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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후베이(湖北)대법제자 샤오제(小潔)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내가 태어날 때, 많은 신들이 따라서 내려왔다. 그 후부터 해마다 모두 있었고, 신들은 줄곧 아래로 내려왔다. 내가 법을 전할 때가 되어서는, 그 신들이 마치 눈꽃처럼 내려왔다. 바로 그렇게 많았다. 내가 이 나이를 계산해 보니, 내가 법을 전할 때부터 현재까지, 25세 전후의 이런 젊은이들인데, 정말 아직도 많은 사람이 구도 받지 못했다. 모두 신이 온 것이며, 그들은 지상에 내려와, 전 세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1]고 말씀하셨다.

생각해보니 나는 마침 ‘25세 전후’ 이 연령대 여성 대법제자였다. 그러나 주변의 젊은이가 진상을 알고 있음은 손을 꼽을 정도였는데 자신이 조사정법에서 직책을 다하지 못했음을 깊이 느꼈다. 나는 단호하게 결심을 내리고 자신의 모든 두려운 마음과 심리장애를 극복하며 신변의 젊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 회사 대회에서 진상을 알리다

젊은 대법제자 신변의 동료는 모두 동년배다. 금생에 대법제자와 동료로 될 수 있음은 꼭 역사상 매우 깊은 인연을 맺은 것으로, 모두 대법제자가 그들을 구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기연을 잃으면 아마도 그들 생명에 대한 영원한 유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역시 대법제자로서 영원히 보충해 구할 수 없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 점을 생각하고 나는 모든 동료에게 진상을 알려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결정했다.

회사에서는 매달 모두 한 차례 사원대회를 소집했는데 대회에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직원을 요청해 강단에 올려 발언시켰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전체 동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당하고 있는 박해를 진술하려고 결정했다. 이 결정은 내렸으나 내심은 여전히 매우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 절대 이 두려움을 모두의 생명에 비해 더 중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발언 시간을 알게 된 후 나는 곧 발언원고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또 수련하는 어머니를 청해 원고 심사를 도와달라고 했다. 동시에 회사 전체 동료를 겨냥해 발정념을 했다.

대회를 진행하는 그날, 나는 일부 주눅이 들었다. 많은 두려운 마음이 벌떼처럼 쇄도해 책임자에게 발언하는 시간을 늦춰달라고 신청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이 두려운 마음이 내가 아님을 매우 똑똑히 알았다.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는 꼭 제자를 위해 모든 사악을 청리해 주시고 호법신도 꼭 회의 장소 상공에서 생화를 가득 뿌리고 내가 그 일보를 내딛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고 나는 곧 다시는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사상을 비워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이 준비해 놓은 발언원고를 외웠다.

대회가 시작됐다. 나는 모두의 박수소리 속에서 강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이때 노년 수련생들이 길에서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생에게 진상을 알린 정경이 떠올랐다. 나는 자신에게 “오늘의 발언은 꼭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 되며, 마땅히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숙하게, 설득력 있고 정정당당하게 모두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발언은 올해에 미국으로 가서 참가한 뉴욕 퍼레이드에 참여한 것을 접속점으로 하여, 대법이 국외에 널리 전해진 상황을 진술했다. 게다가 한 관광객의 각도에서 퍼레이드 내용을 일일이 소개했다.

우선 전체로부터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퍼레이드 대열의 장관을 묘사했고, 아울러 모두에게 파룬궁이 전 세계 1백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데 중국 대륙에서만 잔혹한 박해를 당함을 알려주었다. 그런 후 모두에게 퍼레이드 대열의 두 번째 정방 행렬에서 전시한 주제는 ‘박해 저지’임을 알려주었고, 중국 대륙에서 여전히 적잖은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인 노동교양 처분, 가택수색 심지어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있음을 진술했다. 게다가 이 기회를 통해 모두에게 2001년 섣달 그믐날에 톈안먼 광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파룬궁 분신자살’은 속임수를 쓴 것으로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모함이며, 파룬궁수련생은 단지 믿음이 있는 한 무리 좋은 사람임을 알려주었다.

이때 나는 동료들이 줄곧 모두 조용히 정신을 집중해 나의 발언을 듣고 있음을 발견했다. 평소 이 때면 많은 동료들은 머리를 숙이고 핸드폰을 만지며 위챗을 받고 보냈는데, 오늘 그들의 눈은 모두 나를 주시해 보고 있었다. 이어서 나는 세 번째 행렬의 내용을 진술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전 세계에서 이미 20여만 명 군중이 이번 사악한 박해 때문에 중국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에 당년 박해를 개시한 장쩌민을 고소했음을 알린 것이다. 내가 ‘장 모’를 말했을 때 전체 장내는 떠들썩하게 크게 웃었다. 다들 나의 이 문맥에 맞게 골라 쓴 어구 때문에 웃었다. 맨 마지막에 나는 모두의 정의감을 환기시키려고 “우리 국가에서는 한 단체에 대해 줄곧 모두 먼저 탄압하고 다시 누명을 벗겨주었습니다. 당시그 선량한 사림들을 보며 그들이 빨리 누명을 벗는 그 날을 보기를 얼마나 희망했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 차분하고 선량함은 꾸며낸 것이 아니라 내심에서 밖으로 발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이 꼭 그날을 맞이할 것임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발언이 끝나자 동료들은 박수를 쳤다. 대회 진행자는 마이크를 받아 쥐고 “샤오제가 함께 한 나눔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와 해외는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동료 여러분이 많이 다녀 보시도록 호소합니다. 저도 예전에 대만에 간 적이 있는데, 그쪽은 도처에 모두 파룬궁(수련생)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진행자의 말을 듣고 나는 ‘그는 얼마나 진귀한 생명인가’라고 감격했다.

