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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념이 국면을 전환하다

글/ 중국 남방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는 그동안 직원들의 정보를 수집했는데 나의 상벌란에는 느닷없이 장쩌민이 대법제자를 무함한 죄명 즉, 모모 년에 어찌어찌 노동교양을 받은 것 등등이 적혀 있었다. 나는 조직부서의 책임자에게 “이것은 아니다. 나는 동의하지 않으며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생각할수록 잘못된 것 같아 ‘엄정성명’을 썼다. 우리 대법 수련자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자신을 수련하는데도 불법(非法)적인 박해를 받았다. 죄명은 장쩌민이 강요한 것이다. 파룬궁 문제는 ‘진정으로 억울한 큰 사건이다.’고 썼다.

며칠 지난 후, 과장, 처장이 각각 나를 찾아와 이야기했는데 내가 동의한다고 서명하지 않으면 월급에 영향이 있게 되며 퇴직금은 동결된다고 했다. 나는 견정하게 “만약 이 죄명을 지우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서명하지 않겠다. 장쩌민이 무엇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죄명을 씌우는가? 나는 좋은 사람이다. 우리는 함께 몇십 년을 일했다. 당신들은 내가 그가 말한 것 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들은 할 말 없어 했다.

1개월 후 조직처에서 나에게 오라고 통지했다. 이번에는 정보란에는 장쩌민이 강압한 죄명은 없었다. 나는 서명했다.

이 일이 있었던 후 각 급 지도자들의 나에 대한 태도는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갈수록 우호적이고 친절했다. 이 일을 통해 또 직장의 일부 동료는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19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