 느낀다!

‘진(眞)·선(善)·인(忍)’을 준칙으로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대법서적을 배워 모르고 있던 이치를 갑자기 깨닫게 됐다. 사존의 대법의 법리 ‘진·선·인’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말하며 타인을 우선 고려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본업을 성실히 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루는 지팡이를 짚은 장애인이 치료를 받으러 와서 나에게 말했다. “의사선생님, 나는 피임 기구를 제거하러 왔는데 수술비를 좀 적게 받을 수 없나요? 돈이 얼마 없어요. 지금 이 피임 기구가 제 건강에 영항주고 있어서 제거하지 않으면 안돼요.” 우리 병원은 비교적 큰 종합병원이긴 하지만 도시 변두리에 있어서 환자가 적고 관리도 좋지 않아 수익성이 매우 나쁘다. 위에서는 얼마만한 지표를 임무로 주었다. 적지 않은 의료진은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환자에게 머리를 써 가며 가급적 비용을 많이 받았다. 나는 그녀가 확실히 어려워 보이고 수술 또한 반드시 제때에 해야 했기에 동정심이 저절로 생겼다. 그리하여 가장 낮은 비용으로 수술해주었다. 그녀는 매우 감격했다.

이후에 주임이 알고 나와 면담했다. “당신처럼 선심을 베풀면 우리 임무는 어떻게 완성합니까? 입에 거미줄 칩니까!” 나는 주임에게 말했다. “부족한 비용은 제가 보충하겠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자는 그녀의 친구를 여러 명 데리고 와서 진료를 받았다. 어떤 이는 입원해 종양을 제거하고 어떤 이는 아이를 낳았다. 그녀의 친구의 친구는 또 친구의 친구를 데리고 와서 진료를 받았다. 이렇게 입소문 효과로 수많은 환자가 늘었고 수익성도 좋아졌다. 이후에 주임과 동료는 모두 나를 칭찬했다. “당신 정말 대단해요! 당신의 환자 한 명 뒤에 열 명, 백 명의 환자가 있다니!”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대법을 실수(實修)해 사회와 직장에 가져다준 좋은 점이다. 물론 환자가 됐든 의료진이 됐든 그 가운데서 더욱 덕을 보고 있는 사람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수련 전에 나는 일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종종 환자를 미루기도 했다. 수련한 후 준칙이 변했다.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환자에게서 뇌물을 받지 않았으며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 생각했다. 나를 찾아 진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특별히 많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소개했다. 어떤 환자는 명성을 흠모해 매우 먼 곳에서 찾아온다. 부서에 어린 간호사가 있는데 위트 있게 말했다. “주임에게 말해서 당신에게 응접실을 배치해 달라고 해야겠어요.” 나는 기타 의사보다 의료수준이 높지 않다. 다만 마음속에 대법이 있어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 생각할 수 있고 환자의 각도에서 그녀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 뿐이었다.

나의 사상경지가 제고되자 신체에도 큰 변화가 발생했다. 이전에 나의 체질은 매우 약했다. 산부인과 의사는 건강이 좋아야 한다. 수술대에 한 번 서면 몇 시간인데 나는 자주 안색이 창백하고 허탈했으며 몇 번은 수술대 옆에 기절한 적도 있다.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연줄을 찾아 직업을 바꾸려고만 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한 번도 수술대에서 기절하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60에 가까운 나이지만 수술할 때 안경을 쓰지 않았다. 그때 노 원장 부인도 말한다. “자네 변했네. 무기력하던 아가씨가 원기가 왕성하고 의기양양해서 사람을 보는 눈길도 예전과 달라. 자네의 변화만 봐도 이 공은 분명히 좋은 거야!”

