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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와 지혜로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

글/ 광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3년에 나는 홍콩에 관광을 가서 수련생들이 대면 진상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감동이 아주 컸다. 그리하여 나도 대면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대면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줄곧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다. 예전에는 30분 동안에 5,6명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아주 순조롭다고 여겼는데 지금은 5,6분에 5,6명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려줄 수 있으며 심지어 더 많이 하기도 한다. 이 같은 형세변화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뭇 수련생들의 노력 하에 개변된 것이다.

물론,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든 전제는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다. 나는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는데 어떤 때는 하루에 두 곳 혹은 세 곳의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며 또 잠자기 전, 깨어난 후에 법을 외우는 습관이 있으며, 길을 가거나 일할 때 모두 법을 외운다. 법공부를 많이 하니 정념이 자연히 강해졌고 자료를 배포할 때 자연히 나에게는 다만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할 것이니 악인은 나를 보지 못한다는 일념이 생긴다. 사당의 무슨 민감한 날이면 사방으로 쏘다니는 사당의 사복 특무가 특별히 많아도 나는 그들 코앞에서 대량의 대법자료, 션윈, 9평 등 CD를 배포하는데 이런 악인들은 전혀 보지 못한다. 이는 전부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이며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아래에 사람을 구하는 경험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하는데 아직도 걸어나오지 못한 수련생도 정념정행 하고, 사람 마음,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으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가지 일’을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실 모두 자신에게 해주는 것이므로 시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시간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은 어서 걸어 나와 중생을 구하라! 그들은 우리가 가서 구해주기를 초조히 기다리고 있다!

1. 어느 때 어디서나 사람 구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나는 줄곧 대면해서 대법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며(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퇴출), 9평, CD, 컴퓨터 봉쇄 돌파CD와 소책자, 호신부 등을 줄 뿐만 아니라 대량 면적으로 보내주며, 어디로 가면 어디로 보냈고, 국내 국외 각지로 관광할 때도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몸에 휴대폰을 지니지 않으며 자전거를 타지 않고 걸으면서 발정념하고 걸어가면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준다. 아울러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 좋아하는데 이를 테면 시장, 백화점, 공원 등인데 특히 떼를 지어 다니는 청년 학생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따라 상가에 들어가 먼저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는데 그들의 취향에 따라 적당한 화제를 꺼내 말을 건네다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이모가 너희들에게 생명을 지키는 천기를 알려 주겠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데 탈당, 탈단, 탈대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는데 너희들은 당단대에 들었니?” 그들은 진작 들었다고 한다. 내가 탈퇴했냐고 물으면 그들은 어떻게 탈퇴하냐고 묻는다. 나는 아주 간단하다고 말한다. 하늘땅에 향해 가명을 짓고 속으로 그것(사당조직)을 싫다고 하면 된다. 아울러 가명을 기억하면 된다. 하지만 진짜여야 한다. 그들은 흔쾌히 다투어 가면서 가명을 짓는다. 이렇게 5분 정도면 모두 탈퇴시킬 수 있는데 어떤 때는 5,6명, 어떤 때는 7,8명, 어떤 때는 3,4명이다. 나중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늘 외우면 너희들 생명은 지구에서 가장 행복할 것이며 대 재난이 와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아울러 대법 진상 자료를 준다. 어떤 때는 모자라는데 그러면 그들에게 돌려가면서 보라고 한다. 보고 난 후면 더 잘 알게 될 게라고 말해 준다. 그들은 몹시 기뻐하면서 끊임없이 고맙다는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또 “당신이 말하는 것이 어쩌면 신선이 하는 것 같고 우리는 신선 세계에서 듣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실은 이 모든 것은 대법이 펼쳐 보인 신통, 위력이며 또한 사부님께서 그들의 입을 빌어 나를 고무격려 해주시는 것이다.

2. 명절 휴일을 이용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사람을 구원

특히 토요일, 일요일, 휴일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나는 더욱 늦출 수 없다. 학생,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모두 시장, 상점, 공원에 가서 놀고 쇼핑하는데 나는 이런 장소에 각별히 주의를 돌린다.

어떤 때는 그들에게 3퇴 하여 평안을 지키라고 말하면 이건 노인들 일이고 젊은이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나는 즉시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들 젊은이들은 젊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모는 선심이 나와 목숨을 지킬 수 있는 천기를 너희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이렇게 젊고 사랑스런 생명이 재난 속에서 영문도 모르고 도태되는 것을 이모는 정말이지 차마 볼 수 없어. 너희들 앞날에 좋은 점이 있을 뿐 너희들 공부에 조금도 영향이 없다. 너희들 성이 뭐냐, 가명으로 이름 짓고 속으로 그것을 싫다고 해라. 3퇴한 가명을 기억하면 된다.” 그들은 일일이 자기의 성을 대고 진상 자료를 받아 쥐고는 끊임없이 고맙다고 한다.

