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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수련생들이 법공부와 수련을 비기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은 대다수가 노인들이다. 여러 사람은 함께 법공부 교류를 통해 점차 더욱 더 정진해야 하고 발정념을 중시해야 함을 깨닫게 됐다.

발정념을 중시하는 70세 노수련생

갑 수련생은 금년에 70세인데 우리는 그녀 집에서 법공부를 한다. 갑 수련생은 법에 대해 아주 확고하고, 진상 알리기, 삼퇴도 아주 잘하고 있으며 발정념을 몹시 중시한다.

발정념이 막 시작됐을 때 그녀는 중시하지 않았다. 한 번은 그녀가 우리 집에 와서 토론 교류 했는데 끊임없이 기침을 하길래 물을 주면서 마시라고 하니 그녀는 쓸데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하여 자신 공간장의 사악을 제거하라고 알려주었다. 집에 돌아간 후 갑 수련생은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 했는데 연속 두 번 했다. 꿈에 큰 얼룩 개 한 마리가 뛰어나가더니 이튿날부터 기침이 멎었다. 그녀는 발정념의 위력과 작용을 체험하게 됐고 그래서 발정념을 몹시 중시하게 됐다.

갑 수련생은 색심이 아주 중했는데 꿈에 늘 넘지 못해 몹시 고민했다. 방법이 없자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저를 도와 색욕심을 제거해 주십시오.” 끊임없이 발정념 했더니 꿈에 두 마리 얼룩개가 한 쪽에서 한 마리씩 뛰어나갔다.

한 동안 농번기여서 법공부 팀이 중지됐고, 그녀도 태만해져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다. 온 몸이 아프고 뼈까지 아팠다. 온돌을 뜨끈뜨끈하게 하고 이불도 두텁게 덮었지만 여전히 아팠다. 그제야 그녀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생각을 하게 됐다. 밤 12시 전 세계 발정념 시간에 사악을 제거했다. 잠이 드니 큰 개 한 마리가 나가는 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난 왜 개가 도망치게 했지? 마땅히 소멸해야 한다. 이튿날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도망치는 개를 보고 ‘몌(滅)’하고 염했다. 나중에는 거의 죽어가는 강이지들이 보였는데 전멸해 버렸다. 갑 수련생은 말했다. “발정념은 정말 사용하기 좋다. 법리는 내가 말할 줄 모르지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사부님 말씀을 들으면 틀림이 없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하라 하시면 나는 곧 어떻게 하겠다.”

정진하지 않은 교훈

을 수련생은 50여 살이고 대법을 아주 믿는다. 하지만 물질 이익에 비교적 집착해 늘 돈을 많이 벌려고 하다 보니 법공부 할 시간이 없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다. 2002년 건축팀에서 철근을 묻을 때 쌓아놓은 벽돌 더미가 무너지면서 그녀를 쳐서 골반이 부셔졌다. 그 때 을 수련생은 극도로 되는 고통 속에서 하나의 염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니 괜찮다!’ 그녀에게 정념이 있었기에 회복이 무척 빨라 늘 부서진 골반 뼈들이 한데 모이는 감을 느꼈고 와삭와삭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다. 두 달 만에는 퇴원했다.

이후 세월에 정진하지 않고 돈벌이에 바삐 보낸 까닭에 그녀 신체를 철저히 회복시켜 주지 않았고, 몸에서는 늘 일종 증상이 나타났는데 몸에 무슨 물건이 아래 위로 다니는 것 같았고 이동하는 곳마다 아팠다. 머리로 가면 머리가 빠개지는 듯 아팠고, 무릎에 가면 아파서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여전히 정진하지 않았고 세 가지 일을 아주 적게 했다. 농번기가 지나자 법공부 팀을 회복했고 모두들 발정념의 위력을 교류했다. 그녀는 법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서 가부좌 하고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나는 네가 무슨 영체이던 다 싫다. 나는 너를 제거하겠다!’ 20분 발하고 나서 잠들었는데 꿈에 배가 아파 꿇어 앉았더니 숫한 벌레를 누었다. 어떤 것은 죽었고 어떤 것은 아직도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 그녀는 법공부 팀에서 말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내 공간장의 사악임을 깨닫게 됐어요, 내가 정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장시기 동안 박해 당했어요. 나는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싫다고 했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청리해 주셨어요. 난 꼭 잘 수련해 사부님 자비로운 구도에 죄송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수구해야 함을 깨닫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다

정 수련생은 60여 세다. 그녀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어느 날 오후 법공부를 하지 않고 밖에서 한담을 하면서 80여살 된 할머니를 보고 말을 걸었다. “숙모님, 당신의 신체가 정말 좋고 정말 정정하네요.” 노인이 말했다. “좋지, 누구의 신체는 나쁜가? 시장도 갈 수 있네.” 말을 마치자 나도 별 일로 여기지 않았는데 누가 알았으랴, 이튿날 이른 아침 그녀가 문을 두드리고는 들어와서 기분 나빠하며 말했다. “아이고, 어제 자네 때문에 나는 화가 치밀어 죽을 뻔 했네. 자네 어쩌면 그렇게 나를 비웃나? 내 몸이 좋지 않다고 비웃었지.” 나는 말했다. “아니예요, 저는 당신을 칭찬했는데요.” 그녀가 말했다. “자네 내가 늙었다고 듣지 못한 줄 아나? 자네가날 비웃었어.” 나는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났다. 어떻게 해석을 해도 안 됐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연공인이니 당신과 같은 견식을 갖지 않는다.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라. 하지만 울화가 치밀었다. 지금 깨닫게 됐다. 지금은 시간이 이렇게 긴박한데 정진하는 수련생들은 모두 시간을 다투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으며 사람을 빼앗고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나는 오히려 법공부는 하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면서 속인과 한담을 했다. 법공부를 비하고 수련을 비해보면 나는 동수들과 얼마나 차이가 큰가! 나도 깨달았다. 나는 반드시 수구해야 하겠다. 사부님은 참으로 자비하시다. 각종 방식을 이용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다. 나는 앞으로 정말이지 잘 수련해야겠다.

이 노인 수련생들은 학력이 낮은 까닭에 대부분은 법에 대하여 아주 깊은 이해가 없지만 법에 대해서는 무척 확고하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는다. 늘 짝을 지어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다. 우리 공동 정진하자!

문장발표: 2011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6/243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