나의 심신에 나타난 커다란 변화는 많은 친척 친구와 동료에게 영향을 주었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미용했어요? 피부를 바꿨어요? 무슨 화장품을 사용하죠?” 나는 말했다. “말한 것 중 저는 아무것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주변 친구도 말한다. “아가씨가 진짜로 변했어.” 나와 아주 친한 친구는 직접 나를 ‘대협(大俠)’이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주변의 적지 않은 사람이 대법을 알게 됐고 일부는 대법수련에 들어 와 조사정법하는 수련생이 되어 서로 격려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모든 사람에게 알리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99년 ‘7.20’후 TV방송국에서는 매일 대법을 모독하는 방송을 하고 각 직장에서는 누가 수련하는지 내막을 탐지하고 파악했다. 수련생들은 거대한 압력을 감당했다. 마치 공포의 ‘문화대혁명’이 또 한 번 시작되는 것 같았다. 그때 나는 아무리해도 납득되지 않았는데 집권자의 이런 행위는 분명히 정신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선양하지 않고 오히려 탄압하다니 나의 답답함은 극에 달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문화혁명 시기에 아버지의 말씀이 또 머릿속에 떠올랐다. ‘문화혁명을 겪고 우리 온 가족이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이미 매우 행운이야.’ 그때 어머니는 연세가 많고 딸은 너무 어려 보살펴야 했다. 남편은 대륙 모 유명대학 박사 학위 지도교수 겸 업무원장으로 지위가 있고 체면 있는 사람인데 감당할 수 있을까? 그 해 나는 고급 직함으로 승진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전에 특수한 원인으로 한 번의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 이번에 겨우 기회가 생겼다. 외국어와 컴퓨터 논문이 전부 통과됐고 형식적인 과정만 통과하면 됐다. 당시 자격과 경력 및 우수논문으로 고급 직함으로 승진하는 것은 조금도 문제가 없었다. 게다가 그 해에 선진직원으로 선정됐다.

나는 잘 알고 있다. 만약 나서서 진실을 말한다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족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가져다주는지, 공산당이 사람을 괴롭히는 그 수단을 나는 알고도 남음이 있다.

99년 8월 말에 나는 고향 친척집에 간 어머니를 모시고 오는 길에 불교성지중 하나인 우타이산(五臺山)에 올라 울적한 마음을 달랬다. 산에서 마침 80세 고령의 승려를 만났는데 그는 나를 보고 말했다. “여시주님, 부처님이 보호해주실 겁니다.” 주변 여행객이 그에게 파룬궁은 어떻게 된 일인지 가르침을 청했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네. 그런데 그들이 산 아래에서 악업을 행하고 있어, 악업을 행하고 있어, 악업을 행하고 있어!” 나는 승려의 말에 격려를 받았다. 그분은 불교도인데도 그런 상황에서 세인들에게 대법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는 각자라고 과감히 말했는데 나는 사존의 제자로서 나서서 대법을 수호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반드시 나서야겠다고 결심을 내렸다! 베이징에 민원을 넣으러 간다고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강하게 반대하셨다. “너 미쳤니! 가면 살아 돌아올 수 없는지도 모르는데, 난 동의하지 않아!” 어느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호랑이 굴에 넣고 싶어할까?

어머니는 96년도에 갑자기 뇌경색이 발작해 얼굴이 비뚤어지고 반신이 마비됐다. 의사는 반년 동안에 회복할 수 있을지 문제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우리 자매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뜻밖에도 20일 만에 완쾌됐다. 어머니의 주치의도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냉정해지더니 말씀하셨다. “너의 선택이 옳다는 걸 안다. 아이를 돌봐줄 테니 마음 놓고 가거라.” 그 순간 나는 매우 감동됐다! 어머니를 꼭 끌어안고 말했다.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좋은 어머니입니다! 저는 무사히 돌아올 겁니다.”

