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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 간 곳마다 벽에 부딪치자 공안 국장이 중지 명령 내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 달 동안 현지 파출소 경찰은 대법제자에 대해 이른바 답방을 진행해 인심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레 소리만 컸지 비는 적었고, 대강대강 해치우면서 대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분명했으며, 또한 수련생의 각종 사람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었다. 어떤 경찰은 수련생을 파출소에 데려다 사진을 찍는가 하면 또 녹음하면서 한바탕 위협을 주었고, 어떤 경찰은 수련생의 집에 가서 간단히 몇 마디 묻고는 가버렸다. 어떤 경찰은 단지 전화로 이런 일이 있냐고 물었고, 어떤 경찰은 묻지도 않았다. 그 중 어느 수련생은 마침 집에서 자료를 만드느라 5대 기계가 다 작동하고 있었는데, 한 무리 경찰이 집 안에 들어온 것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본 경찰은 기계들과 같이 사람을 파출소로 데려 갔다. 하지만 수련생은 정념이 족하여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 그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으며 아무 일도 없었다. 이전 같았으면 이건 ‘대 사건’이 아니겠는가?

한 공직 수련생이 있었는데 며칠 전 정법위가 그를 한 번 찾았다, 이번에 직장의 제1지도자는 또 ‘형제’라는 명의로 그를 찾아 담화했는데 뜻인 즉, 수련생더러 더는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시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상급자가, 당신들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 일은 지난 일로 치고 이미 넘어 갔으니 추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상급에서는 만약 앞으로 누가 또 고소하면 공직인 사람은 해고시키고, 공직이 없는 사람은 일률로 체포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웃었다. “이는 스스로 담을 키우느라 허풍떠는 것이다.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

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의 한 친척은 현지 공안국장이라고 한다. 이 공안국장은 하급 경찰에게 “‘답방’ 이 일은 여기까지만 하고 더는 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번의 ‘답방’은 겉으로 보기에는 기세등등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경찰의 심각한 위법행위이다. 그들도 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으므로 간 곳마다 모두 벽에 부딪혔던 것이다. 하지만, 이른바 ‘답방’에서 수련생이 하는 진상을 듣고 확실히 일부 경찰은 구원됐고 3퇴도 했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발정념의 심도를 강화하였기 때문에 사악도 허둥지둥 걷어치울 수밖에 없었는데, 그 ‘벌레’와 ‘세균’이 무슨 큰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수련생의 사람마음을 겨냥한 이번 고험은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향해 온 실탄으로, 장쩌민 고소라는 이 한 발자국을 내디딜 수 있느냐, 경찰의 이른바 ‘답방’과 시비를 캘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정말이지 생사 대관의 시련이었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나의 층차에서 본 것으로는, 지식이 없어 고소장을 쓸 줄 몰라서 남을 찾아 대신 고소장을 쓴 수련생의 몸에는 모두 사부님께서 찍어주신 인기印記)가 반짝였는데 아주 성스러웠습니다. 직접 자신이 정정당당하게 고소장을 쓴 수련생은 자신의 중생에게 연설하고 있었는데 장면은 웅대하고 장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직도 쓰지 않은 수련생의 신체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수련생은 더 말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이어서 다른 공간에서의 사악의 패배와 경찰이 허둥지둥 마치는 장면이 보였다. 수련생들은 정말이지 정진해야 하고 진상을 많이 알려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5년 11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0/319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