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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神迹)은 당신과 나, 그 사람 사이에

글/ 해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 각지의 남아있는 신화고적, 각지에 건축한 사찰과 교회당, 옛날부터 전해온 신기한 전설 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이 정말로 있는지 사색하게 한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정말로 존재했던 것인가?

여러분은 위대한 과학자 뉴턴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뉴턴이 경건한 종교 신도인줄은 잘 모르고 있다. 뉴턴의 일생 중 80% 이상 저작은 모두 신학 방면의 것이다. 아래에 뉴턴의 신앙 방면의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E. 헬리(헬리혜성 궤도를 추산한 인물)는 뉴턴의 친구인데 우주의 일체 천체가 신이 창조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한번은 헬리가 뉴턴이 만든 태양계 모형을 보았는데 매우 형상화되고 아름다워 즉시 이를 누가 만들었는지 물었다. 뉴턴은 이 모형은 아무도 설계하거나 제조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각종 자료가 우연히 한데 모여 형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헬리는 이는 필경 어떤 사람이 만든 것으로 아마도 그는 천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뉴턴은 헬리의 어깨를 치며 말했다. “이 모형은 정밀하다고 하지만 그러나 진정한 태양계와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 자네가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모형을 만들었다고 판단한다면 그럼 이 모형보다 억만 배도 더 정밀한 태양계는 당연히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지혜로서 창조한 것이 아닌가?” 헬리는 갑자기 크게 깨달았다. 그는 종교를 깊이 연구한 후 역시 신이 있다고 믿게 됐다.

세계상 많은 성공을 이룬 대부분 과학자들은 종교 신앙이 있다. 왜냐하면 실증 과학은 세계를 인식하는 고작 한 가지 방법일 뿐이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가 깊어짐에 따라 원래 종교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오직 연구의 깊이가 옅은 사람들만이 신불(神佛)에 대해 코웃음을 치는 것이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현대 과학은 모두 한계가 있지만 과학이 모르는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그럼 이 무궁무진한 알지 못한 영역 중 어떻게 신불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현대과학은 신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지만 신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증명하지 못했다. 현재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의 강제적인 무신론 주입 하에 고대의 천지와 신불을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이념과 멀어졌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오직 중공이 선전하는 그런 소위 ‘과학’만 믿는다.

만약 사람들이 예수와 석가모니 부처가 당시에 남긴 신적(神迹)에 의심한다면, 일체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현재 파룬궁 수련자 몸에서 나타난 신적을 보고 자신의 진정한 판단을 내려 보라.

● 가오다웨이(高大维) 박사는 광둥성 화남(華南)이공대학 경공(輕工)식품학원 원장으로 국가급 과학연구상을 받은 교수이자 박사생들의 지도교사다. 현재 미국의 한 회사에서 기술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젊을 때 그는 간염, 위장염, 기관지염, 비염, 불면증, 만성 감기와 심한 무릎 관절염 등 질병이 있었다. 94년 8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해 석 달 만에 원래 7,8종의 질병이 모두 소실됐다. 당시 그를 치료하던 의사도 크게 놀랄 정도였다.

● 중국의 저명한 테너 성악가 관구이민(關貴敏)은 노래와 녹음을 천여 개나 한 예술가로, 다 알다시피 70년대 후기에 노래한 ‘물보라에서 기쁨의 노래가 나온다’, ‘청춘아, 청춘’ 등 노래는 중국 전 지역을 감동시켰다. 그 당시 전국 관중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평가받은 바 있다.

1983년 39세 관구이민의 음악 사업이 정상에 오를 때 그는 B형 간염과 조기 간경화에 걸렸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는 1년 휴양하고 사방에서 병을 치료하고 민간처방을 찾고 동시에 각종 기공을 연마했으나 치료하지 못했다. 1996년 봄에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수련을 1년 하자 신체는 기적적으로 좋아졌다.

관구이민은 깊이 감동해서 말했다. “수련 전에 중국의 명산사찰을 늘 참관했는데 어떤 곳은 아주 빈곤했지만 사찰은 아주 웅대하게 건축됐고 안에는 불상의 금빛이 화려했다. 당시의 마음 속 깊이 사람들은 왜 이러할까 의문을 품었다. 이렇게 가난한데 많은 돈을 들여 왜 불상을 만들었을까? 경문도 금으로 쓴 것인데 부처님 공경이 정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고 생각했다”

● 리유푸(李有甫)는 유명한 중국무술계의 대사(大師)로 인체생명의 비밀을 연구하는 과학연구원이기도 하며 특이공능으로 병을 치료하는 신의(神醫)였다. 그러나 그는 무수한 피땀으로 바꾸어온 명성, 금전과 성과를 버리고 오직 평범한 파룬궁 수련생이 됐다. 파룬궁은 어떠한 흡인력이 그를 하여금 이러한 선택을 하게 했는가? 리유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기공 수련을 한 후 특히 특이공능 연구에서 사람들의 인생은 전생이 있고 내생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 세계는 다른 공간이 존재하지만 무신론은 다른 공간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람의 인식을 완전히 우리가 보고 만질 수 있는 물질공간에 국한시켰다. 이러한 세계관은 우주의 진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종교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렇게 종교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기 시작했는데 여러 불도의 법문을 접촉했다. 마지막에는 기본 함의가 모두 사라진 것을 느끼고 아무리 연공해도 제고가 없었다. 그러나 내가 처음으로 ‘전법륜’을 접했을 때 단번에 이 책을 다 읽었다. 한편으로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눈물을 흘렸다. 결국 ‘전법륜’에서 내가 반평생 찾은 진리를 답을 찾았고 이야말로 진정한 불도(佛道)인 것을 알았다.”

