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 구출과 협조인의 책임에 관한 생각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납치된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지방수련생들을 만났는데 몇 가지 현상들을 발견했다. 여기서 수련생 구출 방안 및 협조인의 책임에 관해 몇 가지 건의하려 한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정법이 종결되지 않으면 박해는 계속 나타난다. 박해가 발생하면 어떤 지역의 수련생은 즉시 변호사를 선임하는데 그 비용은 최소 1만 위안이다. 많은 수련생들은 변호사를 선임한 후 변호사가 공검법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를 바란다. 입으로는 우리가 주역이고 변호사는 조연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많은 지역의 수련생은 변호사 선임 후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 뭘 해야 할지 몰라 아주 막연하다.

변호사 선임의 옳고 그름을 말하고 싶지 않으며 지금은 정법시기이고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진상 알리기와 중생 구도를 떠날 수 없다. 변호사는 대법제자에게 협력하며 진상을 알리려고 왔지만 진정으로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이는 우리의 책임이다. 변호사는 속인인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어떻게 속인이 대신하게 할 수 있겠는가? 뿐만 아니라 수련생 구출과정에도 우리가 수련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또 현지 수련생들이 전체적으로 협력하고 제고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변호사 선임비용은 최소 1만 위안이고 많을 때는 몇 만 위안이다. 때로는 두 명의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 때도 있으며 더 많이 선임해야 할 때도 있다. 비용은 모두 대법자원이다. 만약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면 수련생을 구출할 수 있는데 그러면 큰돈을 절약한 것이 아닌가?(물론 제때에 수련생을 구출하지 못하면 사건은 법원으로 가게 되고 그때 변호사를 선임해도 늦지 않다.)

우리 지역에서도 최근 몇 차례 납치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수련생의 전체적인 협력으로 짧은 시간 내에 모두 되돌아왔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몇 년 전 12월 말 아침, 국보대대의 몇 사람이 우리 현에 와서 사람을 붙잡았다. 당시 납치된 사람은 7명이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사람이 2명이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적어도 3∼5년의 형을 선고 받게 될 것이라고 떠벌렸다. 당시의 분위기는 아주 긴박했었다. 소식을 듣고 현의 전체 수련생에게 발정념할 것을 통지했고 신속하게 수련생이 감금된 경찰서를 찾아냈으며 박해에 참여한 직원들의 정보를 파악했다. 그날 많은 수련생들이 개인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어떤 법공부팀은 밤에 법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가지 않고 함께 자며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박해 책임자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올렸으며 폭로자료를 만들어 지역의 협조인들에게 전했다. 협조인들은 또 신속하게 지역의 수련생에게 전하여 붙이게 했다. 어떤 수련생은 보안대장의 집을 찾아가 그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동시에 구치소 직원의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에 올렸다. 정보 수집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일이 일어나자마자 모두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또 박해당하는 수련생의 가족을 찾아가 설득하여 경찰서에 가 석방을 요구하게 했다. 대법제자의 아이들은 모두가 열 몇 살에 불과했으나 그들은 친척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납치를 정념을 갖고 대처했는데 큰 감동을 주었다. 그들 몇 명은 서로 자주 교류하고 격려해 주면서 더 어린 다른 대법제자를 도와주었다. 현 내 각 지역의 많은 수련생이 법리상에서 교류했다. 우리 현에 왜 이런 큰 박해가 있는가? 박해당한 수련생 그들의 일이 아니고 우리 전체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모두 자신의 심성 문제를 찾았고 박해당한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찾지 않았다. 박해당한 한 수련생의 집에서 많은 진상자료를 발견했지만 모두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진상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박해당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견정한 일념을 가졌다. 모두 발정념을 해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기를 바랐고 수련생이 꼭 돌아온다는 일념을 가졌다. 7일 후 2명이 돌아왔고 23일 후 4명이 또 돌아왔다.

이때 정념이 가장 강하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한 수련생이 검찰의 체포령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의 안을 향해 찾았다. 모두들 그 수련생은 정념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는 정념의 가지를 느슨하게 했던 것이다. 우리들 전체가 안으로 찾자 수련생은 30일 후 돌아왔다. 말하기는 쉬워도 1개월을 지내기란 압력이 크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내려놓지 않았다면 평온하게 걸어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수련생이 납치된 지 3일째 되는 날 시골 수련생이 일부러 나를 찾아와 말했다. 수련생을 체포할 때 경찰이 한 말을 전해줬다. 즉, 수련생들이 체포되기 2일 전 시골에서 있었던 교류회 때의 차량번호를 감시했으며 또 그때 교류회에 간 수련생을 감시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집에 있지 말고 나가서 좀 피해 있으라고도 했다. 나는 좀 머뭇거리다가 갈 수 없으며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일은 내가 해야 할 것들인데 어찌 자신의 안전만을 위해 떠나겠는가? 나는 일주일동안 경찰이 우리 집에 와 나를 붙잡는 꿈을 꿨다. 나는 잠을 적게 잤고 발정념을 하며 해야 할 일을 했다. 동시에 무조건 안으로 찾고 사악이 나를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을 해체했다.

