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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람 구하기에 급하니 비바람도 막지 못하네(톱 1번)

글/ 쓰촨(四川) 대법수련생 혜령(慧玲)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70세로, 96년에 대법을 얻었다. 나는 겨우 2년밖에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매일 열심히 세 가지 일은 하고 있지만 써내지 못했다. 쓰지 않자니 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심에 죄송한 감이 들었다. 그래서 수련생이 내게 말하게 하고 그녀가 나를 대신해 써주었다.

가정을 잘 평형하고 사람 구함을 지체하지 않다

남편은 일찍 세상을 뜨고 네 딸은 각자 모두 가정을 이뤘다. 작은 딸 둘은 우리 집에서 살았고 큰딸 둘은 서로 2, 3천 리나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수련한 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고 딸과 사위를 모두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으로 간주해 스스로 노인 행세를 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을 하고 몸이 건강해져 집안일을 전부 맡았다. 집안에 작은 마찰이 생기면 나는 자발적으로 아이에게 사과해서 아이들마저 모두 나를 좋아했고 존중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을 인정했고 내 수련을 지지했으며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함을 지지했다. 당연히 그들 네 가정 사람들도 가장 먼저 삼퇴(三退) 열조에 가입해 각각 모두 복을 얻었다.

내 큰딸은 교사다. 결혼을 비교적 늦게 해서 98년에 아이를 낳았는데 내가 가서 보살펴 주었다. 그 후에는 줄곧 그녀 집에서 아이를 보살피고 집안일을 했다. 2000년, 아이가 두 살쯤 됐을 때 나는 유모차를 밀면서 공원으로 가서 진상용 접착테이프를 붙였고 채소시장으로 가서 진상전단지를 배포했으며 가도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해서 뒤떨어진 적이 없다.

2007년, 막내딸이 아이를 낳아서 나는 큰딸 집을 떠나 집으로 돌아와서 막내딸을 보살펴 주었다. 막내딸의 산후기에 나는 해야 할 집안일을 다 한 뒤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얼굴을 맞대고 삼퇴를 권했다. 그 후 딸이 출근하자 나는 집안일을 다 처리하고는 곧 아이를 안고 나가서 삼퇴를 이야기했으며 매일 늘 6~7명을 탈당시킬 수 있었다.

평소에 아이들이 출근해 가정일과 아이를 보살피는 일은 내가 전부 맡았기에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었다. 명절과 휴일에 아이들이 쉬면 나는 곧 집안일을 전부 그녀들에게 맡기고 나 자신은 전심으로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점심밥은 집으로 돌아와서 먹지 않기도 했다. 그러면 시간이 넉넉해 사람을 좀 더 많이 구할 수 있었고 진상도 명백하게 알릴 수 있었다. 올해 섣달 그믐날 같은 날에 나는 20여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또 저녁에 돌아와서 설 쇠는 것도 지체 받지 않았다.

어디에 가나 모두 사람을 구하니 비바람도 막지 못하네

나는 자신이 사명 있는 대법제자임을 잠시도 감히 잊지 못했다. 그렇기에 어디로 가든지 모두 사람을 구하려 했다. 이틀 전에 나는 급한 일이 있어서 수련생을 만나려고 택시를 탔다. 택시에 오르자마자 차 위에 작은 혈기(血旗)를 세워놓은 것이 보여서, 나는 젊은 기사에게 차 위에 그런 것을 해서는 뭘 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공산당이 그에게 차를 몰게 했고 그에게 돈을 주었으며 그에게 좋은 점을 주었기에 감사드린다는 등등을 말했다. 나는 곧 그에게 “공산당이 어디에서 가져온 돈이겠나? 모두 국민이 그것을 먹여 살리는 것이지. 게다가 지금 공산당의 관리가 탐오하지 않는 사람이 없네.”라고 말했다. 나는 몇 가지 사례를 들자 그 총각은 인정했고 그 후에는 그도 공산당이 정말 나쁘다고 말했다. 내가 그 김에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단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에게 가명을 지어 탈당하게 하자 그는 연속 감사를 표했다. 나는 차에서 내릴 때 그에게 “꼭 그 혈기를 떼어 버리게. 그 사악한 물건은 자네에게 재난을 가져다줄 거야.”라고 말하자 그는 연속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슈퍼에 갔다가 여학생 3명이 물건을 샀는데 계산해보니 101위안4자오(角)를 지불해야 함을 보았다. 그러나 그녀들은 1백 위안만 지녔을 뿐 세 사람 호주머니에는 모두 돈이 없었다. 내가 얼른 그녀들에게 1위안4자오를 주자 그녀들은 연속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는 감사드리려면 나의 사부님께 드리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동시에 삼퇴를 처리해주었다. 내가 이야기할 때 슈퍼 계산원은 똑똑하게 보았고 명백하게 들었다. 그녀들 세 사람이 떠나간 뒤 나는 또 계산원을 삼퇴 하게 했다.