● 리치화(李其華)는 1931년에 중공 홍군에 참가했고 퇴직 전에는 제2해방군 대학교 교장으로 인민해방군총병참부 위생부 정치위원(政委)과 해방군 총병원 원장 등 직무를 맡았다. 리치화의 부인은 중병을 몇 십 년 앓았다. 그는 의학 전문가와 병원 원장으로서 가장 좋은 치료를 받게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파룬궁을 연마하자 질병은 즉시 사라졌다. 리치화는 파룬궁의 질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신기한 효력에 감탄해 1993년부터 그도 파룬궁을 연공하기 시작했다. 이로부터 그의 온몸의 병도 약물치료 없이 제거됐고 신체도 갈수록 좋아졌다. 직접 이런 경험을 겪은 그는 파룬궁은 진정한 고차원의 과학이고 사람들에게 조용한 마음으로 ‘전법륜’을 읽고 파룬궁을 연공하라고 말한다.

중국대륙에서 사람들은 파룬궁은 탄압받는 것을 다 알지만 진정으로 파룬궁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왜 파룬궁 수련생들이 엄혹한 환경에서 의연하게 수련을 견지하는지 잘 모른다.

파룬궁은 또 파룬따파(法輪大法)이라고 하는데 불가(佛家)의 한 수련공법이고 역시 중화 전통문화다. 파룬궁은 1992년에 전해져 사람들에게 ‘眞ㆍ善ㆍ忍’의 원칙으로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병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하는데 특효가 있다. 이렇게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하고 마음으로 전해 짧은 7년 동안 전 중화대지로 전파됐다. 1억 인이 수련에 참가했고 당정군(黨政軍), 지식인, 의사, 교사, 기술자, 농민 각개 직업에 모두 많은 수련생들이 있었다. 대부분 수련생들마다 모두 건강한 신체가 됐고 도덕의 제고를 가져왔다. 당시 많은 국가 지도자들, 예를 하면 체육위원회주임 우사오쭈伍绍祖), 인민대표 위원장 차오스(喬石), 국무총리 주룽지(朱镕基) 등은 파룬궁에 대해 모두 긍정했다. 지금 파룬따파는 이미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전파됐고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는 특별한 효과와 고상한 도덕 요구로 세계의 일체 선량한 사람들의 깊은 존경과 애정을 받았다. 이미 세계 각국 각계의 몇 천개 포상과 지지 의안을 받았다. 대법 서적은 이미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 각지로 발행되고 있다.

만약 2천여 년 전 예수, 석가모니 부처님이 정말로 왔다면 역시 여러 가지 신적을 나타내고 사람들이 선을 향해 회귀하는 도(道)를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2천년 후인 오늘날 사람들은 이 일체를 모두 신화와 전설로 여기고 신불에 대해 존경하지 않는다면 자신에 대한 일종 거대한 손실이 아닌가?

만약 2천여 년 전, 예수, 석가모니 부처님이 정말로 왔다면 인류도덕이 미끄러진 오늘날 또 신불(神佛)이 나와 당신 사이에 와서 우리에게 선을 향하고 회귀하는 진리와 대도(大道)를 전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잃어버린 본성을 일깨워주고 인류가 거짓에 독해된 후 막을 수없는 재난에서 벗어날 길을 알려주지 않겠는가?

이것이 곧 중국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혹한 탄압을 받으면서도 의연하게 자기의 신앙을 견지하고 생명의 대가로 ‘眞ㆍ善ㆍ忍’의 이 보편적인 가치를 실증하는 이유다. 그들은 일체 고난을 감당하는 동시에 예전과 같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기에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 파룬궁 문제는 우리 매 사람 앞에 놓여 있으며 어떻게 대하는가는 역시 일종의 선택이다. 사실상 파룬궁의 기적은 중공 무신론 교육 하에서 형성된 사상의식에 대한 도전이다. 파룬궁이 박해 받을 때 매 중국인들의 양심도 일종의 도전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겪어온 일체는 천지가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파룬궁 수련생의 선한 마음과 진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이 신구(新舊)가 교체되는 역사시기에 우리는 이성과 양심으로서 주위에 발생하는 일체를 관찰하고 진리와 거짓, 선량함과 사악함 사이에서 자신의 정확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4/235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