전반 과정은 아주 위험했지만 사부님의 가호와 수련생들의 협력으로 전체를 향한 박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우리는 동료수련생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관심을 가졌으며 모든 수련생이 참여하여 매번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었고 전체적인 제고와 승화의 기회로 여겼던 것이다. 이것은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어떤 일에 부딪히더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면 사악을 타파해 버릴 수 있다.

작년 장쩌민을 고소할 때 우리 지역 몇 명의 수련생이 교란을 받았다. 20여명이 납치당했으며 그중에는 협조인 수련생도 있었다. 경찰은 그 협조인 수련생의 집에서 컴퓨터, 프린터, DVD등과 대법 서적을 찾아냈는데 심각한 문제는 100여장의 장쩌민 고발 접수증을 찾아낸 것이었다. 경찰은 당시 기뻐했다. 그들은 누가 주도 작용을 했는지 계속 찾고 있었다. 국보대장은 이 수련생은 무조건 5∼8년은 감옥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에서 우리 현에 특별 안건 심사팀을 개설했다. 이번에는 시에서 다 알고 있기에 그리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같았다. 수련생의 고모부는 인맥을 통해 10만 위안을 준비해 사람을 꺼내려 했지만 누구도 받는 사람이 없었다. 표면적으로는 수련생이 불리해 보이지만 수련생들은 가상에 미혹되지 않고 마찬가지로 정체를 이루고 발정념을 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풀어주라고 요구했다. 처음에 나도 압력이 컸다. 100여개의 접수증명은 무거운 돌처럼 나의 가슴을 짓눌렀고 이번에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증거를 찾으려고 발버둥 쳤는데 끝내 찾아낸 것이다. 수련생이 납치된 지 10여일이 됐을 때 갑자기 깨달았다. 장쩌민 고발은 합법적이고 접수 증거도 합법적이다. 이것은 총탄이나 마약도 아니고 우체국에서 준 정상적인 접수증이다. 집에 보관하는 것도 합법적이다. 아주 정상이다. 이것은 그들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절대 사악의 배치를 승인하면 안 되며 반드시 부정해야 한다.

법리를 깨닫자 마음속의 무거운 짐이 사라졌고 확 트였다. 나를 포함해 현의 전체 수련생이 동시에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은 절대로 법정에서 형을 선고 받아서는 안 된다. 37일내에 반드시 집에 돌아와야 한다. 마음속의 이런 일념은 많은 공간을 돌파하고 사악을 해체했다. 다른 수련생들도 사악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결국 수련생은 37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몇 년 전 우리 향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수련생이 현지 경찰서에 납치당해 세뇌반으로 이송됐다. 우리는 신속히 경찰서 소장을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그 수련생이 돌아온 후 말하기를 소장이 특별히 그를 찾아 “수련생들에게 알려줘요. 저도 상사가 명령을 내려 어쩔 수가 없어요, 저를 원망하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 후 몇 년이 지났으나 그가 대법제자를 박해했다는 정보는 없다. 그는 진정 대법을 인정하지는 않더라도 감히 수련생을 박해하지는 못한다. 이것도 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닌가? 이런 사례는 많으나 더 열거하지는 않겠다.

한동안 현의 수련생들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진상을 알렸는데 여러 번 신고를 당했다. 한번은 두 수련생이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수련생들이 소식을 듣고는 경찰서에 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소장(전에 아주 사악했고 여러 번 적극 박해에 참여했다)은 누구라도 잡히기만 하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납치된 한 수련생이 경찰의 표면적인 위선에 속아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말했는데 가산을 몰수당했다. 경찰은 컴퓨터와 프린터 또 많은 9평 공산당 서적 등을 찾아냈다. 그가 구치소에 감금되자 수련생들은 현 내의 전체 파출소 소장과 부소장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다. 기점은 모두 자비롭고 그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대법제자의 선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었다.

과정 중에 진상을 알고 있는 일반인도 소장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석방을 요구했다. 7일 후 소장은 직접 두 수련생을 데려왔고 기계(컴퓨터 등)도 모두 수련생에게 돌려줬다. 다른 향과 진의 소장도 우리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린 결과 신고를 받아도 출동하지 않으며 수련생을 붙잡아도 사람이 없는 곳에서 풀어준다. 어떤 사람은 경찰서에 붙잡아 간 후 얼마 되지 않아 풀어준다. 한번은 두 수련생이 구치소로 보내진 지 3일 만에 풀려나기도 했으며 가장 많이 구류당한 경우는 15일이다.

