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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을 가볍게 논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에서 ‘정진’에 대해 가볍게 몇 마디 논하고자 한다.

1. 위타(爲他): 매일 만나는 모든 일과 사람에 대해 모두 위타무사(爲他無私)하게 대해야 한다.

2. 제고: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하고 있을 것이다’[1] – 이렇게 용맹스럽게 모든 집착과 관념을 제거해 버려야 한다.

3. 사악을 제거: ‘자아’, ‘공산사당 또는 기타 모 사악한 기구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이 일부분 사악을 막고 있어서 깨끗이 제거되지 못한다.

이 두세 마디에 부족한 부분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대폭로(大曝光)’

문장발표: 2015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6/319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