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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진정하게 안으로 찾음을 해내다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대학 강사다. 작년 5월, 나는 실명으로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성공적으로 건네주었다. 작년 11월 어느 날, 파출소 경찰은 호구 정보를 통해 내가 근무하는 학교를 찾아내 나를 찾아냈다. 시 공안국에서는 압력을 가해 학교에서 나에 대해 처벌을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내가 장쩌민을 고소함은 ‘무고’에 속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대학 원장과 서기는 나에게 학교의 결정(연구생을 가르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원래의 부서에서 전출시킴)을 전달했다.

갑자기 닥쳐온 이 결정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이 오늘 한 일체, 당신들이 사회에서 접촉한 일체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당신들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당신이 어떤 사람을 만났고 어떤 계층이며 어떤 직무든지, 단지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기에 내가 비로소 당신을 찾아 진상을 말하는 것으로만 인식하지 말라.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제1위이며 진상을 알리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면, 이번의 박해가 이토록 사악한 것을 알게 되면, 사람은 당연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당신이 그에게 지지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 일에 대하여 그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의 미래가 선택되는 것이다. 특히 박해 중에서 기만당한 그러한 사람에 대하여 당신이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되겠는가?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미래를 잃어버리게 된다.”[1]

나는 그들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서기와 원장은 즉시 “이것은 결정된 일이네. 이 문제가 합법적인지 합법적이 아닌지 자네와 연구 토론하는 것이 아니네. 이것은 시의 결정이므로 학교에서는 집행할 수밖에 없네”라고 반박했다. 그들이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귀찮아하는 얼굴을 보면서 나는 갑자기 자신 마음속에 마음이 평온치 못한 것이 가득 찼음을 의식했다. 쟁투심은 이미 일어났는데 이렇게 말하다가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즉시 진정하고 자신의 쟁투심을 청리했다. 서기와 원장은 맨 마지막에 “학교에서는 아직 최후의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먼저 당신에게 구두로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두려움’은 짙은 안개 같은 물질처럼 전면적으로 나를 습격해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게다가 ‘두려움’은 나로 하여금 고독한 망상 속에 빠지게 했고, 또 나의 정념을 가로막았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발해 두려운 마음을 청리했다. 교란은 차츰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눌려있던 두려운 마음은 늘 솟구쳐나와 나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나는 열심히 사고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경찰에게 붙잡히는 것이 두렵고, 가정에 영향을 조성할까 두렵고, 직업을 잃을까 두렵고, 동료가 다른 눈으로 바라볼까 두려운 등이었다. 원래 ‘두려움’의 뒷면에는 또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이 그중에 감춰져 있었던 것이다. 안일심, 이익심, 과시심, 나는 이 사람의 마음들을 겨냥해 발정념을 발해 청리하기 시작했다. 교란은 일부 줄어들었으나 마음속은 여전히 불안하고 후련하지 못했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안으로 찾아야 하며, 이 사람 마음들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님을 점오해 주셨다. 나는 계속 안으로 찾았는데 이 마음들의 배후에 커다란 ‘사(私)’를 감추고 있고, 이 사람 마음들은 모두 ‘사’를 수호하기 위해 발전 변화해낸 표면 현상임을 발견했다. 그것이 진정하게 수호한 것은 바로 ‘자아(自我)’였다. 내가 ‘자아’ 이 사람의 마음을 발견했을 때, 대뇌는 단시간에 명석해졌다. 사부님의 법도 끊임없이 대뇌 속에 나타났다. “과거의 기점은 이기적이지만 대법이 육성한 일체는 자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1] 그러나 ‘자아’의 사심에서 벗어나려면 곧 용감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중생을 마음속에 놓아야 했다. 이 층의 법리를 깨달았을 때 그 층의 안개 상태의 두려움은 곧바로 종적 없이 사라졌고 갑자기 정념이 일어나 주변을 향해 파도쳐 내려갔는데 신성하고 장엄하고 자비로웠다.

학교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쌍방으로 하여금 모두 냉정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나는 편지 한 통을 쓰려고 결정했다. 편지를 쓰기 전, 먼저 자신을 순정히 했다. 내가 편지를 쓰는 목적은 나에 대한 불공평함을 호소하려는 것이 아니고, 학교의 이해를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며, 또 자신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직업을 보존하기 위함이 아니다. 진정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의 양심, 선념을 깨우치려 한 것이며 그들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서다.

