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여름, 어느 날 저녁 무렵에 마트에서 돌아오는데 층집 앞의 긴 걸상에 한 노인이 앉아 있는 것을 봤는데 현지인 같지 않아 다가가 인사했다. “여보세요, 친척 집에 놀러 왔죠?” “아들 집에요, 어린 손자가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어요.” “삼퇴하면 평안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없어요.”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하다는 진상을 말해줬다. 그는 모두 찬동했고 진짜 이름으로 소선대원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다.
이때 원래 담당 중년 경찰 ○○와 젊은 경찰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을 봤다. 나는 즉시 그 둘 배후의 내가 세인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훼멸한다고 발정념했다. 중년 경찰은 걸어오면서 내게 “마트에서 진상을 알릴 때부터 누가 미행했는데 집까지 와서도 아직 알려요.”라고 했다. 그러나 내 곁에 와서는 다급하게 “빨리 집으로 가요, 빨리 집으로 가요!”라고 했다. 이때 키 작은 대머리 노인이 측면에서 지나가는 것을 봤는데 건물 끝까지 가서도 행인에게 손짓 몸짓하면서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었다. 이 사람, 마트에서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싫어하면서 가버렸던 사람. 원래 이 사람이 미행하고 고발한 것이었다.
원래담당 경찰이 왜 이렇게 나보고 다급히 집으로 가라고 할까? 이것은 처음부터 말해야 한다. 나는 1998년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다. 2000년 베이징에 민원 신청하러 갔다가 붙잡혀 파출소에 이름을 건 사람이 됐다. 같은 해 ‘10.1’ 전에 그들은 내가 또 베이징에 갈까 봐 두려워했고 바로 이 경찰과 파출소의 소장이 우리 집에 와서 대법 책 등 물건을 수색해 갔고 아울러 나를 파출소로 데려가 담화했으며 나를 세뇌반에 보내려고 했다. 당시 나는 세뇌반이 금방 건립됐으니 마침 가서 진상을 똑똑하게 알려야 하겠다고만 생각했고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당시 진상을 알리러 가라고 배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고 싶어 했다. 사실은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려는 것이다. 정념이 매우 강했기 에 사부님의 가지로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분국에 지시를 요청하고 또 보고했는데 그 결과 나에게 집으로 가라고 했다. 이후로 끊임없이 파출소로 가서 대법 책 등 물건을 달라고 하자 후에 그가 내 딸에게 돌려줬다.
몇 년 후의 어느 날, 거리에서 이 담당 경찰 ○○를 만났다. 나는 예의 바르게 그와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여기서 만나는 것은 정말 인연이네요. 피부가 깨끗하고 잘생긴 것을 봐서는 선량한 사람 같아요.”라고 했다. 그가 웃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봐요, 이 노인네가 나쁜 사람이에요? 저는 정법기관 퇴직 간부이에요, 이것 알죠, 노당원인데 왜 파룬궁을 연마해요?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라고 했다. 내게 십여 종의 병이 있었는데 연마해 다 나았다는 것으로부터 사당의 본질을 말했고 여러 차례 운동 중 백성을 살해하고, ‘6.4 톈안먼 대학살 때 학생을 살해했다는 말했고 사당의 부패로부터 천재 인화까지 말했다. 그는 들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마지막에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자신이 재난을 피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 위해 맨 끝의 한 글자로 샤오○(小○)이란 이름으로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요.”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었고 “응” 하면서 삼퇴에 동의했다.
젊은 그 경찰은 이 구역을 맡은 새로운 담당 경찰인데 2년 전에 이어받았을 때 우리 집으로 전화했고 나보고 파출소에 와서 한번 이야기하자고 했다. 나는 즉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훼멸한다고 발정념했으며 대응할 지혜를 주시고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다. 나는 좋은 사람이기에 파출소에 가지 않는다고 했고 이렇게 오래됐는데 파룬궁이 어떤지 응당 알고 있을 것이고 나도 좋은 사람이고 당신도 좋은 사람이므로 우리 둘이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는 좀 우물쭈물하다가 “그럼 됐어요.”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번에 사람이 나를 고발한 정황은 원래 우리 지역을 담당하던 경찰이 새로운 담당 경찰과 함께 왔는데 그가 진상을 명백하게 안 후 젊은 경찰에게 어떻게 대법제자를 보호해야 하는가를 시범 보여주는 것이었다. 자신도 구제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도 이끌어 광명의 길로 가게 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4/306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