어쨌든 가장 큰 체험은 첫째, 수련생 구출 과정은 우리의 수련 과정이고 우리 매 지역이 하나가 되어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가는 과정이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수련 중 반드시 걸아야 할 길이다. 우리 자신의 수련과 관계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가 참여하지 않았거나 혹은 잘 하지 못하면 수련 중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둘째, 어떤 일이 있든 우리 대법제자가 하나를 이루는 것이 관건이다. 주먹이 나가야 힘이 있을 것인데 손가락 하나만 나간다면 부러질 것이다. 몇 년간 우리 지역 협조인의 가장 큰 깨달음은 7.20 이후 우리 지역의 박해가 심각했고 중형을 선고 받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사악을 무서워하거나 놀라지도 않았다. 협조인이 박해당하면 즉시 다른 협조인이 스스로 나와 또 정체(하나)를 이루고 경험과 교훈을 쌓았다. 지금 몇 십 명이나 되는 협조인들이 서로 간격이 없고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내려놓고 전체를 원용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협조인은 평온하게 함께 교류하고 인식을 같이하고 정체(하나)를 이룬다. 이 과정에서 협조인 사이에 절대로 이간질이 없었고 의견이 통일되지 않을 때가 거의 없었으며 있어도 전체를 생각하고 각자 그 지역의 수련생을 위해 묵묵히 협조했으며 모든 수련생이 참여하게 했다. 그들에게 일의 진도를 알려주고 지역 수련생을 조직해 교류회를 열고 법리에서 교류하고 묵묵히 원용하며 보충한다. 현의 수련생들이 진정하게 전체적으로 제고하고 승화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면도 있지만 대다수는 안으로 자신을 찾는다.

최근 정체를 이루지 못한 지역은 대부분이 협조인 사이에 간격이 크고 서로 협조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내려놓지 못하고 심지어 서로 마음에 내키지 않아 한다. 어떤 이는 부족한 면만 보고 묵묵히 보충하며 원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문제만 찾는다. 늘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더욱 심각한 것은 다른 사람을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협조인은 안전을 핑계 삼아 수련생들의 교류회를 열지 않는다. 교류회는 그 어떤 형식과도 비길 수 없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형식이고 수련생의 제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한 지역 수련생을 협조인에게 맡겼기에 그의 책임은 크다. 수련생이 잘 수련했는지 하나를 이룰 수 있는지는 모두 협조인과 관계가 있다. 어떤 협조인은 지역에 문제가 생기면 부족한 면을 찾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먼저 보호하고 이전에 하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며 근본적으로 협조의 일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협조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하면 격려하지도 않는다. 허울 좋은 이유로 가로 막으며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숨기고 부정적인 교훈을 받아들이며 수련생 사이에서 솔직하게 교류하지 않는다. 일이 있으면 숨기려 하고 이것 하지 말라 혹은 누구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다.

동시에 나는 발견했다. 정체를 이루지 못한 지역은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협조인이 일을 할 때도 규칙이 없고 법을 위해 전체를 위해 책임지지 않으며 사람 마음으로 대하거나 사람의 방식으로 해결한다. 협조인의 가장 큰 집착심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아가 강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는 수련생을 만나면 멀리 하고 참을성이 없으며 포용할 줄 모르고 마음이 좁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경찰도 자비로 구도해야 하는데 수련생도 용납하지 못하면 우리가 또 누구를 용납할 수 있겠는가? 사실 협조인이 협조의 일을 하는 과정은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배치하신 것으로 반드시 잘 걸어야 하고 또 현지 수련생도 잘 이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하세(下世)하기 전에 사부님과 맺은 서약이다. 우리가 어떻게 일념을 움직이는지 위아위사인지 아니면 법을 위해 전체를 위해 책임지는지 뭇 신들이 보고 있다. 우주에서 기록하고 있고 사부님이 보고 계시며 주변의 수련생도 보면서 법으로 대조하고 있다. 우리가 법에 있다면 수련생은 꼭 협조할 것이다.

박해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협조인은 일의 방향을 결정해야하며 책임도 아주 크다. 우리는 하는 일에 누락이 생기면 안 된다. 물론 수련생들이 많은 면에서 대단히 잘하고 있다. 좋은 것은 더 말하지 않겠다. 여기서 어느 수련생을 질책하려는 것은 아니며 이런 현상들을 글로 적어 자신과 일부 문제가 있는 수련생을 일깨워주려는 것이다. 협조인으로서 제일 관건은 심성문제인데 마음이 넓어야 한다. 얼마만한 흉금이 있으면 얼마만한 경지가 있고 비로소 얼마만한 큰일을 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중생을 용납해야 하고 각자 다른 집착심이 있는 수련생을 포용해야 하며 수련생의 장점을 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아야 한다. 수시로 무조건 자신을 찾아야 하고 진정으로 지역 수련생의 마음이 모이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만이 비로소 난공불락인 것이고 원용불파인 것이다. 우리가 정체를 이루면 사악은두려워한다.

말하기는 쉬워도 진정으로 해내자면 쉽지 않다. 반드시 착실히 수련하고 견정하게 수련해야 한다. 우리에게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기초를 다져주신다. 우리는 단지 심부름하고 입을 좀 움직인 것뿐이다. 모두 시련 속에서 여러 해 동안 걸어왔으며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를 위해 이미 많이 감당하셨다. 우리 또한 많이 지불했고 감당했다. 우리는 마지막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책임진 일을 잘 하고 진정으로 기쁨과 위안을 드려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7/335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