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나는 세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하지 못했다. 법공부를 통해 ‘조사정법’은 한마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 제한된 시간에 법공부를 더욱 많이 하고 법에서 일사일념을 바로잡아 나쁜 사상 염두, 업력과 나쁜 관념이 나를 교란하지 못하게 하고 정(正)의 힘, 선(善)의 힘이 나를 주도하게 했다.
최근 나는 자주 현 소재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우선 내가 문을 나서면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우선 정념을 발하고 그가 진상을 듣지 않는 일체 사악 교란을 청리하고 그의 명백한 일면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되게 한다.
한번은 공안국 부근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나는 발걸음을 다그쳐 따라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책을 보시나요?” 그는 “어떤 책이요?” 나는 ‘9평 공산당’과 진상 소책자를 보느냐고 물었다. 그는 뒤돌아 흉악하게 말했다. “당신 간이 부었군. 내가 누군지 알아? 나는 서기야!” 내 마음이 평온했으며 엄숙하게 말했다. “저는 저를 생각하지 않고 당신을 생각했어요.” 그는 “나에 대해 뭘 생각했지?”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어떻게 재난을 피할 수 있는지요. 당원을 가명으로 내심에서 탈퇴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또 당신에게 편지 한 통을 썼어요(차에 내가 써놓은 편지가 있었음). 당신이 보면 파룬궁수련생이 무엇을 하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는 듣고 조금 부드러워졌다. 나는 또 말했다. “당신이 서기라면, 만약 위에서 어떤 지시가 있어 파룬궁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면 당신은 절대 당신 부하에게 그런 일을 시키지 마세요. 당신은 ‘진선인’ 편에 서야 하고 정의의 편에 서야 해요.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어요.” 그는 머리를 끄덕여 동의했다. 마지막에 그에게 ‘9평’과 소책자를 주었고 그는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말하고 떠났다.
길에서 파출소 부소장, 공안국에 출근하는 사람, 사복 경찰,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우리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한번은 나는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출근하는 뚱뚱한 경찰이 신발을 수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옆에서 잠깐 기다렸다. 그가 신발을 수리하고 차를 타려 할 때 나는 그 앞에 걸어가 물었다. “당신 아직 국보에 출근해요?” 그는 그렇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나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해요. 만약 위에서 당신에게 대법제자를 붙잡으라고 하면 당신은 한 바퀴 돌고 찾지 못했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어요.” 그는 말했다. “당신들이 집에서 연공하면 누구도 관여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는 말했다. “만약 우리가 모두 집에서 연공만 하고 당신들에게 재난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당신은 어떻게 알아요?” 그는 마치 무엇을 알아차린 듯했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듯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과 당신 남편은 다 잘 지내요?”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이 좋다는 것을 알기에 비로소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요. 그러면 누가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이번에 그의 마음에 닿았다. 그는 아주 감동한 것 같았다.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손을 흔들고 차를 몰고 멀리 떠났는데 아직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됐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선을 수련해야 한다. 많은 천성이 선량한 세인은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그는 눈물이 핑 돈다. 정말로 수련인이 선의 힘을 발산했기에 그의 본성의 일면을 건드린 것이다.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진상을 안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수련과 중생을 구하는 것은 하나로 용해된 것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고 잘 연공해야 하며 내심에서 밖으로 정(正)의 힘, 선(善)의 힘을 발산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4/307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