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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학습한 약간의 깨달음

글/ 대륙 대법제자 칭양(가명)

[밍후이왕] 사부님의 정법진행 노정의 추진에 따른 이 한 단락 시간은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여 사전의 큰 뜻을 실현하는 구도중생의 진귀한 시각이다. 이 위대하고 신성한 사명을 어떻게 완수해야 하는가. 나의 깨달음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는 것이다. 아래에 약간의 인식을 동수들과 교류해 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이끌어 내려 한다. 더욱이 동수들이 이를계발, 참고해 우리들이 함께 정진하고 정체제고, 승화하기를 희망하며 이 최후의 길을 똑바로 걷고 잘 걸으며 사람을 많이 구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2008년 12월에 새 직장으로 왔는데 직장에는 사람이 적고 일도 적었다. 2009년 10월 중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장시간 법공부하는 수련 노정이 시작됐다. 내가 법공부하는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주로는 MP3로 사부님의 다롄, 광저우, 지난(濟南) 설법녹음을 듣는 것이다. 어린 제자와 단체 법공부를 하는데 ‘전법륜’, ‘정진요지’, ‘홍음’을 배운다. 혹은 스스로 신경문 및 기타 경문을 공부한다. 매일 법공부 시간을 6-7시간 이상 유지한다. 1년 반 법공부에서 나는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더욱 느낄 수 있었고 대법의 끝없는 법리와 수련의 엄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차례, 배우거나 배우지 않거나 수련하거나 수련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속에서 한 층의 함의를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일체를 모두 법속에 용해하셨고 오직우리가 배우고 닦으면 통과할 수 없는 관이나 난이 없으며 반드시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제 조건은 자신이배우고 닦으며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한 단락 장기간 법공부 과정에서 대법의 신기로움이 내 몸에 나타났다. 1. 가부좌를 한 시간 넘게 돌파했다. 2. 가정환경에서 심성이 매우 큰 제고를 가져왔다. 화를 내거나 참지 못하거나 강박하거나 악한 방식으로 사람 마음을 개변하려는 마음을 대부분 닦아 버렸다. 안으로 찾을줄 모르고 찾기 싫어했지만 이후 일과 문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했다. 3. 강렬한(스스로 의식, 간파하지 못하던) 쟁투심, 색심, 과시심, 환희심, 일하는 마음, 시간에 집착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사람에 집착하는 마음(사람의 물건, 생활 방식, 습관, 관념), 원망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자아를 고집하는 마음(다른 사람이 말하면 안 되며 자신을 개변하기를 원하지 않고 타인을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는) 등 집착, 사람 마음이 점점 담담해졌다. 4. 신체가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고 젊은 방향으로 변화됐다. 몸에 매우 많이 숨겨진, 의식하지 못한 나쁜 물건, 부정확한 상태가 들추어 나오거나 혹은 드러났고 법공부 수련 중에서 깨끗이 제거되고 바르게 됐다. 5. 발정념 시간을 연장했다. 발정념할 때 얼굴 표정이 딱딱하고 평온하지 못한 상태가 점점 개변됐다.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중에서 심성제고와 층차승화는 매우 빨랐고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떤 층차는 느낌도 없이 지나갔다. 심성이 얼마나 높으면 공이 얼마나 높다. 정체제고, 정체승화에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심성이 제고되니 기타 각 방면도 모두 제고됐다. 예를 들면 오성, 포기할 수 있고, 고생을 겪을 수 있고 참을 수 있는 등, 정념이 점점 강해지고 정념이 법에서 온다는 것을 더욱 강렬히 체험했다. 더더욱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과 대법이 반드시 일체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고 믿게 됐다. 부단히 법공부를 하고 지속적으로 법공부 함에 따라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배우고 싶고 배우면 배울수록 이전에 법공부를 적게 했다는 것을 느꼈다. 배울수록 수련이 간단하고 수련인의 행복을 느꼈으며 배울수록 대법의 홍대함과 어떤 것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와 광활한 불은(佛恩)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변화를 본 나의 느낌은, 만약 열심히 마음을 가라앉혀 법공부를 하지 않고, 대량으로 장시간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법을 잘 학습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색심을 놓고 말하면 법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올해 초에 대부분 이 나쁜 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고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때 이 마음이 매우 강렬하게 반응했는데 각종 나쁘고, 더럽고, 불결한 염두가 계속 위로 솟구쳤고 마치 다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장기간 법공부하면서 조금씩 담담해지고 담담해졌다. 다시 일 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을 예로 들면, 자신의 강렬한 집착으로 일을 하고 깨닫지 못할 때 사부님은 각종 방식으로 부단히 점화하셨고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나에게 머리를 부딪혀 출혈하게 하고,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게 하거나 성사되지 못하게 하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마음이 담담해졌다. 이 단락 시간에 또 항상 일종 무형적인, 설명할 수 없는 압력이나 방해를 느꼈는데 줄곧 명백히 깨닫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그것은 자신의 압력이 아니고, 그 집착이나 사람 마음과 그 중에 숨은 사악 및 대응되는 최후의 구세력 요소가 압력을 느낀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것이 해체에 직면해 깨끗이 제거되는 표현일 뿐이다. 만약 법공부를 잘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존재를 간파하지 못하므로 닦아 버리거나 깨끗이 제거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정법 노정은 이미 말기에 접근하고 있고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 점점 이지적이고 점점 성숙해졌다. 하지만 정법 수련 역시 우리에 대한 요구가 점점 엄격하고 높아졌으며 우리는 또한 대량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이 최후의 시점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오직 이러해야만 대법제자는 사부님이 요구하신 것을 잘 할 수 있다. 피아노를 배우는 한편의 문장을 본 기억이 난다. 피아노를 배우려면 고생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작가는 자신이 시험을 본 일을 예를 들었다. 소학교 5학년 때, 예술학교 시험을 보기 위해 피아노를 하루 4-5시간 연습해야 했고, 예술대학 시험 때는 매일 8-10시간 연습해야 한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가장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고 어떤 것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대법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리는 반드시 사람의 일체를 내려놓고 우리의 일체로 사부님이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최근, 일부 지역 어떤 수련생은 육신을 잃어버리고 또 일부 수련생은 각종 마난 중, 혹은 수련상태가 좋지 않아 스스로 벗어날 힘이 없다는 문장을 보았다. 수련생은 문장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이 충족해야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사부님은 대법제자에게 일체를 주셨다. 우리가 대법이 준 일체로 정념정행하고 난관을 타파하고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구도중생을 하는 것은 다른 방법이 없는데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다. “도끼를 가는 일이 땔나무하는 일을 지체시키지는 않는다.”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세가지 일’ 중의 다른 일을 더욱 더 잘 하게 해준다.

이상의 것은 자신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학습한 약간의 깨달음이다,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점을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2/240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