주말에 나는 아침 8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줄곧 오후 2시가 넘을 때까지 썼다. 사부님께서 나의 사유를 열어주셔서 내용이 충실했고 구조가 빈틈없이 단숨에 문장을 다 쓸 수 있었는데 합해서 7장이었다. 법률 측면, 도덕 측면, 정신 측면에서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며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은 결국 무서운 말로에 직면할 것임을 진술했다. 그리고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사건의 속임수,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진상으로부터 이번 박해가 중화민족에게 가져다 준 막대한 재난을 진술했다. 과학의 각도에서 중국공산당의 무신론, 진화론이 사람을 해치는 학설임을 분석했다. 전통문화 중에서 수련문화를 끌어내 파룬따파는 불법(佛法) 수련이며 자신은 불법을 수련하는 사람임을 진술했다. 그리고 또 자신이 학교에 있은 10여 년 동안 누구나 다 볼 수 있었던 일언일행으로부터 ‘진선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한 고상한 경지에 대해 진술했다. 맨 마지막에 나는 “만약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 일에 대해 학교에서 고집스레 처리를 진행하려 한다면, 나는 학교를 떠남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이곳을 떠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이 일에서 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의 서명, 하나의 인장, 한 마디의 말은 모두 이후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편지를 책임자에게 제출한 후 2주가 지나서 학교 서기가 나를 찾았다. 그의 태도는 지난번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번에는 몹시 성실했다. 그는 “학교의 각 책임자는 모두 당신은 특별히 좋은 교사이며 업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인정합니다. 당신은 정말 이것을 신앙으로 여기는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맞아요. 이 몇 해 동안 나는 줄곧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또 일을 처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교에서는 당신을 잃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우리 학교에 남으세요. 먼저 강의하지 말고 일부 다른 일을 하세요. 이 바람이 지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좋아요. 어느 항목의 업무를 해도 다 됩니다. 저는 모두 열심히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근무는 특별히 안심됩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학교 서기는 나에게 “이번은 매우 위험합니다. 당신처럼 이러한 고급지식인에 대해, 시내에서는 당신을 전형적인 사례로 삼아 공작(박해를 실시함)하는데, 매우 뛰어난 업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말 밖의 뜻인 즉 이번에 학교에서 나를 보증했다는 것이다. 나는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지배하시고 사부님께서 결정권이 있음을 마음속으로 매우 똑똑히 알았다.

일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어떤 수련생은 나에 대해 “강의를 허락하지 않는 이것은 당신에 대한 박해이므로, 당신은 학교 측을 찾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자아’를 내려놓았을 때, ‘강의’를 하는 것과 ‘강의를 하지 않는 것’, ‘업무를 하는 것’과 ‘업무를 하지 않는 것’, ‘가는 것’과 ‘남는 것’ 이것들은 모두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일들은 모두 ‘자아’를 위한 것들이었다.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각종 문제에 직면해 모두 무조건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며, 또 법속에서 진정하게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이었다. 나머지 어떠한 염두든 모두 사람의 마음이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었다. 학교에서 나에게 시킨 새로운 업무는 더욱 많은 시간을 들여 내가 해야 하는 일이었다.

이 몇 해 동안, 사당 당원의 신분은 줄곧 나를 귀찮게 굴었다. 2004년, ‘9평공산당’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대기원 탈당웹사이트에서 공산당 탈당을 성명했다. 2005년, 나는 인간세상에서 공산당원 신분을 벗어나려고 결정하고 탈당 신청서를 써서 학교 서기를 찾았다. 학교 서기는 동의하지 않으며 대학 서기를 시켜 나와 면담하게 했다. 대학 서기는 “우리 학교에는 탈당한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당신이 탈당하기만 하면 파문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후 당신은 그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탈당은 안 됩니다”고 말했다. 이 몇 해 동안 나는 한 번도 사당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이 가시는 늘 나에게 그것이 여전히 그곳에 존재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번에 장쩌민을 고소한 사건에서 나는 이 악령을 철저히 나의 공간장에서 깨끗이 청리하려고 결심했다. 나는 학교에 준 편지 중에서 엄숙하게 탈당 요구를 제기했다. 학교 책임자는 즉시 나의 탈당에 동의했다. 그리고 내가 탈당 신청서를 쓸 때 너무 노골적으로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순리롭게 탈당하기 위해, 첫 번째 탈탕신청서를 쓸 때 나는 매우 함축적으로 썼다. 나는 내가 탈당하는 진정한 원인을 직접 써내지 않았다. 서기는 너무 간단하게 썼다며 새롭게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자신에게 자신이 순리롭게 탈당하기 위해, 공산당의 역린을 건드릴까 두려워하는 사람 마음을 찾아냈는데, 기점은 여전히 위사(爲私)한 것이었다. 이 사람 마음을 내려놓자 나는 탈당신청서도 역시 사람을 구하는 매개체라는 생각이 났다. 그럼 나는 이 탈당신청서를 이용해 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중국공산당은 무엇인지 쓰기 시작해 그것이 숭상하는 것은 ‘폭력’이고, 그것은 중화민족 5천년의 전통 문화를 절단해 완전히 전통문화를 거역했으며, 또 끊임없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음을 말했다. 그리고 공산당 체제는 끊임없이 붕괴되어 필연적으로 해체됨에 직면했음을 썼다. 이 탈당신청서를 본 각급 책임자는 모두 침묵하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도 다시는 중국공산당을 위해 변호하지 않았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이 사당에서 탈당했다.