2000년 3월 나는 한 부서에 있는 젊은 간호사와 함께 야간 근무를 마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수많은 어려움과 간난신고를 돌파하고 드디어 베이징 민원실 대문 앞에 도착했다. 거기가 무슨 민원실이란 말인가? 가는 곳마다 사복 경찰이고 도처에 경찰차와 경찰이었다. 누가 감히 민원실 대문에 한 발짝이라도 들어갔다간 즉시 붙잡히는데 거기가 바로 교도소 대문이었다. 우리는 안면이 없는 많은 수련생이 여전히 용감하게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 둘은 겨우 왔는데 마음속 말을 한 마디도 못하고 붙잡히다니.

우리가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한창 속수무책일 때 현지의 한 할아버지가 우리 앞에 다가왔다. “아가씨들, 그저 마음속 말을 하고자 하는 게 아닌가? 할아버지가 주소를 하나 알려줄테니 거기 가면 틀림없이 될 거야!” 매우 진정성이 있어 보이기에 우리는 건의를 받아 들였다. 작은 모텔에 잠자리를 정하고 민원 편지를 새로 정리해 반듯하고 또박또박 잘 썼다. 이튿날 쪽지 주소대로 찾아갔다. 한 젊은 병사가 총을 메고 보초를 서고 있었다. 우리가 온 뜻을 말하자 그는 말했다. “누님, 누님들은 이렇게 좋은 직업에 가정도 이렇게 좋은데, 제 말을 듣고 돌아가세요. 제가 위에 보고만 하면 누님들은 곧 …… ” “우리도 알아요, 하지만 그런 것을 미처 돌볼 수 없어요. 너무 촉박하게 나오다 보니 돌아갈 차비도 없어요.” 그는 호의로 우리에게 차비를 주어 분쟁이 많은 이곳을 얼른 뜨게 하려 했다. 우리는 태도가 확고해 꼭 염원을 이루고자 했다. 그는 우리를 설득하지 못하자 전화로 안에 통보했다. 재빨리 안에서 키가 크고 위엄 있는 경찰 세 명이 나와서 우리를 데리고 들어갔다. 많은 것을 꼬치꼬치 캐물었고 우리가 온 뜻을 알고 기록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우리의 민원편지가 중앙에 올려지기를 바랐다. 우리의 용기와 평화로운 심태에 감동했는지 그들은 우리를 난처하게 하지 않았다. “당신들 정말 대담하군요! 대단합니다! 여기가 어딘지 압니까?” 나는 아주 평온하게 대답했다. “여기가 무슨 기구인지 정말 모릅니다. 보아하니 민원실 같지는 않습니다.” 한 경찰이 정색하고 말했다. “여기는 화약창고 입니다!” 나는 속으로 여기는 틀림없이 특별한 기구일 것이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말했다. “여기가 어떤 곳이든 간에 누군가가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가 정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헛걸음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심신변화를 알려 주었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들었고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는 하나하나 해답을 주었고 분위기는 점점 평화로워졌다. 우두머리 경찰은 우리가 민원편지를 잘 썼다고, 수준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말했다. “장쩌민이 그렇게 높이 서 있어 우리는 미치지 못해요. 약자는 강자를 당해 낼 수 없어요!” 당시 한 남자 경찰이 막 전화를 걸려고 했다. 옆에 있던 한 여경이 팍하고 전화를 눌렀다. “그녀들을 베이징 사무소에 보내지 말아요. 온 적이 없는 걸로 칩시다. 직장에 알려 데려가라고 하고 말죠.”

대법의 자비로운 힘에 감동해 그들이 보내온 것은 탄복의 눈길이었다. 한 경관은 두 손으로 나에게 더운 물 한 컵을 건네면서 말했다. “마셔요, 나온지 며칠 되니 피곤하지요?” 그리고 우리에게 공법을 보여달라고 했다. 나는 조용하고 평온하게 한 장의 공법을 시연했다. 남녀 경관 여러 명이 조용히 보고나서 칭찬해 마지않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아름답고 공도 아름답네요.”

