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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션윈(神韵)시디를 주다

글/대륙대법제자봄날

[밍후이망] 원래 이 문장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이유는 잘 장악하지 못해 자아를 실증하는 과시심이 있을까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른 수련생이 “그래도 써 보세요, 아마 용기 없는 수련생에게 계발 작용이 있을 것이에요.”라고 여러 번 말해 나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지난 해 휴대폰 항목을 하고 있다가 사정상 연말 무렵 한동안 할 수 없어서 션윈 시디를 배포하였다.

같은 법 공부 팀에 있는 유리실소(流离失所)한 수련생은 몇 년 동안 하루 종일 자료를 배포하는데 시디배포를 견지해 그 수량이 아주 많았다. 매 주 1백 개에서 2~3백 개 시디를 배포하기에 나는 ‘누구에게 그렇게 많이 주는가’ 생각하였다. (사실 두려운 마음이 방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도 반년이 넘도록 실행하면서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하에 션윈 시디를 배포하는 길을 걸었다. 아래에 나의 일부 체득을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1. 션윈 시디를 배포하는 과정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또 자신을 닦는 과정이다

이전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매우 중했다. 특히 올해 션윈 시디를 배포하는 요구는 반드시 ‘면전에서 증정하기’였다. 처음 나가서 줄 때는 겁에 질려 매 번 작은 가방에 조금 가져갔지만 심장은 여전이 두근거려 시내를 한 바퀴 돌아도 몇 장 배포하지 못하였다. 이것저것을 물어보는 사람을 만나도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특히 어떤 사람이 파룬궁 것이냐고 물으면 승인하지도 못하고 감히 주지도 못하였다. 나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속인은 요구하지도 않는다. 후에 법공부를 강화해야겠다고 깨달아 매 주 두 번 단체 법공부를 하는 외에도 집에서 시간이 되면 공부를 하고 장시간 발정념을 하였다.(일반적으로 한 시간이다.)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매번 발정념 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마음은 바로 ‘두려움’이었다. 또 수련생과 토론하고 연구하고 수련생의 일부 경험을 빌렸다. 후에 두려운 마음이 작아졌고 지혜는 많이 늘어나 10여 장을 배포할 수 있었다. 나는 자신의 길을 걷고 싶었다. 머리를 써서 어떻게 해야 중생이 좋아하며 받겠는지 생각하였다.

나에게 큰 돌파가 있었다. 한 번은 한 노년 수련생이 시디를 요구하였다. 초봄이라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한 박스에 시디 45개를 담아 그녀에게 갖다 주려고 준비하였다. 십 여리 떨어져 그녀에게 공중전화를 하였더니 “당신은 오지 마세요. 우리 며느리가 집에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지?! 이미 갖고 나왔다. (내가 사는 단지는 도처에 모두 감시 카메라가 있고 나는 또 사악에게 감시당하는 인물이다.) 그러면 스스로 배포하자! 대법제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곁에 데려다 달라고 청하였다. 뒤돌아 굽어진 길을 돌고 돌아 한 중촌(中村)에 들어가니 골목에 부녀 4~5명이 우산을 들고 가는 것이었다. 인사를 하고 물어본 후 매 사람은 한 장씩 받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비 오는 날은 날이 추워 사람이 많지 않아 배포하기 적당하였다. 그다지 두렵지도 않았고 배포하는 것도 순리로웠다. 한 시간 반 후 뜻밖에 시디 45장을 다 배포하였다. 비옷을 입었어도 솜옷이 다 젖었다. 후에 사람들에게 인사할 때는 입이 얼어 굳어서 벌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매우 기뻤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한 번에 많이 배포한 것으로 확신이 크게 늘어났다.

