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생구도와 자신의 수련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 지점을 바꿨다. 우리는 세 사람이 각자 해어져 지나가는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한 사람도 받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욕까지 했다. 이 사악은 중생 구도를 가로막고 있었다. 발정념을 해 청리했지만 자료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안으로 찾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 법을 외웠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나는 수련에 방임한 나를 찾았고 자신에 집착하고 다른 수련생의 잘못을 비난하는 나쁜 습관을 찾았다.

아침에 발정념을 하고 진상자료를 준비하는 시간이 일찍 끝나 6시 48분에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련생은 “우리는 이미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떠나면서 나에게 전화도 주지 않았냐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을 뒤쫓아 가서 말했다. “가기 전에 전화 좀 하죠? 길에서 기다리느라 불편했어요.” 수련생은 “네” 한마디만 했다. 겉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수련생을 질투하고 원망하며 질책했다. 다른 수련생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았다.(그 수련생은 부득이 전화를 걸지 못한 것) 사존께서 말씀한 것처럼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2] 명에 대한 집착심이 있고 그 수련생이 나를 함부로 대한다고 생각해 자존심에서 상처를 입었다. 이런 더러운 사상을 제거하지 못해 중생이 자료를 받지 않는 것이다.

이런 집착심을 내려놓자 주변 환경은 확실히 달라졌다. 심지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진상자료를 받았다. 20분 사이에 진상자료는 모두 배포됐다. 그들은 진상 자료를 갖고 그냥 가지 않고 진지하게 읽었으며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다가와 진상을 물었다. 나는 일일이 진상을 알리고 그중 12명이 ‘삼퇴’를 했고 삼퇴한 사람은 장쩌민 고소장에 서명까지 하고 태도도 사뭇 진지했다.

중생은 대법제자의 구도를 급히 기다리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문제가 나타날 때 즉시 깨닫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평소 나는 법공부를 할 때 주의식이 약하고 부의식과 외래 정보에 교란을 받아서(집중하지 못하고 졸림) 주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법공부 방식을 바꿨다. 수련생이 법을 읽을 때 나는 책을 덮어 수련생을 따라 외워서 법의 매 글자가 눈앞에 나타나게 했다. 내가 읽을 차례에는 진지하게 읽고 글자를 더하거나 빼지 않는다. 한동안 지난 후 효과가 아주 좋았다. 대법이 나의 작은 우주에서 뿌리를 박았다.

이 일을 통해 글자를 모르는 노년 수련생이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는 것을 연상했다. 7.20 이후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는데서 모두 기술 수련생이 됐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고생했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아주 잘하고 있다. 그 원인은 그들이 처음부터 법공부를 할 때 기초를 잘 다져놓았고 아울러 처음 수련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얼마나 애를 썼는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돌파했으며 사부님의 법을 얼마나 많이 머릿속에 넣었는가? 그들과 비교하면 나는 정말로 부끄럽다.

때로는 수련생과 함께 교류를 할 때 어떤 수련생이 잘 수련했다고 말한다. 그 사람의 근기가 좋고 지혜가 크며 온 층차가 높다고 말한다. 수련생의 견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기가 좋지 않으면 대법제자가 될 수 없다. 차이점은 어떤 사람은 속인 가상에 깊이 미혹됐고 업을 크게 지어 어려움이 많으며 업력장이 커서 지혜가 발휘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은 모두 이미 만들어진 재료지만, 그는 반제품이므로 새로 한 번 더 가공해야 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3] 수련 과정에서 우리가 부딪힌 번거로움과 고난, 고통은 바로 반제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온 ‘왕’이고 모두 큰 지혜가 있다. 우리가 대법에서 끊임없이 정진하면 대법은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주고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지혜가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아직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않는 수련생은 걸어 나오길 바란다. 자신을 가로 막으면 많은 유감을 남길 것이다. 마지막 기회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

어떤 수련생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나는 듣고 마음이 아프다. 무엇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인가? 일종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것이고 멈춰있는 것이다. 이것은 부정적인 것이고 주의식이 강하지 않으며 정념이 부족해 마성과 나태함이 틈을 탄 것이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일깨워주셨다. “사상이 옳지 않으면 마성이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4] 위 수련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생각이 있는 수련생에게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단어로 서약을 지킬 수는 없다. 구세력은 왜 호시탐탐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가? 그들은 우리를 소멸하려 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에게 장애를 만들면 안 된다. 사존의 말씀을 기억하라. “불법(佛法) 수련에서 당신은 용맹정진(勇猛精進)해야 한다.”[3]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도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지’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정’

문장발표: 201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7/3358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