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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문맹에서 정념이 충만한 대법제자로

글/ 대륙대법제자 동진(童珍)

[밍후이왕]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17년 동안의 너무 많은 체험은 말할 길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교류에 참가했는데, 수련 중에서의 몇 가지 일을 써내어 사부님께 보고해 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겠습니다.

대법을 얻은 뒤 내가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로 개변되다

어머니께서 나를 임신하고 3개월이 되었을 때, 19세인 오빠가 강에서 목욕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 어머니는 비통해 미쳤다. 나는 태어난 뒤, 대뇌에 병이 있었고 배짱이 셌는데, 누가 나를 건드리기만 하면 끝없이 울었다. 울고 울다가 소리가 없었는데, 얼굴, 입마저 청자색으로 변해 오빠, 언니들은 누구도 나를 울리지 못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마침내 완쾌되었다. 그들은 곳곳에서 명의를 찾아 치료를 시작했다. 기억력이 극히 나빴던 탓에 나는 초등학교 1학년밖에 다니지 못했다. 그러나 그래도 행운스러운 셈이다. 나는 군관인 남편에게 시집갔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나는 늘 남편에게 성질을 부리고 공연히 트집을 잡았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나를 달래며 각 방면에서 나에게 양보했다. 그때 나는 집안일마저 할 줄 몰라 모든 일은 다 남편이 했다.

26세 그해,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글을 몇 글자도 읽을 수 없게 되어 매번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는 것 마저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어야 했다. 수련생들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을 가르쳐 읽게 했다. 나는 ‘나는 대법제자인데, 글자마저 알지 못하면 어떻게 조사정법을 하겠는가?’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빌기 시작해 3번이나 빌었다. 세 번째로 내가 다시 대법책을 읽었을 때, 와, 모든 글자를 전부 모두 알게 되었다!

나는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남편을 자상하게 돌보며 너그럽게 대했다. 어느 한 번, 남편은 술을 많이 마셨는데, 땅바닥 위, 벽 위 곳곳에 토했다. 나는 한편으로 그에게 정리해주면서 나는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나의 가족에 대해 모두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키는데, 그는 꼭 주동적으로 술을 끊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튿날, 남편은 술을 깬 뒤 즉시 나에게 사과하며, 이후에는 다시 백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

성질이 좋지 않아 공연히 트집을 잡고 또 문맹이었던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차분하고 자상하게 돌볼 줄 알며, 타인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는 사람으로 변한 것을 보고 남편도 대법을 매우 존중했다. 전우와 만날 기회만 있으면 그는 늘 전우 앞에서 “내 아내와 아들은 파룬따파를 배워 아주 좋게 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이 내 가족을 바른 믿음으로 가득 차게 하다

1999년 ‘7.20’부터 파룬따파는 중국 대륙에서 중공에게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거짓말에 속은 세인들을 구도하라고 하셨다. 나도 자신의 집에 자료점을 설립했다. 남편은 돌아와도 나는 그를 등지지 않고 그에게 “내가 만든 이 자료들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가장 신성한 일이에요. 당신이 저를 지지하면 당신도 복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알려주었다.

처음에 남편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자료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이 없으면 오늘의 제가 있겠어요? 대법이 없으면 저의 병은 완쾌될 수 없어요. 만약 뇌혈전에 걸린 사람이 우리가 배포한 소책자를 받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염하여 병이 낫는다면, 그럼 그의 가정에 얼마나 많은 복을 가져다주겠어요!”라고 알려주었다. 남편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의의를 알아들었고, 대법이 좋음을 깨달았으며 대법을 아주 믿었다.

그는 대법이 좋음을 믿었고 사부님은 그를 보호해 주셨다. 사부님의 보호로 그는 몇 차례의 겁난을 피했다.

어느 한 번, 그의 팔이 부러져 매우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그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1개월이 거의 지나가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다. 나의 모친은 조급해서 병원에 가지 않으려면 오이씨를 먹으라고 말했다. 남편은 “저는 먹지 않겠습니다. 제가 팔이 나으면 어머니는 대법은 좋다를 염해서 나았다고 하겠어요, 아니면 오이씨를 먹고 나았다고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막 마치자 팔의 부기가 가라앉기 시작했는데, 또 매우 빨리 가라앉았다. 뼈마저도 특히 똑똑하게 보였는데 정말 골절되었다. 남편은 마음에 두지 않았다. 며칠 뒤에 부어올랐던 뼈도 내려갔는데, 사부님께서 그의 팔을 종전처럼 완미하게 이어 주셨다.

대법 속에 흠뻑 빠져있었기에 우리 가족은 매우 조화롭고 행복했다. 남편은 시간이 있으면 나를 도와 밥을 하고 내가 사람을 구함을 지지했다. 그는 늘 “우리 집은 정말 좋아요, 정말 즐거워요! 나는 조금도 밖에 나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즐기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는데, 내 가족도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대법에 감사를 드린다.

자신이 안으로 찾으니, 가족도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되다

몇 년 전, 나와 둘째 언니는 이발소를 차렸다. 둘째 언니는 미용하고 단장하기를 즐겼고 외모도 매우 젊었다. 그 단락 시간에 늘 내 언니를 여동생으로 보고 나를 언니로 보던 고객이 있었다. 이전에는 분명히 내가 나이도 어리고 또 젊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하자 나는 조금 마음이 움직였다. 그래서 또 참지 못하고 미용실에 가서 문의하고 또 고급 화장품을 사려고 생각했다.