2. 순정한 심태로 사람을 구하고 빠르고 민첩하고 지혜롭게 인연 있는 사람을 알다

대륙에서 박해가 이렇게 엄중한 정황에서 사람을 구하려면 순정한 심태여야 하는 동시에 사람을 구하는 것은 신(神)으로서 사람은 사람을 구하지 못함을 청성하게 인식해야 한다. 나는 매 번 집을 나설 때 제자가 가는 곳의 공간장 범위 내의 일체 사악을 전부 멸하고 배포할 때 사악은 보지 못하고 인연 있는 사람이 얻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한다. 또 사부님께 제자에게 가리개를 씌워 제자의 안전을 보호해달라고 청한다. 다음 가방에 담을 때 작은 비닐주머니도 몇 개를 준비하여 주머니가 없는 농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전동차를 타고 선캡을 쓰고 길에서 특별히 정력을 집중하여 끊임없이 발 정념을 한다. 배포하면서 간혹 션윈 시디 한 장이 10명에게 전해지고 10장이 100명에게 널리 전해지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가 출근하고 나면 비로소 집에서 나온다. (가족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어 교란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차를 멈추고는 인사하고 물어본 후 준다. 두 다리를 드리우고 준 후 페달을 밟는다. 이렇게 민첩한 것은 첫째,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이고, 둘째, 안전을 위한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에게 줘야 할 때는 차에서 내려 사람 수를 세어 비닐주머니에 담는다. 활동범위가 비교적 넓어 순리롭게 배포하더라도 한 도로 혹은 한 마을에 오래 있지는 않는다. 만일을 방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일반적으로 집에서 출발하여 시내(나는 중소 도시에서 살고 있다.)에서 주변 향진 및 농촌(이 거리 저 골목을 다닌다.)을 일반적으로 한 두 시간 내에 4,50리 길을 다니며 8, 90개 시디를 배포한다. 비슷하게 다 배포하면 되돌아가면서 배포한다. (도시에서 나가면 많이 가져가지 않는다. 압력이 커 많이 배포하지 못한다. 다시 되돌아 올 때 적게 남으면 다시 배포한다.) 이따금 다 배포한 뒤 집으로 돌아가고 경우에 따라 적게 남길 때도 있다. 시간에 되면 집으로 돌아와 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학교에서 데려와야 하는데 매 주 2, 5번씩 대략 2, 3백 개 배포한다. 한 주에 가장 많을 때는 450장의 시디를 배포한 적도 있었다. 배포하는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 환희심, 자신이 된다고 과시하는 마음,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 일을 하는 마음 등의 사람마음을,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주의하여 닦아야만 비로소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다.

3. 정체 협력하면 힘이 크다

보기에 내가 이렇게 많이 배포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사부님께서 다 닦아 놓으신 것이다. 나는 단지 입을 놀리며 뛰어다닐 뿐이다. 간혹 사부님께서 곁에서 손을 끌고 가는 것처럼 중생이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곳을 가라고 하시는 것을 정말 느낄 수 있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정체 협조한 결과이다. 나의 환경은 오직 수련생이 만든 시디를 배포하도록 결정하였다. 간혹 자료점에 가서 가져오고 간혹 수련생이 집으로 갖고 오기도 한다. 외출 조건이 되지 않는 몇몇 수련생들은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집중적으로 시디를 만들고 정각에는 협조하여 발정념을 한다. 한 수련생은 내가 시디 배포를 하러 가든지 가지 않든지를 상관하지 않고 매일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한다. 중등 도시에서 작은 도시로 옮겨 배포하여도 그녀는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한다. 나는 정말 매우 감사하다. 정체 협력의 거대한 힘을 체득하였고 내가 션윈 시디를 배포하여 사람을 구하는 길을 잘 걸을수록 안정되게 하였다.

4.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정당당하다

인연 있는 사람과 접촉할 때 친절해야 하지만 과분하지 말아야 하며 얼굴에 웃음을 띠고 대범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그녀)에게 간청한다고 여기지 말고 사실은 그(그녀)들을 구원한다고 여기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큰어머니, 큰 아버지, 언니, 오빠, 여사(도시), 아가씨 혹은 딸 (농촌) 젊은이, 어린 친구, 소녀, 막내라고 부른다. 나이는 3, 4살에서 6,70세이다. (나이가 더 많으면 컴퓨터 혹은 기기가 없다하거나 사용할 줄 모른다고 한다.) 또 나이 든 사람에게 시디내용을 소개할 때는 자식 혹은 이웃에게도 전해 보라고 말한다.

5. 션윈 시디를 배포할 때 사람을 감동시킨 이야기를 해보자

나가서 션윈 시디를 배포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마치 행각과 같아 어떠한 사람도 만날 수 있고 무엇을 물어보며 무엇이라 말하는 사람도 다 있다.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주시어 지금은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다. 중생들은 구원받기를 기대하며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를 해 주어 나를 격려한다. 지금 일부분을 간략하게 여러 사람과 공유하려 한다.