직장 보위과 사람이 도착했을 때 나는 그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 것을 보았다. 매우 긴장해 우리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큰일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물처럼 고요했다. 염원을 이룬 것이다. 이번에 한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어도 우리는 헛걸음하지 않은 것이다. 헤어질 때 경관들은 서운해 하며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작별했다. “다음에 베이징에 놀러들 오세요.”

비록 그들이 좋은 마음에서 우리를 직장으로 보냈지만 직장에서는 우리를 가만두지 않았다. 수갑을 채워 압송해서는 정신병원에 가두고 대량의 인력과 물력을 동원해 우리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했다. 그들은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지도를 하러 온 많은 사람이 오히려 우리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됐다. 그들은 매일 우리에게 인식한 것을 쓰라고 했고 우리는 수련체험을 썼다. 그곳에 보름 넘게 가뒀다가 도저히 안 되자 우리를 여자 노동교양소에 보름간 감금했다. 집으로 돌아오자 어머니는 감격하며 말했다. “훌륭하구나! 사부님의 보호 하에 네가 무사히 돌아올 줄 알았어.”

이번 시련을 겪고 직장에 돌아오자 진상을 안 동료들은 마치 개선장군을 맞이하듯 감격하며 나와 포옹했다! “드디어 돌아왔네요!” 이번 경험으로 나는 더욱 깊이 체험했다. “대법도(大法徒)는 우주 진리를 수호하는 사자(使者)이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릴 책임이 있다.”

그때부터 나는 친척, 친구, 동창, 학생과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중에 잊지 못할 이야기가 많이 발생했다. 한번은 병실을 순찰하다가 잘 아는 사람과 파룬궁 얘기를 했다. 옆에 있던 한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매우 의아해하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파룬궁(수련생)입니까?” 나는 그녀가 텔레비전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안다. 게다가 중국공산당이 연출한 톈안먼 가짜 분신사건이 그녀의 사유를 헝클어 놓았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바로 파룬궁을 배웠기 때문에 이렇게 좋게 변했답니다. 저는 진정한 파룬궁수련생입니다.” 그리고 톈안먼 앞의 그 불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었다. 그녀는 반나절이나 지나서야 진정하고 한 마디 했다. “아, 원래는 이런 거였네요! 저는 오늘에야 진정한 파룬궁(수련생)을 보았어요.”

임상 업무 중에 우리는 학생을 가르칠 의무가 있다. 내가 다 가르치고 나면 학생들은 늘 호기심에 차서 묻는다. “선생님은 강의를 매우 생생하게 잘하십니다. 매우 상냥하시고요. 선생님을 찾는 환자도 매우 많고 기술도 이렇게 좋은데 왜 주임의가 되지 못하셨어요?” 나는 매우 태연하게 알려준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거부당했단다.” 그들은 매우 동정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인에 대해 이런 것은 모두 몸 밖의 물건이라 포기하지 못할 것이 없단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더욱 좋은 것이지. 비록 주임으로 승진은 못했지만 병원 전체 원장으로부터 의사, 간호사 및 환자 모두가 나를 존경하여 ‘주임’이라 부르지. 이 주임은 여러 사람이 칭한 것이라 무엇보다도 영예롭단다.” 여기에 온 학생은 모두 의과생이라 분신자살 진상을 폭로할 때 조금만 귀띔해도 다 안다.

