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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식 부족으로 인한 손실과 훗날 전환의 계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쥐죽은 듯 깊은 밤, 무거운 철문이 뒤에서 쾅하는 큰 소리를 내며 닫히자 나는 어두운 불빛 아래 바닥에 사람들이자고 있것을 발견했다. 이제야 내가 이미 불법적으로 마굴에 납치됐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언제야 마굴을 뛰쳐나갈 수 있을까? 완성하지 못한 사명을 생각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구도되기를 기다리는데 천금만금 같은 이 시각에 나는 여기에 있다니, 정말 한바탕 크게 울고 싶었다.

도대체 어디에 수련에 큰 누락이 생겼을까? 이후부터 나는 자주 누락이 어디에서 생겼는지 생각했다. 이렇게 앉아 긴 시간 조용하게 자신의 수련 과정을 생각한 적이 밖에서는 거의 없었다. 매일 바쁘게 자료를 만들고 집에서도 이따금 종종걸음을 쳐야 했고 매일 법공부, 발정념도 모두 지체한 적이 없었다.(수련한 이래 줄곧 법공부를 중시했다. 하지만 발정념은 이전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인식하고 중시하기 시작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을까? 찾지 못하겠다! 2001년 사악에게 불법 노동교양 3년을 당한 것이 연상됐고 이후에도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다. 이후에 다시 찾지도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간곡히 가르치셨다. “잠깐 쉬고 자아 성찰하여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거라.”(홍음2-이지로 각성하라) 지금 시간이 있어 생각해봤지만 누락을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깨어날수 있겠는가? 이번에는 꼭 찾아내고야 말겠다! 많은 집착심을 찾았지만 관건적이 아닌 것을 발견했다. 모두 작은 집착심이기에 큰 착오를 조성하기가 부족해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얼마 간의 시간을 보낸 후, 어느날 갑자기 머릿속에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떠올랐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智慧)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慈悲)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정진요지2-이성). 맞다! 바로 이것이다, 내 누락이 바로 이것이고 사부님이 나에 대한 요구를 진정으로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나를 점오해 깨닫게 하셨다. 2001년 불법 노동교양의 원인도 이것이라는 것이 즉시 생각났다.

생각나는데 2001년 초, 나의 그때 상태, 이미 대법을 위해서는 세상의 일체를 내려놓을 수 있는데 도달했다. 생사를 내려놓고 한번 또 한번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고 천안문에 가서 연공했다. 그 사이 직장에 불법적으로 구금당하고 공직에서 제명당했으며 세뇌반에 납치되는 등 박해를 당했다.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단식해 반 박해해서 한번 또 한번 뛰쳐나왔다. 2001년 사악이 날조한 소위 ‘천안문 분신사건’은 세인을 독해시켜 세인이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일으켜 나는 근심걱정으로 애가 타 매일 밍후이왕에 올라 진상을 폭로한 문장이 있는지 찾았다. 대략 2-3주 후 ‘워싱턴 포스트’지에 “천안문 분신의 화염이 중국의 어두운 내막을 폭로”란 문장을 보고 서둘러 자료를 만들어배포했다. 한동 한동 아파트, 한 가정, 한 가정씩 배포했는데 이후에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배포할 때 현지 치안원에게 발견돼 노동교양 3년을 당했다. 나는 그때 나는 이미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됐고 생사를 내려놓았다고 인식했다. 자료를 만들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당당정정하게 했다. 그러면 이 층차의 법리에 부합됐으면 붙잡히고 박해당하는 요소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 때문에 노동교양을 당했는가? 명백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번 납치에 사악은 새벽에 갑자기 집으로 뛰어들어와 많은 진상자료, VCD 등을 수색하고 나를 간수소로 납치했다. 자료점을 한 지 몇 년간 줄곧 모두 이렇게 운행해도 일이 생기지 않았다. 이번에는 끝내 대법은 원용한 것이고 법으로 대립시켜서는 안 되며 극단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智慧)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慈悲)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정진요지2-이성) 이 단락 법은 외울 수도 있고 매주 ‘밍후이주간’ 표지에도 우리를 일깨워 주는데 나는 진정으로 했는가? 그의 내포를 깨달았는가?

