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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당신들은 어떤 묘약을 먹었는가?”

글/ 묵음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 이런 한 가족이 있다. 조손 4대의 8명이 대법제자이고 가장 연세가 많으신 분은 90세이고 가장 어린 애는 8살이다. 그들 가족은 신기한 이야기가 많은데 4가지 사례만 독자와 나누겠다.

“너희는 신을 만났네! 믿지 않으면 안 되네”

큰언니, 셋째 언니, 넷째 언니는 모두 교사이다. 큰언니는 10여 년 동안 골결핵을 앓았고 치료해도 소용이 없었다. 의사는 그녀에게 수술하여 뼈를 깎아 낼 수 있는데 또 병이 재발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언니는 동의하지 않았다. 이렇게 고생스럽게 버티면서 열이 오르고 감기에 걸렸는데 이것저것을 먹지 못한다. 50세 된 사람이 6, 70세 노인네처럼 얼굴에 주름이 있었다.

셋째 언니는 좌골신경통을 앓았는데 늘 아파서 앉을 수도 없었고 설 수도 없었으며 단지 엎드려 있거나 누워 있어야 했다. 하지만 뒤척거리면서 힘들어해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고 하루가 멀다고 병가를 내야 해서 학교에서는 언니를 귀찮아하였다. 자신도 동료와 학생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50세도 되지 않아 앞당겨 퇴직했다.

넷째 언니는 홍반성 난창에 걸렸는데 10세부터 31세까지 치료되지 않았다. 물론 결혼도 하지 못했다.

1994년 가을, 북경의 친척이 일부러 우리를 찾아와 알려줬다. “한 기공 대사가 손만 대면 병이 사라집니다. 어떤 병이든 모두 치료할 수 있고 얼마 후에 여기로 와서 학습반을 연다고 합니다.” 아빠는 절대 믿지 않았다. “사람에게 이런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모두 허풍입니다!” 하지만 큰언니, 셋째 언니, 넷째 언니는 모두 오래된 병이 치료되지 않았기에 한번 가보려고 생각했다.

학습반을 연 그 날, 세 자매는 그곳으로 갔고 마침내 사부님을 만났다. 사부님은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대략적인 의미) “당신들이 나를 보면 병이 사라집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견지하십시오. 당신들이 수련하지 않으면 병이 다시 재발합니다.” 순식간에 세 자매는 온몸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점심때 집에 돌아가 셋째 언니는 팔을 펴며 아빠에게 보여줬다. 아빠는 보고 말했다. “ 아, 난창이 사라졌네. 흉터도 없이 사라졌네. 너희들이 신을 만난거네? 믿지 않으면 안 돼.”

그 후 세 자매는 수련을 시작했다. 세 자매는 20년을 하루같이 지금까지 정진하며 멈추지 않았다.

의사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당신들은 어떤 묘약을 먹었는가?”

셋째 형부도 교사이다. 2006년 여름방학에 온몸이 불편하더니 식욕이 부진하고 무기력했다. 검사한 결과 간에 8㎝의 큰 종양이 발견되었다. 종양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모르니 반드시 수술해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수술 전날 의사가 집에 급한 일이 있어 꼭 일주일쯤 다녀와야 한다고 했다.

세 자매는 교류 후 “이것은 사부님이 수술을 하지 말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 아닌가?” 자매는 함께 형부에게 권했다. “어쨌든 지금 수술하지 못하니 집에 돌아가 ‘전법륜’이나 읽읍시다. 수술하지 않아도 될지 모릅니다.” 셋째 형부는 대법의 신기함을 알고 있었지만 단지 게을러서 수련하지 않았는데, 바로 형부는 동의했다.

일주일 동안 그들은 ‘전법륜’ 3번을 통독했다. 이후 형부는 온몸이 가벼우며 불편한 느낌도 없고 밥맛도 생겼다. 검사한 후 의사는 경악했다. “종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 틀림없었다. 또 재검사해 보니 틀림없었다. 의사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당신들은 어떤 묘약을 먹었습니까?” “우리는 어떤 약도 먹지 않고 단지 ‘전법륜’ 3번을 통독했습니다.” 의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얼마 후 혼잣말로 말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고 신기하니 이 나라는 망하겠습니다.” 자매들은 의사에게 ‘삼퇴’를 해 주었다. 그 후 셋째 형부도 수련을 시작했다.