어떤 학생은 매우 진지하게 나에게 알려준다. “우리가 여기에 실습하러 오자마자 병원에서는 어느 과에 파룬궁이 있다고 경계를 주었습니다. ‘너희들은 경각성을 높여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요.” 내가 진상을 알려준 걸 통해 그들 일부는 ‘전법륜’을 보았고 반향이 매우 컸다. 한 남학생은 다 보고나서 나와 체험을 얘기했다. “이 책은 너무 신기합니다! 다 보고 나서 담배를 피우니 쓴 맛이 나는데 책에서 말한 것과 같았어요. 피울 수 없었어요.”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너는 나에게서 책을 빌려 본 후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세 번째 사람이란다. 끊어버려!” 그는 대답했다. “좋아요!” 그는 이 책을 자기에게 달라고 요청하면서 말했다.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이치를 알려주었습니다. 제 외할아버지가 무엇 때문에 늘 공능으로 다른 사람의 병을 봐주고 자신은 그렇게 고통스러워했는지, 왜 그렇게 일찍이 돌아가신 지도 알게 됐습니다. 책에 아주 똑똑히 적혀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책을 너에게 주마,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는 의사라는 편리한 직업을 이용해 세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많은 환자가 진상을 알고 한 가족 한 가족씩 삼퇴를 했다. 예전에 한 환자를 받은 적이 있는데 수술을 해야 했고 수술 전에 가족의 서명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남편과 맞지 않아서 별거했어요. 와서 서명할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비공식적으로 그녀의 남편을 권고해 병원에 와서 서명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완쾌해 퇴원할 때까지 돌봐 주게 했다. 반년이 지나 한번은 거리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나를 포옹하면서 말했다. “당신은 정말 좋아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당신은 제 병을 치료했을 뿐만 아니라 제 가정도 구해주었어요.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세인들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 이런 감격적인 사례가 아주 많이 나타났다.

대법이 의학 기적을 창조하다

몇 년 전 어느 날 내 친구가 그의 친구 쉬(徐)씨를 데리고 치료하러 왔다. 쉬씨는 40세 좌우인데 오빠와 여동생이 부축해 힘겹게 내 앞에 걸어왔다. 안색이 창백해서 입을 열기도 전에 앉고 싶다는 뜻을 비쳤다. 나는 얼른 그녀를 부축해 앉혔다. 매우 많이 아픈 듯 했다. 친구가 소개했다. “그녀는 딸아이와 둘이 생활하는데 다른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말기로 진단받았어. 불쌍한데 자네가 좀 도와줘. 첫째는 다시 한 번 검사해 말기 암인지 확인하고 둘째는 자네가 배운 그 공을 그녀에게 가르쳐 주게.” 나는 친구에게 보증했다. “걱정 마, 최선을 다 할께.”

나는 그녀에게 검진을 해주었다. 자궁 경부는 정상보다 몇 배나 커졌고 썩어서 유채꽃 모양이 됐으며 건드리기만 하면 피가 났다. 골반강은 딱딱한 판자처럼 되어 이미 정상적인 해부 구조가 사라졌다. 의학상에서 ‘얼음골반’이라고 하는데 아주 전형적인 자궁경부암 말기로 이미 수술할 수가 없었다. 확진을 위해 재차 생체조직 검사를 했다. 아주 빨리 결과가 나왔는데 임상 진단과 같았고 이전 병원의 진단과 일치했다. 그녀는 결과를 듣자 절망으로 체념에 빠져 울면서 말했다. “의사 선생님! 저는 이제 40살인데 제가 죽으면 딸은 의지할 데가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나는 말했다. “우리는 최대한 당신의 생명을 연장할 겁니다. 우선 종양과에 가서 한동안 화학약물로 치료하고 나서 수술을 할 수 있는지 봅시다.” 현대 의술이 그녀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녀의 생명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전화로 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너희들 나를 보려면 좀 일찍 와. 시간이 많지 않아.” 나는 그녀의 처지를 매우 동정하며 위로해주었다. “너무 절망하지 말아요. 한 갈래 길이 당신을 구할 수 있는데 당신이 믿는가 안 믿는가에 달렸어요.” 그녀의 눈이 밝게 빛났다. “얼른 말씀하세요!”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의 초범성을 알려주면서 많고 많은 사례를 들어주었다.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다. 오성이 괜찮아 매우 믿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자 매일 염했다. ‘전법륜’을 한 권 빌려 주자 매일 읽었다. 틈만 나면 진상자료를 보았다. 그녀는 나를 의사라 부르지 않았다. “언니! 청이 하나 있어요. 언니가 당직을 서기만 하면 꼭 시간을 내 저를 보러 와주세요. 저에게 파룬따파 수련 이야기를 말해주세요. 저는 듣기 좋아해요. 들을수록 몸이 편해요.” 나는 그녀의 변화가 이렇듯 큰 것에 놀랐다. 그녀는 명랑한 새처럼 아침에 일어나 양치할 때도 노래를 흥얼거렸다. 의료진은 모두 이해하지 못했다. “말기 암 환자가 왜 이렇게 기뻐하지? 드문 사례야!”

