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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의 사업심을 수련해 버리자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내가 책임지고 작성한 회사의 ‘기업문화’가 일단 탈고하게 되자, 자신의 그 환희심이 명백하게 나타났다. 소위 의견을 제기하여 일부 사람에게 보여준 것이 주변의 찬사와 이어서 읽게 되고 배우게 되어 나 자신은 매우 기뻤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나는 일어나 연공하지 못했다.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몇 년간 나는 다만 나를 증명하려는 것, 제거해야 할 하나의 강렬한 집착심이며, 강렬하게 뿌리 깊이 박힌 것을 발견하지 못한 집착심이 바로 ‘사업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런 ‘사업심’의 집착은 단지 자신이 30여 년간의 일종 관념으로 여러 해 수련을 했어도 제거하지 못했다. 그렇게 많은 형형색색 세인의 나에 대한 타격과 상해에도 나의 이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다. 사장의 질책, 해고의 위험도 나를 청성하게 하지 못했다. 나는 자신이 무사(無私)하다고 단정하고, 세인 중에서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련인의 표준으로 가늠하면 차이가 크다. 나는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의 명의로 자신의 강렬하고도 제거하기 싫어하는 ‘사업심’을 덮어 감추고 있었다. ‘사업심’의 각종 물질형식을 제거하고 또 기업문화로 자신의 ‘사업심’을 붙잡고, 세인 중에서 뽐내며 “누구의 것이 세밀하면, 이 기업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인은 모두 나를 ‘무사(无私)’한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집착심을 더욱 크게 확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연장하고 유형에서 무형까지 확대하여 비록 형식상에서 집착이 없지만, 마음속 ‘사업심’은 더욱 강렬해졌다. 무형의 기업문화로 한 기업의 성쇠를 꼭 붙잡는다. 이것은 유형의 물건이다.

나의 수련은 마땅히 제거해야 할 ‘사업심’을 위한 것인가? 세인은 형식상, 나는 이미 집착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체 명, 이익을 구하는 형식을 포기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 의념(意念)의 깊은 곳은 하나의 ‘사업심’을 위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 관념에 따라 한 기업이 번창하길 바라고 자신의 언행, 사상으로 한 기업의 존재를 쟁취한다. 자신은 장기간 자신이 ‘사업심’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고, 기업문화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려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근본 집착-‘사업심’을 위한 것이었다. 사적인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만약 근본적인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면 자기가 한 일체 일은 모두 취약해진다. 이것은 가짜 수련이다.

나는 깨달았다. 이 기업이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내가 자진해 나서서 사장에게서 쟁취하여 온 항목이다. 이 기업이 존재하는 그 자체가 바로 자신의 강대한 ‘사업심’으로 추진된 것이다. 자신의 ‘사업심’은 하나의 거울이다. 만약 몇 년 전, 내게 ‘사업심’이 없었다면, 자신은 바로 평범한 일을 하는 작은 직원이며 강렬한 집착심이 오늘의 많은 번거로움을 초래했다. 몇백만 위안의 투자가 비록 손해를 보지 않았지만, 6년 동안 유지하며 다만 한 차례의 효과 없는 실험을 진행했을 뿐이다. 투자자는 실망 끝에 잇따라 수금을 요구하고 이 기업을 폐업했다. 혹시 이 기업은 본래 존재하지 말아야 하고 나의 수련에 극히 큰 고험을 형성했다.

만약 법에서 제고하지 못하면, 영원히 자신의 근본 집착심을 찾을 수 없다. 몇 년간 수련을 뜻밖에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할 사업의 껍데기에서 망치고 있었다. 나는 자신을 기업의 검은 방에 잠그고 있었다. 자신이 더욱 노력하면 더욱 이런 무형의 관념에 묶여버려 출로가 없었다. 기업의 자금, 질량, 기술 등 각종 유형의 문제로 출로가 막혔을 때, 나는 또 깨닫지 못했다. 발정념을 할 때 많은 관념을 갖고 발하고, 3가지 일도 정념정행하지 못했다. 나의 모든 두려운 마음, 근심, 우려는 다 자신이 기업 중에서 지위와 영향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기업을 위해 투자자를 찾고 총지배인을 모색하고 자금을 찾았다. 나의 사업의 관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복사하는 것과 같고 자신의 ‘사업심’의 일종 대체이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파룬따파 수련의 제자는 절대로 병을 보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기업에 병을 봐주려 하고 위독한 기업을 살리려 했다. 병을 치료해 주려는 마음을 제거하지 못한 것과 같다. 나는 단지 기업에 병을 치료해 주려는 생각에 지나지 않았다.

상유심생, 이 회사는 자신의 일념으로 하여 일어서고, 바로 자신 수련과정에서 수련해 버려야 할 세인 관념의 큰 고험이다. 나는 일과 수련의 관계를 바로잡지 못했다. 자신이 우선 수련인이고, 문제에 부딪히면 근본적인 집착심인지 모르고 세인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아, 노력할수록 더욱 엉망이었고 몸과 마음이 괴로웠고, 사장이 실망했다. 이 기업의 모든 생명은 한 군체이고, 모두 이 기업과 연결되는 사람은 다 법을 위해 왔고 법에 의해 조성된 것이다.

나는 ‘사업심’의 근본적인 집착하는 마음을 제거한 후, 바로 한순간 자신의 신체에 기이한 변화를 느꼈다. 몸이 가벼워지고 진상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관념의 저애가 없게 되었다. 업무 교류 중 모든 사람이 쉽게 받아들이고 저촉이 없게 되었다. 이것은 대법의 힘이다. 대법이 나의 지혜를 깨우쳐 주었다. 내가 쓴 기업문화 핵심사상은 진, 선, 인(眞,善,忍)을 표현한다. 기업문화의 교류를 통하여 자연히 더욱 많은 사람을 대법에 이끌어 들어오게 하고 대법을 받아들이게 했다. 사업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고 나는 체험했다. 모든 생명은 모두 대법을 위해 왔고 법을 위해 오래오래 기다렸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다그쳐 사람을 구하자.

문장발표: 2012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8/257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