어떤 수련생은 약간의 일이라도 있으면 치울 것은 치우고, 감출 것은 감추는데 나는 그들이 두려운 마음이 있고 정념이 부족하다고 인식했다. 오직 정념만 충족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사악이 자멸한다고 인식했다. 이 몇 년간 내 두려운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정념이 점점 충족해지면 자료점의 안전 역시 점차 문제가 없다고 인식했다. 그 결과 일이 발생했고 또 2001년 당시에도 그때와 똑같은 착오를 범했다. 인터넷에서도 자주 이 방면의 문제를 토론한다. 안전에 주의함과 안전에 주의하지 않음에 대해 각자 사부님의 법을 인용해 자신의 행위를 변호하는데 수호하는 것은 사람 마음이고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집착심인데 오히려 진정으로 대법이 넓고 원용한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것은 대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까닭이다. 만약 진정으로 깨닫고 사부님 말씀하신 법대로 하며 원용 누락이 없었다면 사악은 다시는 빈틈을 뚫을 수 없는데 박해를 당할 수 있겠는가?

2001년 자료를 배포할 때를 돌이켜 보니 50미터 밖에 두 사람이 나를 향해 걸어오면서 나를 손가락질 했는데 나는 개의치 않았고 소홀이 했으며 그들 앞에서 또 방향을 바꿔 복도에 들어가 자료를 배포했다. 배포를 다 한 후 윗층에서 그들이 멀지 않는 곳에 서있는 것을 보고 나는 이지적으로 옆의 다른 길로 갔지만 다시 그들을 향해 당당하게 갔다가 결국 저지당하고 말았다.

이번에 사악이 집을 수색해 대량의 VCD자료를 수색해냈다. 만약 우리 집에 진상자료가 없었다라면 사악이 납치할 수 있겠는가? 그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점은 납치를 당해도 나는 아주 빨리 뛰쳐나올수 있었다. 이번에는 사악의 기소에 따르면 적게 7년이상 판결 받을 수 있지만 외부 대법제자와 내가 매일 긴 시간 견지해 발정념으로 많은 사악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기에 사악은결국 3년 판결을 내렸다.(시간이 부족했다. 만약 시간이 더 길었더라면 사악은 판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이렇게 됐다 해도 나는 전후로 6년간 불법적으로 마굴에 감금되어 있게 된다. 1999년 이후부터 사부님의 정법은 현재까지 모두 11년이 됐지만 나는 안에 6년간 갇혀 있으면 어떻게 조사정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겠는가! 이것은 얼마나 큰 손실이겠는가, 헤아릴 수 없다!

간수소에서 어느날, 갑자기 나는 앞니가 흔들리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이가 전부 흔들리는 것을 발견했는데 만두조차도 씹지 못했다. 한두개 이가 흔들거리면서 빠졌다. 어떻게 된 일인가? 재빨리 안으로 찾았다. 어찌된 원인일까? 우리 이 법문은 “진정으로 성명쌍수공법에 속한다”가 아닌가? 수련중 본체(本體)가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할 때 젊은 방향으로 돌아간다.

나는 지금 이미 수련한지 10년이 넘었고 비록 겉보기에는 실제 연령보다 6,7세 젊어보이지만 마땅히 이렇게 노쇠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이미 세간법 수련을 벗어났고 본체 사람 세포도 이미 점점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됐다. 나는 마땅히 다시는 노쇠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진정 명을 닦는 공법은 채집한 고에너지 물질을 인체의 세포 중에 끊임없이 저장하고 끊임없이 그것의 밀도를 크게 할 때 점점 속인의 세포를 억제할 수 있고 천천이 속인의 세포를 대체한다. 그때는 질적인 변화가 발생해 이 사람은 청춘이 오래 머무르게 된다.”(전법륜) 그러면 나는 무엇 때문에 아직도 노쇠해지는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어서 계속해 생각해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일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가? 어느 한번 설법 중에 한 수련생이 이런 정황을 물어본 것이 생각났다. 사부님께서는 인정하시지 않으셨다. 구세력이 소란을 피우는 것이었다.

