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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송복(送福)

글/덕관(德寬)

[밍후이왕]

자전거에 자료를 가득 싣고 시골길 달리니,

불빛은 야밤 비추고 마음은 뜨거우니 풍한(風寒)조차 잊었네.

정념으로 사악 찌꺼기 제거하니 마을마다 달게 자네.

자비는 사방으로 비추고 진상은 집집마다 전해지네.

법광은 머리 위 비추고 중생구도 대도에서 심원 담아 축복하니

고향 중생 사람마다 평안을 얻으리.

머지 않아 여명이라 꿈을 깨면 하루 시작되는데

문 열어 서광 비추니 희망이 눈앞에 있네.

문장발표: 2011년 02월 0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2356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