그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남편은 밑도 끝도 없이 나에게 한바탕 말을 했는데, 심하게 화를 내 그가 아닌 것 같았다. 나도 참지 못했다. 속으로는 ‘대법을 수련해 내가 이렇게 좋아졌고, 스스로 또 이발소를 차려 돈을 버는데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남편은 “당신과 결혼한 이 몇 해 동안, 나는 종래로 지금 이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나는 벽에 머리를 박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을 하지 않고 빨리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 중에서 여러 차례 성명쌍수(性命雙修)에 관한 법을 말씀하셨던 기억이 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성명쌍수란 바로 心性(씬씽)을 수련하는 동시에 또 명(命)을 닦는 것으로서, 다시 말하면 本體(번티)를 개변하는 것이다. 개변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세포가 점차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될 때 노쇠를 늦출 수 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 최후에 완전히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었을 때면, 이 사람의 신체는 이미 다른 물질신체로 완전히 전화된 것이다. 그러한 신체는 곧바로 내가 말한, 오행을 벗어났고 오행 중에 있지 않으며, 그의 신체는 곧 불괴(不壞) 신체다.” [1]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한 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煉)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증코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 [1]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니 나는 매우 부끄러웠다. 분명 나 이것이 사부님의 요구하심에 따르지 않은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몸은 고에너지물질로 구성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왜 정념으로 사부님의 법을 믿지 않았는가? 나는 마땅히 젊어져야 했고 대법을 실증해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의식했을 때, 남편은 한편으로는 말하고 스스로 가슴을 만지면서 “속이 편하다.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잘못을 빌며 “제가 오늘 잘못했어요. 당신이 화를 내도 이상할 것이 없어요. 제가 사부님의 요구하심에 따라 하지 않고 스스로 달려가 화장품과 미용에 대해 자문하는 일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들은 뒤에 기뻐하며 “당신들 수련생은 원래 젊어져야 함이 마땅한데, 어찌 또 미용실에 갈 필요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곧 나에게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하도록 재촉했다. 내가 법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남편은 “나도 안으로 찾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당신이 대법을 수련해 이렇게 좋아졌는데, 내가 또 이렇게 당신을 업신여겼어요. 나의 잘못이에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정말 모두 개변됨에,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대법에 감사를 드린다.

박해 가상을 부정하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어느 한 번, 나는 이튿날에 수련생과 함께 농촌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려 했다. 바로 그날 저녁, 나는 자신이 아들을 업고 납치당한 꿈을 똑똑히 꾸었다. 그리고 함께 간 수련생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마저 똑똑히 보았다. 나는 꿈속에서 놀라 깼는데, 한 갈래의 음기가 나를 포위한 것을 느꼈다. 나는 앉은 다음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고, 사악은 우리가 사람을 구함을 가로막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긍정코 사악이 연화(演化)한 가상이다. 나는 발정념을 발해 자신의 공간 마당을 청리했다.

한 단락 시간의 정념을 발하자 자신의 공간 마당의 두려운 요소가 없어진 느낌이 들었고 전부 모두 정념이었다. 이튿날, 함께 나가려고 하는 수련생이 왔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그녀의 열쇠를 집안에 두었는데, 아마도 일이 생길 것 같다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확고하게 “오늘 당신들이 가지 않아도 나는 가야겠어요. 가겠다고 말했으면 가야 하지요.”라고 말했다. 잠시 후에 언니(수련생)도 왔는데, 미행을 당했다고 했다. 나는 당시 즉시 그녀에게 “누가 감히 당신을 미행하겠어요.”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문을 열고 그를 보았는데, 알고 보니 이웃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었다. 언니를 미행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로 이때 다른 한 수련생이 왔는데, 그녀가 입은 옷은 바로 어젯밤에 내가 꿈속에서 보았던 그 모습이었다. 나는 여전히 일체 가상을 부정했다. 나는 주머니를 가지고 가려 하다가 보았는데, 이 주머니도 역시 어제 밤 꿈에서 본 주머니였다. 내려놓으려 하다가 또 염두를 바꾸고 “나 이것은 가상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는 이 주머니를 메고 나가겠다.”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차에 탔을 때, 차에도 의외의 일이 생겼다. 남편이 차 문을 열고 트렁크를 열었는데, 키를 차 안에 둔 상태에서 차 문이 오히려 스스로 잠겨버린 것이었다. 남편이 철사를 가져다가 창문 틈으로 차 문을 두드려 열어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라고 빌며, 차 앞으로 걸어가 잡아당겼는데 문이 열렸다. 그런 다음 우리는 순조롭게 사람을 구하는 이번 계획을 완수했다.

친정집으로 돌아와서 휴식할 때, 남편은 흥분해서 “이 법은 참으로 정말입니다. 나의 몸이 아주 편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도 남편의 얼굴이 분처럼 새하얗다고 말했는데, 사부님께서 거듭 남편에게 몸을 정화해 주셨던 것이다. 이번 사람을 구함에 여러 차례의 가상 교란이 나타났으나,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가상을 승인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심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생각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한길에서 가지해 주셔서 나는 조사 정법하는 신념(神念)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또 이번의 정체적으로 협력함은 우리 참여한 모든 수련생에게도 정체를 원용할 줄 알게 되었음을 체험하게 했다.

종래로 글을 읽을 줄 모르던 처녀가 17년 동안의 정법 수련의 길에서 우주대법에 정련(熔煉)된 정념이 충만한 대법제자가 되었고, 사부님을 따라 인간세상에서 한 지방의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이후의 시간에 나는 더욱 노력해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부족한 곳을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주해:[1] 리훙즈 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밍후이왕제12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5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2회(2015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9/3186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