며칠 지나지 않아 그녀의 병실 의사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너무 신기합니다! 나흘째인데! 다시 검사하니 덩어리가 없어졌어요! 그녀가 화학약물 치료를 며칠 했다고 하더라도 그 조제량으로 짧디 짧은 며칠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이 매일 그녀를 보러 오는데 우리는 모두 어떻게 된 일인지 압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환자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한 달 후에 종양 권위자들을 찾아 대진을 했다. 전문가들은 매우 의아해 했다. “어디에 암이란 말인가? 무슨 농담이야, 전부 정상인데 무슨 수술을 한다고? 분명히 당신들 병원에서 오진했을 겁니다!” 병리 검사는 종양을 진단하는 최적의 기준이다. 그녀는 두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말기로 확진을 받았고 입원할 때 전형적인 임상 증세 및 여러 항목의 검사 결과 자궁경부암 말기 진단은 조금도 의문이 없는 것이다. 그녀는 전문가에게 자신의 병을 낱낱이 말했고 전문가는 그녀의 해석을 전혀 듣지도 않았다. “당신은 병이 없는데 왜 병을 찾는 겁니까! 만약 날 못 믿겠으면 여기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해보시오.” 결과 그녀는 정말로 세포학 검사를 다시 한 번 했다. 그녀는 정상 결과표를 들고 가슴 가득 기쁨을 안고 나에게 전화했다. “전문가는 제 이전의 상황을 똑똑히 몰라서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아요. 저는 속으로 뻔합니다. 언니! 제가 돌아가면 꼭 대법 사부님께 향을 올리겠습니다!”

당시 나는 한창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하고 있었다. 이 기쁜 소식을 듣고 수련생들은 모두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앞 다퉈 사존께 향을 올렸다.

살아있는 이 사례는 후기에 내가 홍법하는데 좋은 추동작용을 일으켰다. 이 환자를 접촉했던 의료진은 모두 대법의 신적(神跡)을 목격했고 남모르게 모두 파룬궁의 신적을 전하고 있었다.

몇 년 후 나는 버스에서 쉬씨의 여동생을 만났다. 그녀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언니는 지금 매우 좋아요. 친구와 함께 공장을 꾸렸는데 언니가 당신을 만난 것은 정말로 복이죠. 정말 고맙습니다!”

산부인과는 손에 두 생명이 달려있는 위험지수가 아주 높은 전공이다. 의외의 상황이 돌발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종사 기간에 작은 실수도 하지 않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줄곧 의료분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매번 골치 아프거나 위험한 일이 나타나도 모두 순조롭게 수습할 수 있었다. 나는 사존께서 줄곧 내 신변에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고히 믿는다.