이전에 나는 줄곧 자신은 그래도 안으로 찾을 줄 안다고 여겼다. 이번 장쩌민 고소를 거쳐 나는 자신이 원래 진정하게 안으로 찾음이 매우 부족하고 매우 거리가 먼 것을 보아냈다. 이 이전에 나는 줄곧 자신의 상태가 무엇 때문에 늘 파도처럼 어떤 때는 좋고 어떤 때는 나쁜지에 대해 곤혹스러워 했다. 특별히 마난 중에서 매번 모두 매우 힘겹게 앞으로 기어나갔는데 시간을 매우 길게 끌었다. 마음속으로도 수련생으로서 안으로 찾아 집착심, 원망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불평등한 마음 등을 찾아야 함을 알았다. 그리고 많이 찾아냈고, 또 이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을 배제하기에 매우 노력하고 법공부를 강화했다. 이 사람의 교란이 작아진 감은 느꼈지만 사람 마음은 아직도 늘 뒤집어져 나와 나를 교란했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10년을 하루 같이 정진한 상태를 보면 나는 창피하고 비길 데 없이 부끄러웠다.

이번에 장쩌민을 고소한 사건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예전에 안으로 찾음은 모두 매우 표면적이고 천박한 것으로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파지 않았음을 알게 하셨다. 표면적인 사람 마음의 배후에는 이 사람의 마음들을 산생하는 기계가 있었는데, 나 이 층차에서 이해하면 이것은 ‘위사’이고 ‘자아’인 것이다. 내가 이 ‘자아를 해체하기 시작했을 때, 표면적인 사람의 마음은 뿌리가 부러진 풀처럼 매우 빨리 멸망됐다. 나의 전체 상태는 단시간에 완전히 개변됐다. 한 가지 염두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법속에 있기만 하면 즉시 자신의 순정하지 못한 일부를 보아낼 수 있었으며, 아울러 정념으로 이 사람의 마음들을 없앨 수 있었다. 진정하게 안으로 찾음을 해냈을 때, 수련은 점점 유쾌해졌고 점점 가벼워졌다. 사부님께서는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자신이 마주치고 보고 들은 일체를 모두 안으로 찾고, 사람의 마음을 버리는 기회로 변화시켰다. 가족이 나에게 투자를 배우도록 권고할 때 나는 자신의 이익심을 보았으며, 아이가 밖에서 불공정한 일을 당했을 때 나는 자신이 이끌린 정을 보았으며, 수련생이 인간세상의 즐거움에 집착할 때 나는 자신이 여전히 속세에 미련을 갖는 사람 마음이 있음을 보았으며, 수련생이 노력해 정진할 때 나는 자신의 안일한 마음을 보았으며, 수련생이 매일 아침 연공을 견지함을 보았을 때 나는 자신이 얼마나 게으른지 보았으며, 수련생이 자신이 얼마나 유능한지 표현했을 때 나는 자신의 과시심을 보았으며, 수련생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원망할 때 나는 자신 몸 위의 당문화 요소를 보았으며, 수련생이 같지 않은 의견에 직면해 즉시 해석할 때 나는 자신이 ‘자아’에 집착함이 이렇게 강렬함을 보았다. 내가 엄격하게 일체 일을 자신이 수련함에 제고하는 기회로 여겼을 때, 나는 매일 자신이 승화됨을 감수할 수 있었다.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은 과정 중, 나는 오직 사(私)에서 벗어나야만 자비가 생겨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어느 한 번,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자신의 몸이 하나의 빌딩으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끊임없이 높아지고 넓어졌다. 빌딩 안에는 무수한 방이 있었는데, 거의 안에는 모두 생명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완전히 자신의 존재를 잊었고 일체는 위타(爲他)한 것이었는데, 그런 아름다움은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그것은 내가 첫 번째로 자아가 없고, 자신의 일체를 다 바쳐 타인의 홍대함과 아름다움을 성취시킬 수 있음을 느꼈다.

수련 중에서 다른 한 가지 특별한 느낌은 바로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는 것이다. 어느 한 번은 수련생과 협력해 한 가지 일을 함에 일정한 기술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는 기초가 전혀 없이 사부님에 대한,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에 의거해 문제에 마주치면 무조건으로 안으로 찾고, 자아를 내려놓음에 의거했다. 사부님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나에게 지혜를 주셨는데 거의 무엇이 필요하면 나에게 그것을 주셨다. 맨 마지막에 항목을 완수해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했다.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많고 많은 것을 주셨다. 어떤 때에는 정말 사부님께서 신변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나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나를 점오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너무 우둔하고 사람의 마음에 시선이 가려져 오늘날에야 겨우 어떻게 안으로 찾아 착실하게 자신을 실속 있게 수련해야 하는지 배웠다. 나는 이것을 기점으로 끊임없이 정진해 사존을 바싹 뒤따라 사명을 완수하기를 원한다.

개인의 체험으로,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련생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님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3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3369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