1) 이 대사는 위대합니다

한번은 내가 노점 과일상에서 과일을 사면서 여주인에게 션윈 시디를 소개하며 주었더니 곁에 있던 남편이 “이 대사는 위대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은 보았어요?”라고 했더니 그는 “보지 않았어요. 알아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이 그 말을 해서 장사가 번창할 것이에요.”라고 했더니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2)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한 번은 어느 마을에 가서 션윈 시디를 배포하게 되었다. 길에서 60세 넘는 할아버지가 신발수선 노점을 펼쳐 놓고 있었다. 말을 걸어 묻자 그는 “당신은 끝내 왔네요. 나에게 한 장을 더 줘요. 우리 이웃을 줘도 되나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또 그에게 한 장을 주었다. 그의 곁의 한 부녀도 한 장을 요구하였다. 몸을 돌려 가는데 나는 눈에 눈물이 맺혔다. 중생은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3) “이 시디를 다 보고 또 다시 보겠다”

한 번은 철거한 교외 시골마을 폐허에서 60세 넘는 언니가 들나물을 캐고 있었다. 물어보니 그녀는 집에 컴퓨터가 있다고 하였다. 시디를 받고 표지를 보더니 기뻐하면서 “이 표지가 이렇게 좋으니 내용도 당연히 좋을 것이다. 당신은 나에게 한 장을 더 주세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언니, 이것은 모두 같은 것이에요.”라고 말해도 그녀가 고집을 피우며 가지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또 그녀에게 한 장을 더 주었다. 그녀는 기뻐 어쩔 줄을 모르며 좋아하는 게 마치 어린아이 같았다. “이것을 다 보고 다시 이것을 보겠어요.” (사실 두 장이 모두 같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아마 한 장이 못 쓰게 되면 또 다른 한 장을 볼 수 있으며 좋은 물건은 아무리 보아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 본 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4) 오전에 세 차례 ‘빼앗겼다’

하루는 작은 도시로 시디 90장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도시에서 나가 멀지 않은 교외 마을에 여러 사람이 집을 짓고 있었다. 물어보니 집에 모두 기기가 있어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세어보니 모두 10명이었다. 갓 꺼내자 즉시 다 ‘빼앗겼다.’ 또 두 장을 더 주었고 뒤에 사람은 더 달라고 하였다. 나는 “주지 않겠어요, 돌려가면서 보세요.” (돌려가면서 보지 않고 대법자원을 낭비할까봐 두려웠다.) 라고 말하고 전동차를 타고 갔다. 이것은 ‘제일 처음 빼앗긴 것’ 이었다.

얼마 가지 않아 또 한 마을에 들어갔다. 여러 사람이 집을 짓고 있었고 또 일손을 돕는 여자 몇 명도 있었다. 한 언니에게 물어보자 10여 명이 우르르 모여왔다. 10여 장을 주자 또 요구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돌려가면서 보세요.”라고 말하고 몸을 일으켜 떠났다. 이것은 ‘두 번째 빼앗긴 것이다.’

이때 나는 되돌아가려고 준비하다 세어보니 가방에 아직 20장 남았다. 얼마 가지 않아 도시와 농촌이 결합되는 곳에 도착하였는데 ‘큰 천막을 잇는’ 외지 마을 사람 5명이 길 옆에서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 달려 가 집에 컴퓨터, DVD 기기가 있는가 물었을 때 처음에는 가지려는 뜻이 없었다. 돈을 사취당할까 두려웠던 것이다. ‘전 세계 화인 공연’을 무료로 준다고 말하자 5명 모두 요구하고 또 요구하는 것이었다. 마지막 12장을 모두 배포하였다. 그 중 한 사람이 “우리 마을에 컴퓨터 있는 사람이 많아요. 요만큼이면 누구를 주겠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없어요. 가방이 비었어요. 당신들은 돌아가서 돌려가면서 보세요!”라고 말하였다. 이것이 ‘세 번째 빼앗긴 것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러한 일은 아직도 매우 많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 집에 가서 앉아 있다 가세요!” “우리 집에 가서 물을 마시세요!” “다음에 오면 우리 집에 가서 식사하세요!”라고 말한다.

이처럼 반년 넘게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하는 것을 통하여 나는 오직 자신이 수련인이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자신의 역사적 서약을 실현하고 자신의 역사사명을 완성한다는 것을 시시각각 기억하고 견정하게 신사신법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에 따라 한다면 잘하거나 혹은 잘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체득하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 한 단락으로 수련생과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당신 자신이 직접 가서 하고, 가서 수련하고, 가서 실천해야 하는데, 수고는 당신 수련의 일부분으로서 당신은 방법을 생각해 당신이 구도할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1]

주석:[1]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20년 설법’

문장발표 : 2012년 10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0/264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