나와 동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조산 경험이 한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마음속에 공포가 남아 있다.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날은 내가 당직인데 임산부가 들어왔다. 그녀의 첫 아기는 요절했는지라 이번에는 소중한 아이였다. 검사 결과 한번 순산한 적이 있어 산도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아기가 너무 커서 제왕절개를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했다. 그러나 그녀는 한사코 수술에 동의하지 않았다. 분만 과정에 위치가 잘못된 것을 발견했다. 정상 태아는 엎드린 자세로 나오는데 지금은 누운 자세였다. 즉 두위 난산인 것이다. 재차 그녀에게 제왕절개를 권했지만 그녀는 동의하지 않았고 한사코 자연분만을 고집했다. 나중에 영아의 머리가 겨우 나오긴 했는데 어깨가 걸렸다. 시간은 일분일초 흘렀고 영아의 안색은 붉은 색에서 파랗게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현장의 의사, 조산사, 간호사에 나까지 6, 7명 의료진은 밀고 당기고 모든 방법을 다 썼지만 여전히 소용없었다! 사람들의 심장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이 아이는 지켜낼 수 없게 됐음을 직감했다. ‘어쩌지?’ 나는 잠깐 냉정을 찾고 즉시 속으로 사존께 요청했다. “사존님! 저를 도와 이 아이를 구해주십시오! 아이가 다른 공간으로 나오게 해주십시오.” 이 일념이 나오자 아이가 나왔다. 하지만 위험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짧은 응급처치가 있었다. “왕!” 영아의 첫 울음소리가 들리자 나는 그만 의자에 무너져 버렸다. 세상에! 조금 전에 어떻게 나온 것이지? 머리부위 난산에 어깨 난산, 4.8kg의 거대한 남자 아이였다. 한 어린 의사가 말했다. “대단해요! 선생님은 우리 부서의 주춧돌입니다!” 사후에 한 조산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침착함에 정말 탄복했어요!” 나는 즉시 그녀를 막았다. “빨리 말하지 마세요. 그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까지 왔어요.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없어야 해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마지막에는 제 사부님께 요청해서야 수습이 됐어요.”

임산부가 퇴원할 때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날 무엇 때문에 제왕절개하지 않고 자연분만하려 했어요?” 그녀는 말했다. “제가 입원하기 전에 이웃들이 알려줬어요. 병원에 파룬궁 그분을 찾으면 틀림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꼭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자연분만을 고집했어요.”

대법을 수련해 지금까지 사존께서 줄곧 나를 가호해주시어 많고도 많은 신적이 내 옆에서 발생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모두 가능하게 했다. 한 노년 부인은 피임링을 한지 20여 년이 되어 살 속에 박혔다. 큰 병원을 세 곳이나 다녀왔지만 꺼내지 못해 오랫동안 요통에 아랫배 통증을 참아 왔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면 대법 사존께서 보호해 주신다고 알려주었다. 10분도 되지 않아 순조롭게 꺼냈다.

40세가 다 된 시골 여성이 있는데 내 동창의 사촌 여동생이었다. 불임으로 남편에게 버림받고 재혼해서도 불임이었다. 모든 저축을 다 쓰고 큰 병원도 무수히 다녔지만 치유되지 않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희망이 없으니 시험관 아기를 고려해 보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전법륜’을 그녀에게 빌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토종란 한 바구니를 들고 병원에 와서 나를 찾았다. 열 몇 명의 삼퇴 명단도 가지고 와서 임신했다고 했다! 1백 위안으로 보서 ‘전법륜’을 사려고 했다. 내가 안 판다고 말하자 그녀는 멈칫했다. 다시 내가 선물한다고 말하자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법을 수련해 나는 무한히 수혜를 받았다. 진상을 안 사람들도 무한히 수혜를 받았다. 나는 자주 그들에게 알려준다.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틀림없이 신께서 보호해주십니다!”

내 이야기는 잠시 한 단락을 접겠다. 지금까지의 수련이야기를 하려면 사흘 낮 사흘 밤을 해도 못다 한다. 쓴다면 두꺼운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평범한 의사로서 자신의 근무환경을 이용해 대법을 실증해 주위 친구와 동료, 환자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게 한다. 사존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도 없다. 사존의 고생스러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작문 수준이 별로 없다. 다만 진실한 수련이야기를 말할 뿐이다. 하나는 사존께 답안지를 드리고 둘째는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만약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법해-정저우(鄭州) 설법 문답풀이’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 대륙법회>제13회(2016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6/337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