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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서 본 것

[밍후이왕] 2011년 1월 21일 톈진 닝허 법원은 4명의 대법제자에게 불법 개정을 했다. 나와 한 수련생은 집에서 함께 발정념을 하면서 진실하게 다른 공간에서 진행된 혼백을 울리는 정사대전을 볼 수 있었다.

발정념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는 수련생들이 모두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대로 가서 하는 것을 보았다. 모두들 대법제자에게 불법 개정하는 것을, 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법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를 구도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그들을 구도하는 하나의 좋은 기회로 대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박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4명의 대법제자는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을 했고, 근본적으로 무죄이며 구세력과 중공사당의 박해를 당한 것이다. 현지의 수련생들은 법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대법제자의 대립 면에 놓지 않았다. 오직 선념으로 사당의 거짓말에 속은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 뿐이었다.

우리는 일제히 발정념으로 법정에 선 4명의 대법제자의 정념을 가지했고, 법원의 공간마당을 깨끗이 청리했으며 법관 배후의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또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생명들이 모두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도록 했다. 재판하는 과정에서 재판장이 망치로 책상을 두드리기 위해 망치를 들었으나 잠간 망설이면서 두드리지 않았고 조용히 손을 내려놓았다. 아마 대법제자의 정념의 마당에서 사악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때 전반 공간마당은 모두 금빛으로 씌워졌고 어둡던 마당이 점차 환해졌다. 그 마당의 사람들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마치 신화를 듣고 있는 듯 했으며 아주 조용했다. 다른 공간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으며 단지 때때로 열렬한 박수소리가 이따금씩 울려 퍼졌다. 아마 다른 공간의 중생이 진상을 알고 나서 구도된 정경 이었을 것이다.

대법제자의 발정념으로 그 공간마당은 갈수록 밝아졌고 공중으로부터 한 뭉치의 불덩이 같은 광체가 날아왔다. 다시 보니 사부님의 법신께서 제자들의 가운데에 서 계셨다. 노란색 옷을 입으셨고 입장하고 계셨다. 또 잠간 지나서 사부님께서는 희고도 흰 상의를 입으셨으며 은백색의 바지를 입으셨다.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띠고 그 마당의 모든 사람을 살피시다 여러 사람들한테 손을 저으며 사라졌다. 그 자비, 그 신태(神態)는 언어로 형용하기 어렵다.

발정념 과정에서 나는 또 다른 공간의 고층의 그런 흑수와 썩은 귀신, 구세력, 중공사령은 대법제자가 선념으로 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법의 사람들을 구도하는 것을 보고 그것들도 대세가 기울어졌으나 안간힘을 다해 전력으로 교란하려 내려왔다. 고층공간에서 눌려 내려온 그런 것은 모두 고층공간의 수령 같아 보였고 그것들은 몸에 갑옷을 걸쳤다. 깊은 색이나 검은 색, 또 공산사령의 표지와 같은 것도 있었고 대 마두와 같은 것도 있었다. 모두 변형금강의 그런 기계사람 같았고 아주 컸다. 그때 우리 두 사람이 발정념에서 본 다른 공간의 정경은 같았다. 눌려 내려온 아주 많은 고층의 사악은 하늘을 까맣게 덮었고 그것들은 한 무리 한 무리 우리를 에워싸고 막무가내로 우리를 지키면서 우리와 결사대전을 펼치려 했다.

우리 둘은 1시간 발정념을 했다. 눈 한번 깜짝이지 않고 이 사악을 주시하면서 정법구결을 염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수련된 신의 일면이 전부 사악을 제거하는데 참여하라고 생각했다. 대법제자는 모두 일당십, 일당백으로 사악을 제거했는데 그 사악은 한 무리가 멸진되면 또 한 무리가 달려들었다. 우리는 더욱 큰 능력을 움직였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음을 생각하자 이러한 생명은 보기에는 아주 방대하나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대법제자의 발정념을 통하여 몇 차례의 회합의 겨룸을 거쳐 나중에 이런 고층에서 내려온 사령과 썩은 귀신은 대부분 모두 깨끗이 제거됐다. 남은 고층생명은 대법에 동화됐다. 그때 나는 한 구세력의 검은 신이 나의 눈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날아다니면서 손을 대지 않았다. 나는 곧 사부님께서 『轉法輪(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법을 생각했다. “공기미립자•돌•나무•흙•강철•인체, 모든 물질 속에는 모두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이 존재하며” 나는 곧 그 생명한테 말했다. “당신은 더는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하지 말라,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말라, 사부님께서는 능히 일체 생명을 선해하실 수 있다.” 곧 그 생명은 검은 신으로부터 잠간 사이에 신체가 은백색으로 변했고 그의 공간마당도 검은 것에서 순간적으로 밝아졌다. 그것은 그의 세계가 소훼되지 않고 대법에 동화된 것이다.

수련생들이여,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더는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대법제자가 정체로 협력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협조를 잘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5/发正念所见到的-2358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