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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본인이 대법제자라는 일념을 시시각각 지키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지방의 한 수련생이 심성을 지키지 못한 원인으로 구세력의 병업 형식에 교란당해 끝내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법을 실증하고 중생 구도하는데 일정한 손해를 주었다. 교류 중에 이 동수의 머리 속에는 각종 병의 구체적 상태를 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신체가 교란 받을 때, 먼저 생각한 것은 자신은 뇌혈전 에 걸렸다는 것인데, 그 결과 뇌혈전 증상은 점점 더 심각해져 끝내 속인의 방식으로 병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게 되었다. 전반 과정에서 이 수련생은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본인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아래는 우리 한 가족 세 명의 대법제자가 겪은 비슷한 교란을 글로 써서 이후 이것과 비슷한 교란을 받은 동수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전에 나는 비교적 큰 회사에서 근무했었다. 주변 동료는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회사는 집 근처에 있어 점심 때 대다수 동료는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 어느 오후 퇴근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어지럽더니 금방 넘어질 것 같았다. 나는 빨리 자전거에서 내려 두 손으로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본인이 넘어지지 않게 하고 동시에 ‘나는 대법제자다.’라고 생각했다. ‘주변의 동료들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만약 내가 넘어지면 대법에 많은 손해를 가져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머리는 갑자기 맑아졌다. 또 주변을 보니 내가 자전거를 내릴 때 비정상인 상태를 주변에서 의식하지 못했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정말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전법륜』)

어느 하루 아침식사 후 나와 동수 아내는 집에 있었다. 아내는 갑자기 몸이 불편함을 느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호흡이 미약했다. 소파에서 바닥으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나는 다그쳐 그에게 어찌 된 영문인가고 물었다. 그는 “나, 안될 것 같아요.”라고 하였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했고, 동시에 그녀에게도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요청하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를 부축해 내 어깨에 기대게 하고 간신히 앉은 자세를 하고 함께 발정념을 하여 외부의 교란을 청리하고, 그녀에게 본인이 꼭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라는 것을 믿으며, 어떤 구세력도 이런 방식으로 자신에 대한 고험형식에 배합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조금 지나서 나는 그를 침대에 올려놓고 발정념을 하려 하는데 그는 움직일 수 없다고 하였다.

당시 겨울이어서 바닥이 차고 주위에 방석이 없었다. 우리는 할 수 없이 바닥에 앉아 발정념을 계속 하였다. 그러나 그의 상태는 금방 좋아지지 않고 호흡도 점점 약해지고 손발도 점점 차가워졌다. 그러나 우리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일념은 매우 견정해서 일시도 움직이지 않았다. 대략 한 시간쯤 지나서 그의 상태는 평온해졌다. 나는 그를 소파의 손잡이에 기대어 놓고 침대에 가서 이불을 가져다 바닥에 깔았다. 아내를 이불에 감싸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대략 두 시간이 지나서 그의 호흡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발에도 체온이 있게 되었다.

점심이 다 되어 나는 그를 침대에 부축해 올려 한 잠 자게 하니 저녁이 되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후에 나는 그녀에게 “그 당시 어찌된 일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당시 거대한 힘이 나의 가슴을 누르고 있어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고 말했다. “나,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은 그 당시 적당한 언어로 자기가 처한 상태를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내심 신사신법의 신념은 근본적으로 동요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사실 후 다른 동수와 교류 중 깨달았는데, 만약 당시 우리 부부가 한 사람의 신념이 동요되어 120 전화를 걸어 구급을 바랐다면 결과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나의 아들 수련생이 10살이었을 때, 당지에 구제역이 돌고 있었다. 어느 하루 아들의 구강이 헐기 시작하여 목까지 발전했고 열까지 올랐다. 내가 “어떤가?”라고 묻자 그는 괜찮은데 소업이라고 했다. 그날 저녁 고름이 전체 입안과 목구멍까지 전이되어 물도 마실 수 없었고, 다시 고열이 났다. 온종일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 깨어나면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하여 외부의 교란을 배척했다. 4일째가 되었을 때 그는 물을 조금 먹을 수 있었고, 이후 쌀죽을 조금 먹을 수 있었고, 일주일 후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10살 소제자는 3일간 물을 마시지 않고, 일주일간 밥을 먹지 않고, 사부님의 법과 법에 대한 신념에 의하여 관을 넘었다.

우리 집의 이 몇 가지 일을 통하여 시시각각 본인이 대법제자라는 일념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법에서 생각하면 넘길 수 없는 관이 없다.

처음으로 교류하는 글을 쓰는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8/交流–时刻守住自己是大法弟子这一念-2364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