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파룬궁은 중국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세인들의 냉담과 무관심, 경멸과 비방이 늘 있었다. 더욱이 여러 차례 악인의 모함으로 교도소에 가기도 했지만 최근 연속 두 차례 많은 세인들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정의로운 도움을 주어 나는 세인들이 잇달아 각성하고 있고 정의의 힘이 끊임없이 모아지며 사악의 모함이 와해되고 있음을 느꼈다.

하루는현지 한 민원실에 갔다. 이곳에는 모두 사악한 공산당 체제로 상처를 받은 민중이었다. 나는 탄원하러 온 사람들 중에인연 있는 사람이 더욱 많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나는 돌계단에 한 남성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 몇 마디 한담을 한 후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는데 뜻밖에 그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보안을 불렀다. “여기에 파룬궁이 있습니다. 빨리 와 붙잡아요!” 나는사복 경찰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갑자기 돌계단 밑에서 몇 사람이 나타나더니 매우 분개하며 사복경찰에게 외쳤다. “또 사람을 붙잡네! 또 사람을 붙잡아! 할머니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가세요.” 사복경찰은 일이 크게 벌어질까 두려워 즉시 손을 놓았다. 이렇게 나는 순조롭게 그곳을 떠났다.

또 한 번은 내가 정류장에서 한 젊은 남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한 뚱뚱한 노부인이 이쪽에 다가와 들었다. 나는 속으로 인연 있는 사람이면 들으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이 뚱뚱한 부인이 말했다. “당신 파룬궁을 말하고 있어? 나는 대만에서 봤어. 오늘 당신을 파출소로 보낼 거야!” 그녀는 말하면서 나를 끌어당겼다. 나는 즉시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녀와 대치하고 있었다. 잠시 후 많은 사람이 에워싸 볼거리가 됐다. 사람들은 잇달아 그 뚱뚱한 부인을 비난했다. “이 할머니가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러지 마세요!” 이 부인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그녀를 지지하지 않자 풀이 죽어 떠났다.

“파룬궁은 중국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하루는 공원에서 외손자를 데리고 놀고 있는 60여세 부인을 만났다.다가가 그녀와 얘기를 나누고 대법 진상과 세인이 장쩌민을 고소한 상황을 말했다. 그녀는 아주 인연 있는 사람이었다. 대법 진상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삼퇴’했다. 한 국민으로서 그녀는 익명으로 장쩌민의 범죄를 고발하겠다고 했다. 나는 한 생명이 또 구도되어 아주 기뻐하며 다른 곳으로 떠났다.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그녀가 그녀 남편에게 장쩌민 고발 사실을 알리고 있었다. 그녀 남편의 말이 들렸다. “고발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공산당은 아주 나빠!” 나는 얼른 다가가 그녀 남편에게 세인이 장쩌민을 고발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국가 대사는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장쩌민을 고발하는 것은 정의를 지지하는 것으로서 우리 자신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더욱이 우리 자손 후대를 위한 것입니다. 부패한 사회가 공평과 정의를 회복해야지요. 이는 우리 모든 국민의 미룰 수 없는 책임입니다.” 그녀 남편도 즉시 알아듣고 장마귀를 고발하는데 나섰다. 나는 그에게 몸에 지니고 다니던 ‘9평공산당’을 주었다. 그가 파룬궁 진상을 더 알고 싶다고 말해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아주 빨리 관련 진상 자료를 준비하고 그와 만나자는 연락을 했다. 그의 집은 아주 먼 곳에 있었는데 내가 약속 장소에 갔을 때 그는 벌써 그곳에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자료를 그에게 넘겨주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정중하게 나에게 100위안을 주면서 꼭 받아 진상 자료를 만드는 재료비에 쓰라고 말했다. 가기 전에 그는 감개무량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사존의 가없이 넓은 불은(佛恩) 하에 나는 더 많은 생명이 점점 각성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법의 ‘진(眞)ㆍ선(善)ㆍ인(忍)’의 빛이 뿌연 먼지를 없애고 있고 기만당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바른 길로 돌아설 날이 이제 머지않았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9/3315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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