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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법이 있으니 사람을 구하느라 바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22년 수련과정을 되돌아보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줄곧 곳곳에서 보호해주시고 점화해주셨으며 온 몸에 업력이 가득한 나를 우주생명이 주목하는 대법제자로 되게 해주셨다. 나는 사존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 오로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으로 사존의 구도에 보답하고 있다.

나는 1994년에 행운으로 법을 얻어 수련했다. 수련 전에 나는 ‘도리를 깨달았으나 이해심이 없는 사람’이었고 승부욕이 강했으며 성격도 나빴다. 늘 고객과 다퉜기 때문에 월 보너스는 늘 깎였고 매일 화를 내고 세상을 우습게 알았기에 몸도 나빠져서 요독증, 류마티즘성 심장병, 신경증, 잘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 법을 얻은 후,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바로 잡았더니 병세는 치료받지 않고 다 나앗으며 몸이 가벼워졌고 직장에서 모범노동자로 선정됐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내 생활의 전부로 삼았다. 나는 매일 오전에 법공부하고 오후에 진상을 알렸는데 세인들의 태도에 흔들리지 않고 기쁘게 진상을 알렸는데 매일 모두 많은 사람들을 삼퇴시켰다.

우리 집의 큰 건물은 학교 부근에 있어 나는 매년 저가로 대학생들이 살게 한다. 그들에게 일체 편리한 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 겨울 방학과 여름 방학에는 집세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아주머니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요”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며 ‘9평공산당’을 보여주었다. 대학생들은 모두 보기 좋아하고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는다며 가입하면 외국에 나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늘 나에게 질문하고 나는 답해준다. 그들은 나에게 학생을 데려와 소개해 준다. 한 학생들이 가면 한 학생들이 또 오니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세를 사는 대학생이 많을수록 삼퇴를 시키기 쉽고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집에서 나가면 바로 야채시장이다. 오직 인연이 있으면 나는 진상을 알린다. 나는 또 붉은 신호등이어서 차들이 줄지어 서있을 때 진상자료를 나눠준다. 그들은 나에게 새로운 것이 있냐고 묻는다. 그리하여 나는 가방을 그들에게 주면서 고르게 한다. 마지막에 그들은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준다. 어떤 때 진상자료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면 그들은 밖으로 던진다. 그러면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줍는다. 차가 가면 나는 마음속으로 그 생명을 아주 안타까워한다.

한번은 내가 한 오빠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모 공장에 다니는데 베이징에서 다른 사람이 삼퇴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베이징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데 경찰에게 맞아서 말이 아니고 경찰은 가택수색을 하고 사람을 때리는데 도둑떼라고 했다. 헤어져서 30미터쯤 가서 그는 다시 돌아와서 나를 부르며 알려주는 것을 잊어먹었다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하면서 전국 경찰은 모두 마찬가지로 아주 나쁘다고 했다. 나는 아주 감동했고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2014년 10월 9일,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고발로 파출소로 연행됐고 그들은 우리 집을 수색해 아주 많은 대법서적과 자료, 또 현금 2만 위안도 빼앗아갔다. 파출소에서 성이 우씨인 경찰이 나를 때렸다. 손으로 내 간 부위를 후벼 팠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으며 따귀를 때렸다. 그는 또 차고 때리면서 “나는 보응이 두렵지 않아. 파룬궁(수련생)을 때려죽여도 죄가 없어. 어떤 나라나 다 파룬궁을 수련하게 해도 중국은 안 돼. 네가 뭘 할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내 팔을 뒤로 해 의자에 묶었고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으며 밤 1시가 넘어서 나를 구치소로 연행해갔다. 차안에서 그는 “안에서 살아. 10년, 8년 형을 내릴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당신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셔야 효력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구치소에서 피를 뽑으려 했고 내가 안 된다고 하자 때리고 차면서 나를 6번방에 가두었다. 저녁에 나는 잠을 잘 수 없어 자신의 누락을 안으로 찾았고 일의 전후를 자세히 돌아보며 내 심리 동향에 주의했다. 찾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찾고 나니 깜짝 놀랐다. 원래 나에게 그렇게 강한 자아와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집착이 있었던 것이었다. 진상을 알리는 장소를 선정할 때도 수련생과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비록 수련생의 선택에 응했지만 속으로는 불쾌했다. 내가 한 근로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고 나서 책을 요구하자 내용이 다른 잡지 두 권을 주었는데 수련생이 옆에서 대법자원을 낭비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분이 언짢았다. 우리가 돌아가려 할 때 반대편에서 경찰차 한 대가 우리 옆을 지나가더니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수련생에게 동쪽으로 가라고 하고 나는 경찰차를 남쪽으로 유인하다가 잡혔다. 나와 수련생 사이의 모순으로 사악이 틈을 탄 것을 찾아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자에게 누락이 있어도 여기는 아닙니다. 저는 나가서 사람들을 구해야 합니다.’ 나는 10일내 반드시 나간다고 생각했다. 당시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는 것 같았고 10일은 너무나 길다고 말했다.