나는 늘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하신 “당신들은 오로지 사람을 구원하는 몫이 있을 뿐” [1]이란 말씀을 확실히 기억해 두었다. 그 때문에 나는 이 몇 년 동안 바람이 불든지 비가 오든지, 아니면 뙤약볕이 내리쬐든지를 막론하고 매일 반드시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했다. 어떤 때는 큰비가 내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아파서 “어머니, 비가 내리는데 나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넌 비가 내리면 출근하지 않느냐? 나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로 네가 출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 자신은 대법수련생이므로 내 책임이고 내 사명은 사람을 구함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반드시 나가야 했다. 그래서 나는 우산을 펼쳐 들고 바지를 걷어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나갔다. 나가면 그래도 정말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어떤 때는 6~7명을 구했다.

대법수련생의 풍모를 펼쳐 보여 신속하게 사람을 구하다

나는 매일 문을 나설 때면 깔끔하고도 대법제자답게 옷을 입었고 어디로 가든지 모두 대법수련생의 형상에 주의했으며 대법수련생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어야 하며 좋은 사람에 비해 더욱 좋은 사람인 수련자임을 기억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채소를 살 때 고르지 않았는데 채소를 파는 사람은 내가 솔직한 것을 보더니 저울을 달아 좀 더 보태주었다. 나는 단호하게 보태준 채소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에게 나는 대법수련생이므로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이어서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삼퇴 함에, 전부 성공했다. 일부 노인은 담이 작아서 도로를 건너고 싶었지만 감히 건너지 못했다. 내가 앞으로 다가가서 그녀를 부축하며 건너게 해주자 그녀는 매우 고마워했다. 이때 내가 진상을 알리면 확실히 쉽게 된다.

어느 한번은 내가 오리(이미 죽은 것임)를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 사람이 많아서 그녀는 나에게 20위안을 더 계산해 주었다. 내가 되돌아가서 그녀에게 “여동생, 자네는 계산을 잘못했네.”라고 말하자 그녀는 즉시 “틀림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틀렸네. 자넨 나에게 20위안을 더 주었네. 자네에게 돌려주지!”라고 말했다. 그녀는 듣자마자 매우 감동을 받으며 연속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하네. 내게 감사드릴 필요 없이, 감사드리려면 나의 사부님께 감사드리게.”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부터 진상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았다.

이러한 사례는 매우 많다. 우리가 마음속에 사람 구하는 이 큰일을 담고 있기만 하면 어디로 가든 모두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어디로 가든 모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머리를 쓰고 방법을 생각해 사람을 구하다

평소에 길을 걸으면 나는 다른 사람이 내던진 플라스틱병을 주워 폐품 모으는 사람을 만나면 곧 그들에게 주었으며 그 김에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했다. 나는 이런 유형의 사람을 적잖게 구했다.

집에서 사용했던 비닐주머니를 나는 깨끗이 씻어서 말렸다. 채소시장으로 몇 개 더 가져갔다가 채소 살 때에 주머니 없는 사람을 보면 곧 자발적으로 상대방에게 하나 넘겨주고는 다시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좋았다.

어떤 사람은 물건을 살 때 동전을 찾으려고 하지 않으며 지폐로만 내서 어떤 때는 파는 사람과 다투었다. 나는 자발적으로 앞으로 다가가서 내 지폐로 동전을 바꾸어 그를 궁지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다. 매매 쌍방은 모두 기뻐했다. 이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기본상 매매 쌍방은 모두 구원을 받았다.

나는 거리에서 걷다가 빼곡한 군중에서 우리가 겨우 몇 명밖에 구하지 못했음을 보면 마음이 얼마나 조급한지 모른다! 정법은 최후에 이르렀다. 우리는 더욱더 시간을 서둘러 사람을 구해야 하고 사람을 사악에서 빼앗아내야 하며 유감을 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지 설법7-시카고시 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5/265112.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