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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마을의 전설로 되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7년 4월의 어느 날,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작은 길에서 큰길로 들어설 때, 뒤에서 오던 대형 버스가 나와 오토바이를 함께 들이박았을 뿐만 아니라 십여 미터까지 밀고 나갔다. 버스는 오토바이를 깔았고 오토바이는 나를 깔았다. 기사는 내가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죽은 줄로 알고 부들부들 떨면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었고, 이때서야 나는 비로소 차에 치인 줄 알게 되었다! 나는 생각했다. 괜찮아,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당시 구경꾼이 아주 많았는데, 그들은 나에게 내상이 있을까 봐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보니 내 몸에는 외상도 없고 오토바이도 망가지지 않았지만, 버스는 앞뚜껑이 움푹 패어 들어가고, 범퍼도 휘어졌으며, 왼쪽 헤드라이트가 부서져 있었다. 차 안의 사람이 외쳤다. 이 집은 조상에 덕을 쌓았다. 이렇게 심하게 부딪혔는데도 살아있다! 기사는 떨면서 물었다. 누님 어떠세요? 다리를 펴 보세요, 어디가 다쳤는지 병원에 가봅시다! 나는 기사에게 말했다. 나는 괜찮아요, 내 오토바이를 길가에 세워주세요, 당신들은 그냥 가셔도 돼요. 그러나 둘러서서 구경하던 마을 사람들은 내가 걱정되어기사를 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바로 말했다. 나는 아무 일도 없으니까 병원에 갈 필요 없어요, 당신들은 가셔도 돼요. 기사가 말했다. “제발 빌 테니 누님, 병원에 가 봅시다. 누님의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내 돈을 쓰는 것도 아니며, 내 차는 전체 보장 보험이어서 일체 비용은 보험회사에서 책임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오늘 이 마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그와 함께 다른 차에 앉아 병원에 갔다. 머리에 혹이 생겨서 머리를 사진 찍었더니 머리 1/3에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입원하여 관찰이 필요했다. 만약 4일 후에도 음영이 작아지지 않으면 큰 병원으로 옮겨야 했다.

후에 마을 사람이 건설 현장에 가서 나의 남편을 찾아 말했다. “할머니가 차 사고를 당하더니 얼떨떨해 졌나 봐요, 자꾸만 괜찮다는 말만 하던데, 당신이병원에 가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말고 기사에게 돈을 달라고 해요. 후유증을 남기지 말고.” 남편 수련생은 병원에 와서 나의 침대 머리에 앉아 웃으면서 말했다. “웬 일이요? 괜찮아?”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 괜찮으면 여기엔 왜 있는 거요! 가요, 우리 집에 가자고!” 기사, 의사, 간호사와 둘러선 사람들 모두가 아주 놀랐다. 왜 이 두 사람은 다 이렇게 어리석은가. 기사가 말했다. 형님, 형님이 만약 개인적으로 처리하고 싶다면 숫자만 말씀하세요, 얼마를 요구합니까? 남편 수련생이 말했다. “여러분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에게 말씀드리지요,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계시므로 보증코 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남편은 또 기사에게 말했다. “동생, 걱정하지 말게, 앞으로도 동생을 찾아가 시끄럽게 구는 일은 없을 거네.” 기사는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몰라서 반나절이나 멍해 있다가 말했다. “만약 누님께서 입원하기 싫다면 약이라도 많이 가지고돌아가세요!” 남편은 의사의 앞에서 방금 처방해 놓은 약 처방서를 쫙쫙 찢어 버렸다. 기사가 말했다. “나는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리 가서 식사나 함께 합시다!” 남편이 말했다. “동생의 버스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네! 누군들 밖에 나갔다가 무사히 집에 돌아가길 바라지 않겠나, 어서 가게, 집에 걱정을 끼치지 말게,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게!” 기사는 남편의 손을 잡고 자꾸만 고맙다고 했다. 남편은 말했다. “자네가 감사드리겠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게!”

집에 돌아오자 시부모님들이 말씀하셨다. “어서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게, 사부님께서 며느리 목숨을 구해 주셨네.”

이튿날, 시아버님이 장 보러 가시려고 길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마을 사람들이 두세 사람씩 모여 아직도 이 일을 의논하는 것을 들었다. 누군가 말했다. “너무 신기해,그렇게 요란한 소리가 나고 그렇게 부딪쳤는데도 오토바이와 사람이 다 무사했다니까.” 한 할아버지가 말했다. “아마도 리훙쯔 대사님께서 손으로 차를 막은 것 같아.” 또 누가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아무튼 다르다니까, 정말로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시아버님이 차에 앉자 한 아주머니가 그에게 물었다. “듣자하니 이곳에서 어제 버스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쳤다면서요? 차 주인이 돈을 주어도 한 푼도 받지 않았다는 게 정말인가요? 시아버지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건 내 며느리올시다.” 그 후부터 마을에는 파룬궁을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고, 나도 더욱 깊이 있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사실 이 몇 년 동안 대법을 수련하면서 우리 집에서 생긴 신기한 일은 아주 많다. 시아버지는 2008년에 림프암 말기였는데 연공을 한지 석 달 만에 나았고 올해에 77살인데 아직도 활력이 넘친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7/3238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