나는 매일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으며 진상을 알렸다. 6번방에서 3일 동안 머물면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전부 삼퇴시켰다. 네 번째 날, 구치소 소장과 펑씨 경찰은 나를 사무실로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들은 나에게 밥을 먹겠냐고 물었고 나는 집에 가서 먹겠다고 했다. 또 죄수복을 입겠냐고 묻기에 내가 싫다고 하자 그들은 그것은 범죄자가 입는 옷이 아니고 구별하기위해 입는 옷이라고 했다. 소장은 호스와 족쇄를 가져오게 하고 사형수에게 하는 것인데 겁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죄를 짓지 않았기에 겁나지 않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파룬궁 사부님은 우리에게 진선인에 따라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고 살인하지 말라고 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사기극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여 탈출로를 찾고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라고 했다. 소장과 펑씨 경찰은 밥을 가져다준다면 먹겠냐고 물었으나 먹지 않는다고 했다. 또 죄수복을 입겠냐고 묻자 입지 않겠다고 하자 거기에 난방이 없는데 춥지 않은지 물었다 나는 춥지 않다고 했다.

펑씨 경찰은 정말로 집에서 계란말이, 왕만두, 케이크를 가져왔고 나를 위해 과자도 한 개 사주었다. 내가 아무것도 먹지 않자 그녀는 화가 나서 위에 올라가서 내 팔을 잡아당겼다. 그런데 그녀의 팔을 움직이지 못했다. 여섯 번째 날 그녀가 내 허리를 찼는데 그 결과 그녀의 요추디스크 증세가 도져서 움직이지 못했다. 그 후부터 그녀는 감히 나를 건드리지 못했다. 일곱 번째 날, 나에게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고 팔이 저리다고 하자 그녀들은 감옥 의사를 불러 눈을 뒤집어보고 발바닥을 굵어보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들은 나를 병원으로 보내 사진을 찍어본 결과 급성 뇌경색이라고 하자 침대에 수갑을 채우고 링거를 맞게 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만약 저들이 저에게 약을 투여하면 약물을 꺼내 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때 아주 심한 약냄새가 났다. 두 경찰이 나를 지키고 있었다. 5시가 넘어서 구치소장이 차를 몰고 와서 나에게 가족에게 연락해 빨리 집으로 가라고 했다. 더 이상 나를 싣고 가지 못하겠다면서 싣고 가면 내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했다. 파출소에서는 우리 집에 물건이 너무 많다면서 나를 놓아주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 파출소 경찰이 입구에서 나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큰 딸과 남편은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날은 10월 16일, 7일 만에 정념으로 집에 돌아온 것이다. 집에 도착해서 5분도 지나지 않아 파출소 경찰이 와서 나에게 보석으로 나왔으니 서명하고 매주 세 번씩 파출소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현지 파출소와 단지 사람들에게 매일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게 했는데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 뒤에 있는 난귀(爛鬼)들을 해체했다. 우리 집 아파트 현관문의 초인종이 울리지 않고 다른 집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그들이 우리 아파트 이웃을 교란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하려 했다.

파출소 부소장이라면서 명함을 문 위에 놓고 갔기에 나는 온밤 발정념 했고 다음날 아침에 파출소에 갔다. 문에 들어서서 모 소장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나를 접대실로 데리고 갔고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모 파출소 경찰이 우리 집을 수색해 2만여 위안을 가져갔다고 했다.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기에 반드시 선하게 파룬궁을 대해 자신에게 여지를 남기고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라고 했다. 당신들은 나를 상관하지 못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니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말고 선악을 분명히 하라고 말했다. 말을 끝내고 나는 집으로 갔고 그 후 그들은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이상은 나 개인의 현 단계의 인식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적어서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정진하자.

문장발표: 2016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9/336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