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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미국샌디에고 파룬따파학회에서 주최하고, 샌디에고대학 파룬궁 동아리에서 찬조한 “진(眞), 선(善), 인(忍)” 제1회 미술전(10일)은, 2011년 1월 25일 샌디에고 사립대학 전시실에서 열렸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이 끊이지 않았으며 눈물을 머금고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도 있었다. 케빈(Kevin) 학생은 관람한 뒤 거의 매일 동학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관람하러 왔다. 식당부 주임 마리아나는 자신의 친척과 친구 몇 십 명을 그룹으로 나누어 데리고 와서 관람하였는데, 매번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사람도 있었다.

1월23일, “진(眞), 선(善), 인(忍)”국제미술전은 타이완 이란현정부문화국에서 개막식을 거행하고, 현지 민중의 환영을 받았다. 이란(宜蘭)현 각계인사, 현의회의 장총위안 (江聪淵)의원, 라이루딩(頼瑞鼎)의원, 류톈우(劉添梧)의원, 문화국 시각예술과과장 천스쉰(陳世訓), 미술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화가 천중창(陳忠藏)과 이란대학교수, 개업의사, 중초등학교 교사와 많은 예술애호가들이 관람한 현장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장총위안의원은 그림을 관람한 후 “유채화로 된 작품이든 수채화로 된 작품이든, 모든 그림이 모두 아주 생동하고, 경지의 나타냄이 아주 훌륭하다. 오늘날 이런 예술품은 꼭 영원히 유전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작품을 더욱 많은 사람이 보게 되기를 희망하며, 중공이 장기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실과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전세계 5대주에서 모두 이런 미술전을 볼 수 있어야 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의 노력과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

1월 26일은 오스트레일리아 국경일이다. 매년 국제도시인 멜버른에는, 각 민족과 사회단체의 시민들이 시 중심거리에 모여, 공동으로 이 날을 축하한다. 떠들썩한 퍼레이드 대오 속에는, 진영이 방대하고, 상화롭고 정연한 파룬따파 대오가 각별히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1월 27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기온은 아주 낮았으며 북풍이 불어쳤다. 핀란드파룬궁수련생들은 엄한을 무릅쓰고, 가장 번화한 시중심 STOCKMAN 쇼핑광장 앞에서, 촛불추모활동을 거행하여, 중국대륙에서 박해 받아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진상을 알게 된 많은 민중들은 박해제지에 서명지지 하였다. 한 노년부녀는, 추운 바람 속에 서서 프랭카드를 들고 있는 수련생을 본 뒤 감동했다며 손에 든 음료를 전부 두 명의 파룬궁 여수련생한테 주면서 지지를 표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3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 473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