한 번은 내가 자명종을 사려고 여러 가게를 돌아도 사지 못했다. 홀연 한 가게 계산대 앞에서 세 처녀가 컴퓨터를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것을 보였다. 나는 다가가서 그들의 흥미에 따라 말했다. “너희들은 무슨 좋은 것을 보고 있니? ‘천멸중공, 삼퇴보명’을 보고 있는거냐?” 그녀들은 즉시 눈길을 나한테 돌리고 말했다. “어디에 그런 것이 있어서 보겠어요?” 내가 말했다. “있어, 나 여기에 컴퓨터 봉쇄돌파 CD가 있는데 전국에 8천여만 사람이 공산사당을 탈퇴한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들에게 보여 주려한다. 너희들은 당, 단, 대에 들었니?” 그녀들은 이구동성으로 단에 들었다고 했다. 나는 탈퇴해서 목숨을 지키라고 했다. 그녀들은 서로 가명을 지었고, 또 가게 대학생 처녀도 불러내왔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사당에서 탈퇴시켰다. 그녀는 또 나에게 2012년에 지구에 대 재난이 발생한다는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너희들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기만 하면 어떠한 재난이던 다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재난은 영원히 너희들께서 멀어질 것이야.” 그녀들은 끊임없이 고맙다고 하면서 나에게서 더 많은 것을 들으려고 나를 앉으라면서 계속 권했다.

나는 우리가 일을 함에 이지적으로 해야 하고 일을 마치면 가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게문을 막 나와 몇 걸음 안 갔는데 한 남자가 걸어가는 것이 다리가 정상이 아니었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서 “아저씨”하고 그를 부르고는 그에게 아주 훌륭한 책 한 권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보고 난 후이면 당신 신체에 좋은 점이 있을 것이며, 아울러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당신에게 복을 갖다 줄 것이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말을 마치고는 곧 그 자리를 떴다. 몇 걸음 안 가서 그에게 3퇴 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되돌아와 그에게 알려 주었다. “아저씨,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또 한가지 천기가 있는데 ‘천멸중공, 삼퇴보명’이란 거예요, 당, 단, 대에 들었어요?” 그는 들었을 뿐만 아니라 당원이라는 것이었다. “아?! 매우 불길하네요. 어서 탈퇴해 버리고 평안을 지키세요.” 그는 즉시 좋다고 하면서 연속 세 번 탈퇴, 탈퇴, 탈퇴를 말하면서 잠시도 지체할 수 없다는 듯이 탈퇴해 버렸다. 그의 성을 묻고 가명을 지어주었더니 더할 나위 없이 기뻐했다.

3. 임기응변으로 사람을 구원

어떤 때는 문을 나서서 주택 구역을 벗어나기도 전에 뒤에서 누가 부른다. “당신 이곳에 사나요?” 머리를 돌려 보면 주위엔 다른 사람이라곤 없으니 분명 나에게 묻는 것이라고 여겨 얼른 “그렇습니다”고 대답한다. 그는 “당신도 이곳에서 살아요? 나는 물건 배달하러 왔어요”라고 말하며 친절하게 내 어깨를 잡고 걸었다. 나는 이것이 더욱 우연한 일이 아니라 생명을 구해 달라고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단도직입적으로 당, 단, 대에 들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사당에 들었고 또 대대(사당)지부서기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아?! 정말 불길한데요, 빨리 탈퇴해 버리고 목숨을 지키세요.” 그녀는 흔쾌히 퇴출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마치 늦게 퇴출하면 목숨을 잃을 것처럼 즉시 가명을 지어 거기에다 진짜 성을 곁들어 사당에서 퇴출했다. 아울러 아주 기뻐하면서 오늘 귀인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녀 말에서 그녀는 진작부터 탈퇴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하는지 길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번은 여동생을 불러 간이식당에 저녁 먹으러 갔다. 들어서자 주인 부인이 나에게 안방에 앉으라는 것이었다. 실은 자리가 많았는데 나에게 들어가 앉으라 하고는 또 다른 사람을 안배했으므로 나를 한 쪽 구석에만 앉게 하는 것이었다. 내가 앉자마자 정말로 젊은 연인 한쌍이 들어왔다. 말을 주고받는 가운데서 그들이 아직 대학 공부를 하는 대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적당한 화제를 꺼내 얘기를 나누다가 진상 알리기로 넘어갔다. 그들은 대법을 아주 인정했고 아울러 그들에게 3퇴해 주고 대법자료를 주어 보게 했다. 그들은 몹시 기뻐하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가지 일을 잘하면 가장 안전하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가 하는 매 한가지 일을 보호해 주신다. 물론 자신의 심태가 발라야 하는바, 바른 하나가 백 가지 사악한 것을 압제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30/2355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