이왕 사부님께서도 인정하시지 않으셨으니 우리 대법제자도 마땅히 승인하지 말고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다. 매일 4개 정각 전 세계와 동시에 발정념 하는 외, 시간만 있으면 많이 했다. 이후에 4개 발정념을 한 후 연이어 발정념을 하는 것으로 고쳐 쉽게 잊지 않았다. 밀도를 가해서 발정념을 한 후 매일 7번 할 수 있었다. 그 시기에는 내 머리카락이 본래 적었는데 계속해서 많이 빠지고 있어 일념을 가했다. 내 머리카락을 빠지는 것을 초래하는 요소를 해체하고 더욱 많은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 나와라. 머리카락은 곧 빠지지 않았다. 얼마간 지난 후, 신체는 변화가 생겨났고 팔, 손등, 발의 검버섯 색이 연해지더니 소실됐다. 지금 손등을 자세히 보면 아직도 몇개 점 외 기타는 전부 소실됐다. 머리, 눈꺼풀 주름이 없어졌고 눈가 주름과 다크써클이 소실됐다. 피부도 부드럽게 변했고 시력도 회복됐고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5호 글자도 볼 수 있고 심지어 더욱 작은 글자도 볼수 있었다. 머리도 매우 많이 자랐다. 본래의 머리는 구불구불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이 점점 많아지고 점점 구불구불하게 자랐다. 이로 부드러운 만두, 무도 먹을 수 있고 천천히 딱딱한 채소도 씹을 수 있으며 현재는 땅콩, 아주 딱딱한 행인도 먹을 수 있다. 이 일체까지 도달할수 있는 것은 느린 과정이었고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장기간 연공하지 않은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또 다른 원인이 있다.(그러나 매일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집착하지 말고 행해도 구하지 않는다.) 속인은 아주 이상하게 여겼고 대법의 신기함를 증명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여러 차례 성명쌍수의 법을 말씀하셨다.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중 또다시 똑똑히 말씀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깨닫지 못했는가? 듣기 좋게 말한다면 매일 바빠서 시간이 없는 것이고, 듣기 좋지 않게 말한다면 깨닫기 싫은 것이고 수련하기 싫은 것이다. 나는 내 신체가 전체적으로 젊어짐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상태다, 만약 여러분들이 모두 이런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어느 곳에 있으면, 감옥 그 사악들은 대법제자 하나하나가 모두 매우 젊고 초상적인 것을 보면 그들이 감이 박해할 수 있단 말인가? 몇 년전에 모 직장의 50세 넘는 한 대법제자는 진상 알리기를 매우 잘하고 휴일에도 늘 크고 작은 묶음으로 자료를 자료가 부족한 곳에 전달했다. 그녀는 보기에는 매우 젊어 보였고 얼굴에는 주름이 아주 적었고 피부도 부드럽고 희고도 불그레하다. 직장 상사, 동료들은 모두 말하기를 “당신은 나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보기만 해도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때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개인 수련의 길이 같지 않다고 인식했다.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한 일종 보편 현상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렇게 몇 년간 대법제자는 어려운 중에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생각해보니 대법제자들은 보편적으로 사부님이 요구한 성명쌍수 표준에 도달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한 길이 얼마나 좋은가! 애석하게도 보편적으로 사부님이 요구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고생스럽게 먼 길을 걷는다. 이것은 대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생긴 손실이다.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인식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정법 중에서 다음과 같이 희망하셨다. “표면의 신체를 전화(轉化)시켜 수련이 잘된 부분과 협조하게 하여 신체로 하여금 수련 중에서 사람의 상태를 이탈하게 하고 수련 제자로 하여금 자신의 정념으로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나는 꼭 사부님이 요구에 도달하겠다. 대법제자 모두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사부님의 태도는 매우 단호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설령 역사를 되돌려 다시 시작한다 해도 나의 일을 완성해야만 한다. 이것은 정법 중에 필수적인 내용과 과정이며 이것은 법정인간의 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틀린 곳이 있으면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7/2386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