회의 후 이 며칠 동안, 동료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나를 대했다. 단지 나를 바라보는 웃는 얼굴이 더욱 더 진지해졌을 뿐이다. 생각해보니 예전의 일체 두려움과 고려는 모두 불필요한 것이었다.

장애를 극복하고 낯선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다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 동료에게 진상을 알린 후 나는 장애를 극복하고 스쳐 지나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려는 결심을 내렸다. 선택하는 대상은 여전히 25세 전후의 젊은이다.

자신이 화제를 찾기를 잘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는 시간이 또 매우 짧았던 이유로 매번 낯선 사람에 대해 진상을 알릴 때는 모두 직접 “안녕하세요! 파룬궁을 들어본 적 있으세요?”라고 말했다. 이러면 직접 화제에 들어갈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또 젊은이의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 다수 젊은이는 모두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두 이것은 중년 노인들만이 믿는 일이라고 여기는데 갑자기 신변에 동년배 사람이 자신에게 파룬궁을 물으면 그들은 매우 재미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어느 한 번은 한 젊은이를 만났는데 내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을 때 그는 매우 놀라며 “당신은 이렇게 젊은데도 파룬궁을 연마하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예. 저는 어려서부터 집안 어른을 따라 파룬궁을 연마했습니다. 전 가족의 불치병은 모두 나아졌고 10여 년 동안 몸이 건강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톈안먼 분신자살 그것은 가짜입니다. 스스로 연출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인데 이것은 정부에서 인민을 탄압하기 위해 채용한 수법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웃더니 이어서 “그럼 당신들 파룬궁은 정부를 적대시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적대시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몇 해 동안 모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단지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도록 하여 중국공산당에게 속임을 당하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동시에 또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친구는 여전히 감옥 안에 감금돼 있는데, 우리는 그들도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99년 전과 마찬가지로 합법적으로 연공하는 환경이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이해한다고 했다. 그리고 또 “그럼 당신은 평소에 집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파룬궁을 연마합니까?”고 물었다. 나는 “우리가 파룬궁을 연마함은 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시간이 있으면 연공을 합니다. 만약 학습, 업무가 바쁘면 적게 연마해도 됩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마찬가지인 사회 사람입니다. 게다가 무슨 미신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들은 후 “이 점을 저는 매우 찬성합니다. 사람은 정신적으로 확실히 신앙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하는데 당신을 평안하게 보우해 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웃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오늘 정말 매우 인연이 있습니다. 뜻밖에 이렇게 젊은 소녀가 나에게 파룬궁을 이야기하네요. 저는 기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이 바로 좋은 사람이고, 당신들이 좋은 사람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진상 알림을 거쳐 나는 젊은 대법제자가 젊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림은 더욱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초범성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고, 세인으로 하여금 이 어지러운 사회에서 원래 또 이와 같은 한 무리 젊은이가 신앙이 있고 박해를 저지하고 있음을 깨닫게 할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일 자체가 그들에 대해 말하면 바로 일종 감동인 것이다.

이후 나는 곧 이 층의 장애를 돌파하고 낯선 사람과 진상을 알리는 일에서 더욱 더 좀 용감해 질 수 있었다.

어느 한 번은 출근길에서 한 언니와 마주쳤다. 나는 자발적으로 그녀와 한담했다. 나는 곧 즉시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다 말한 후 나는 그녀에게 “‘삼퇴(三退)’하면 평안을 유지한다는 말을 들으신 적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내가 “공산당이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는데…….”라고 말하는데 그녀는 스스로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맞아요?”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래요. 바로 이 도리입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때문에 마음속으로 중국공산당 및 그 부속인 공청단과 소선대원에서 탈당해야만 평안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제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탈당해 드릴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동의했다.

전체 과정 전후라 해도 2분이었다. 이는 나로 하여금 신변 도처마다 우리가 구해야 할 인연 있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만약 자신의 약간의 심리 장애로 인해 이 생명으로 하여금 구도될 기회를 잃게 한다면 그럼 정말 직책을 다하지 못하고 죄를 저지른 것이다!

맺음말

우리 젊은 수련생은 모두 사존께서 극진히 가호해 주시는 과거의 어린 수련생으로, 사부님께서는 한길에서 모두 우리를 가호해 주시며 비평을 적게 하셨다. 그러나 올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25세 전후의 이런 젊은이들인데, 정말 아직도 많은 사람이 구도 받지 못했다.”[1]를 들었을 때, 나는 정말 바로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 주신 것 같았다.

이 문장을 써서 동년배 수련생과 함께 서로 격려해, 진상을 알림에 직면한 고려하는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돌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존께서 어렵게 감당하시어 바꿔오신 시간을 소중히 여겨, 정법의 최후시기에 사람을 많이 구해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지적해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6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3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4/337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