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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밍후이 법회, 해외 수련생이 많은 혜택을 보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보도) 밍후이 편집부에서 주최한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2016년 11월 1일에서 11월 8일까지 원만하게 끝났다. 8일 동안 모두 수련교류 문장 44편이 발표됐다.

정선된 이런 문장들은 수련생이 본인 정법 수련 중의 사례, 제고한 과정과 법리에 대한 바른 깨달음을 쓴 것이고 정법 수련의 마지막 단계에 어떻게 용맹정진하고 착실하게 시간을 다그쳐 마음을 닦고 제고했으며 이지적으로 세인을 다그쳐 구했는지를 서술했다. 법회를 통해 많은 수련생이 법을 사부님으로 여기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고, 어떤 모순 속에서든 착실하게 법에 대조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게 했으며, 심성을 제고해 법을 더 잘 실증하는데 도움이 됐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손실을 감소시켰다.

중국대륙과 해외 수련생은 하나의 정체다. 해외 수련생은 중국대륙 법회 원고를 읽은 후 혜택을 많이 보았다면서 진심으로 중국수련생의 투고에 고마워했고 마지막 시기에 꼭 자신 수련의 길을 잘 걷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의 교류에서 자신과의 차이점을 찾다

14년 전 해외에 와 줄곧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기를 하는 파룬궁수련생 왕진쥐는 말했다. “이번 법회 모든 문장을 읽었는데 가장 감동적인 문장은 ‘사부님의 위대함, 법의 위대함’이었습니다. 저는 줄곧 눈물을 흘리면서 다 보았습니다. 작가의 사람 구하려는 순정한 마음과 놀라운 굳센 의지에 감동했습니다.”

“14년 동안 저는 해외 일선에서 비바람을 마다하고 줄곧 진상 알리기를 해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교류원고를 읽고 대조해보니 저와 아주 큰 차이점을 찾았습니다.” “해외에는 붙잡힐 위험이 없고 가정생활 압력이 없기 때문에 국내보다 조건이 많이 좋은데 해외에서 수련하다보면 자신에게 구실을 찾아 느슨해질 때가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분다, 너무 춥다, 힘들다고 느슨하고 나태한 표현이 나타납니다. 이 문장을 다 읽은 후 저는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다시 배치했습니다. 지금 수련생과 함께 ‘진상 이동 봉사차량’ 한 대를 만들어 중국인이 많은 관광지와 지역단체에 가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더 많은 이동 봉사차량을 만들어 더 많은 수련생이 참여하게 하겠습니다.”

해외수련생에게 아주 큰 촉진 작용 있어

1997년에 법을 얻은 해외 노수련생 장윈은 말했다. “밍후이 법회 문장에서 중국대륙의 각종 직업, 각 연령대 수련생이 다양한 환경에서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면서 자신을 제고함과 동시에 중생 구도를 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해외에서 수련하는 우리에게는 사악한 박해 환경에 직접 처해있지 않지만 해마다 열리는 밍후이왕 법회 문장 속 체험을 보면서 직접 겪은 것과 같은 공감대를 갖게 됩니다. 중국수련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했는지 보고 ‘내가 그런 환경에 처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중국대륙 수련생이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사람을 구했는지 보고 해외 대법제자도 비학비수(比學比修) 할 겁니다. 어떤 환경이든 법을 잘 배워야 정념이 생기고 대법의 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륙 수련생들의 체험이 이 점을 실증했습니다. 해외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각종 방식으로 소중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잘 알리는 것을 견지해야하고 대륙 수련생과 협조해 더 많은 중국인을 깨우쳐줘야 합니다. 중국대륙 수련생의 해이함이 없이 견지하고 강인한 뜻을 굽히지 않는 정신은 해외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더욱 큰 촉진 작용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법을 얻은 파룬궁수련생 장하이싱은 ‘사부님의 위대함, 법의 위대함’을 읽고 말했다. “이 수련생의 교류는 아주 감동적이고 저를 깨우쳐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대법은 반신불수였던 그녀에게 이렇게 큰 용기를 주어 자신을 개변하게 했으며 수련은 정말 그녀의 심신에 거대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10여 년 수련했습니다. 어떤 때 제 변화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수련하지 않았던 나와 이미 10여 년 수련한 나를 비교하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른다. 나는 갑자기 대법 수련은 가장 미시적인 데에서 표면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며 수련이 잘 된 부분은 즉시 격리돼 표면에 보이는 것은 수련을 잘 하지 못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제 신체 표면엔 무슨 건강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변화가 쉽게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 수련생의 수련 체험을 보고 저는 대법 수련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말했다. “이 수련생이 중생 구도에 참여한 체험은 나에게 계발을 주었습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녀는 자발적으로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했기 때문에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끊임없이 제고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편집 일을 하는 왕리는 ‘진정하게 안으로 찾음을 해내다’는 교류문장을 본 후 언론사에서 일하고 수련하려면 안으로 찾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류문장 속의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나는 사(私)에서 걸어 나와야만 자비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한 번은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할 때 갑자기 내 신체가 고층 건물로 변한 것 같았고 끊임없이 커지고 확대되는 것을 느꼈다. 고층 건물에는 무수한 방이 있었다”를 보고 말했다.“저는 언론사가 바로 큰 건물과 같고 그 속에 무수한 방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방은 남향이고 어떤 방은 양지에 있지 않지만 모든 방은 자기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 방을 깨끗하게 청리하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첫 걸음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나에게 무슨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마치 방 안에 쌓인 쓰레기를 버리기 아까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중국대륙에서 해외에 온지 4년이 되는 바이 씨는 말했다. “모든 교류 문장이 거울처럼 제 부족한 점을 비췄습니다. 예를 들면 ‘희망이 보이지 않는 중에도 광명이 올 때까지 견지’라는 법회 원고를 보고 제가 대륙에 있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수련생처럼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신사신법 정도가 다릅니다. 특히 지금 해외에 있는 제 항목 중에서 정념을 지키고 꾸준히 해야 각 방면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착실하게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양인수련생 “중국대륙 수련생의 참된 교류에 감사하다”

서양인수련생 마달리나는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를 읽은 후 아주 감동했다고 말했다. “저는 수련생의 참된 교류 및 수련에서 제고하려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정념의 힘이 어떻게 수련생을 도와 수감된 기간에 법을 배우고 연공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다른 수련생도 도와주었음) 저는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우선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수련생이 교도소에서 법을 읽을 수 있는 데에만 만족해서는 안 되며 우선 수감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교도소에서 법공부를 했지만 사람 구하는 책임을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요구하셨는데 수감되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이는 개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주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한 수련생을 언급했습니다. 경찰이 그 수련생 집에 갔을 때 그 수련생은 자비로 경찰을 감동 시켰습니다. 이 일을 그녀는 본인이 경찰과 화를 낸 것과 대조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우리는 반드시 모든 일을 수련 과정으로 여겨야 하고 수련에서 제고하고 사람을 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진정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제거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가리킨 길을 걸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은 그녀에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게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 일깨움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책임이 있고 사부님이 가리킨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발생한 모든 신기한 일은 사부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영원히 헛수고를 하지 않거나 자만하지 않을 것이며 견정하게 수련에서 제고하고 조사정법과 중생구도 중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1월 11일
문장발표: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1/337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