의사는 놀라며 “너무 신기합니다!”라고 말했다

며느리는 정부기관에서 일하였고 평소 시부모님 수련을 지지했다. 그녀는 단지 애가 어리고 직장 일이 바빠 수련을 하지 않았다. 2012년 10월 1일 전 그녀는 갑자기 열이 나며 온몸에 창이 생기고 몸이 부었다. 전문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피부암’이라고 했다. 전문의는 말했다. “입원해서 화학 치료를 합시다. 당신은 피부암에 걸렸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놀랐지만 바로 평온해졌고 의사에게 말했다. “ 저는 화학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 돌아가서 시어머니를 따라 연공하면 나아질 것입니다.” 의사는 물었다. “어떤 공법인가요?” 그녀는 답했다. “파룬궁입니다!” “파룬궁은 암도 치료할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당시 며느리는 방안의 모든 의사와 간호사 앞에서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며느리는 ‘전법륜’을 소중히 들고 읽었다. 5일 동안 ‘전법륜’을 4번쯤 통독했다. 이때 온몸의 증상이 사라졌고 흉터도 남지 않았다!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보니 의사는 놀랐다. “세상에 이런 신기한 일이 있습니까? 너무 신기합니다!” 이 일을 알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는 모두 삼퇴를 했고 며느리도 대법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이야기

1994년 엄마는 딸의 질병으로 피로가 쌓여 온몸에 병이 생겼다. 글자도 모르는데 셋째 딸이 법을 얻은 후 엄마도 따라 대법을 수련했다.

2013년 가을. 엄마는 갑자기 헐떡거리며 먹지도 숨 쉬지도 못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엄마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도와서 발정념을 해줬다. 5분 후 엄마는 숨이 차지 않았고 10분을 잠이 들었다. 하지만 4~5시간 후 또 헐떡거렸다. 아들은 말했다(8명의 형제자매 중에서 유일한 아들인데 그는 대법을 믿지 않았다). “당신들이 병원에 보내지 못하게 하는데 엄마에게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3일 동안 견지하면서 수련생들이 교류했다. “노인이 글을 몰라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정념이 부족한데 ‘두 갈래 길’을 걷는 것이 타당합니다(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하고 산소를 흡입하게 하여 노인의 고통을 감소시켜야 한다). 수련하는 자녀들은 바꿔가며 간호하고 발정념을 했다.

병원에 가서도 노인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아들은 효자인데 갖은 방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말했다. “아들아, 가져오지 마라. 먹는 것을 보면 불편해!” 노인은 나중에 먹으라는 소리만 들어도 불편해했다. 입원을 반달 동안 하면서 대법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수액으로 유지했는데 우유도 먹지 못했다. 멀고 가까운 친척은 모두 왔고 노인네의 ‘장례’만 기다렸다.

이때 큰딸이 물었다. “엄마도 몇 년간 수련했는데 엄마가 말해 보세요. 엄마는 우리 사부님을 믿어요, 믿지 않아요?” 엄마는 대답했다. “내가 어찌 믿지 않겠니?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겠다!”

얼마 후 엄마는 말했다. “왜 이렇게 배고파, 뭘 먹고 싶구나.” 딸들은 물었다. “뭘 드실래요?” “아무거나.” 수련하지 않는 친척이 말했다. “죽기 전에 정신이 약간 맑아지는 거야. 돌아가시려고 한다.” 의사는 먹지 못하게 하고 30mL 우유만 먹는 것을 허락했다. 하지만 얼마 후 엄마는 말했다. “우유가 모자라. 나 지금 배가 아주 고파.”

수련하는 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엄마를 구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훈뚠(餛飩-중국음식으로 만두의 일종) 한 그릇을 주자 몇 입에 다 드셨다. 이튿날 노인은 퇴원했다. 지금 노인은 90세이고 매일 딸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아주 좋다. 노인의 등에 늘 어떤 물건이 내리눌렀는데 지금은 사라졌고 등도 펴졌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내 한마디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습니다.”

지금 주말이면 한 쌍의 외손녀(7살과 8살)가 증조외할머니 집에 와서 말한다. “증조외할머니,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은 사람을 구하러 가셨습니다. 우리가 법을 읽어 드릴게요.”

문장발표: 2015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3/319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