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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 버리고 사악을 해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이 사악의 박해를 받아 어떤 수련생은 납치당하고, 개별적 수련생은 여러 정도로 교란을 받아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다. 한 수련생은 “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일을 첫 자리에 놓자”고 말했다. 당시 나는 우리의 길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심으로 다른 것은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반드시 정념정행 해야 하고 사악에게 이끌리지 말아야 하며, 사람마음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고, 평소 어떻게 했으면 어떻게 해야 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체할 수 없으며, 진상 알리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날은 마침 우리 지역 장날이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사람 관념도 지니지 않고 A수련생과 함께 장터에 가서 정념, 자비로 중생을 대했다. 사부님 가지 하에 우리는 훌륭하게 말해 19명의 생명을 구했다. 돌아온 후 다른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들은 모두 우리가 한 일이 맞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평소에는 모두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간다고 말하는데 관건적인 시각에 이르러 절대로 사람마음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고 가상에 겁을 먹지 말고 반드시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이 며칠 간, 수련생 B가 불법적인 교란을 당하고 우리 집에 왔는데 매우 두려워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을 나타내는 물질이 마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드시 수련생을 도와 난관을 넘어야 하며 수련생을 돕는 것 역시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잇따라 현지 수련생을 조직해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 발정념해서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를 제거했는데 B수련생의 두려운 마음이 많이 버려졌다. 사실 B수련생은 평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일을 무척 잘하고 있었다. 이 기간 나는 일이 있어 외출했고, B수련생은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내가 돌아와 보니 집에는 사람이 없어 무척 조급증이 났다. ‘어디로 갔을까?’ B수련생이 돌아와서야 그녀가 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나는 그녀의 정념에 꽤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당시 상황에서는 수시로 납치될 가능성이 있었던 까닭이다) 내 집에 이틀 묵고 나서 B수련생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몇 수련생과 함께 낮에는 시장에, 아침과 저녁에는 공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B수련생은 끊임없이 두려운 물질을 해체했다.

며칠이 지나 또 한 수련생이 납치당했다(이튿날 정념으로 나왔다). B수련생은 또 큰 짐, 작은 짐을 들고 우리 집에 와서 시내로 피할 준비를 했다. 이 며칠간 일을 통해 나는 이렇게 수련생 수련생을 보내서는 안 되며, 마땅히 교류하고 안에서 찾으면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느꼈다. 우리는 부단히 법공부하고 발정념 했지만 두려운 물질은 부단히 B수련생 몸에 반영됐다. 한 번은 우리가 연공을 하고 있는데 이웃 집 대문 소리가 들리자 겁을 집어 먹은 B수련생은 우리 집 서쪽 방으로 달려가더니 벽에 붙은 작은 칸에 기어 들어가 비닐 주머니로 자신을 가렸다.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두려운 물질이 수련생을 해치고 있었다. 내가 물었다. “뭐가 두렵습니까?” 그녀가 말했다. “다리가 떨려요.” 나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반드시 B수련생의 두려워하는 근원을 찾아내야 한다고 여기고 다른 수련생을 찾아가 함께 교류했다.

이튿날, 우리는 동시에 교란을 받았던 C수련생이 있는 곳에서 교류회를 열었다. 교류회에서 C수련생은 말했다. “당시에 경찰이 온 것을 알았지만 이미 빠져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그녀 남편은 사전에 뒷문으로 빠져 나갔다.) 그녀는 아주 자연스럽게 평소와 마찬가지로 집안 일을 하다가 그들이 문 앞에 오자 웃으며 집안으로 맞아 들였다. 경찰이 물었다. “당신 아직도 연마하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모두들 앉으세요, 제가 말씀드릴께요.” 그녀는 아무튼 이 기회에 진상을 알려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이 때 한 경찰이 그녀 집 전화부를 집어 들더니 펼쳐 보는 것이었다. C수련생은 냉큼 빼앗으며(책에는 여러 수련생의 전화번호가 있었는데 수련생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던 것이다) 며느리에게 넘겨주면서 급한 가운데도 꾀가 생겨 얼른 너 언니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다. 이 때 경찰이 또 전화부를 빼앗아갔고 돌려주지 않았다. C수련생은 생각했다. 너희들이 전화부를 가져가긴 해도 그 안의 전화번호는 보지 못한다. 악인은 대법과 관련된 내용을 볼 자격이 없다. 잠시 후 이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 집을 나섰다. 잇따라 전화로 남편을 돌아오라고 알렸다. 밖에 숨어 있지 말고 반드시 사악의 음모를 해체하고 단호히, 깨끗이 두려운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C수련생의 바른 일념은 사악을 해체해 여러 날이 지나도록 경찰이 다시는 오지 않았고, 전화부와 관련된 수련생들이 교란당하지 않았다.

이번 교류를 통해 나와 B수련생의 감촉은 무척 컸다. 똑같은 한 가지 일에서 그 사람은 정정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홍음2』「두려울 것 뭐냐」)

교류를 마치고 돌아오자 B수련생은 깨달았다. 정념정행만이 비로소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날 B수련생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간 후 큰 문 작은 문 다 열어놓고 밥을 짓기 시작했다. 하지만 늘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몹시 뛰고 다리가 휘청거렸다. 이 때 수련생은 자신에게 물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신통을 주신 것은 와서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이 때 사부님 법이 머리 속을 때렸다.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2』 「법정건곤」)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고, 정념이 올라오면서 온 몸이 뜨거운 기류로 가득 찼다. 경찰이 정말로 오겠거든 진상을 들을 사람만 들어오라. 만약 와서 나를 박해하겠다면 나의 불법신통으로 밖에 고정시켜 놓을 것이다. 어떠한 사악이던 한 발작도 내 집에 들어서지 못한다. 이 때 그녀는 공간장 상공에는 어떠한 나쁜 물질이든 다 사라지고 오직 사부님의 법신과 정신(正神)만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두려운 물질은 드디어 해체 됐다.

이튿날, B수련생은 몇 명 수련생과 함께 장터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약속 했는데 파출소 소장(예전에 그녀를 교란)과 대면하게 됐지만 두려움이 전혀 없었고 소장에게도 사념이 없었으며, 며칠 전에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 했다. B수련생은 이제 다시 그를 만나면 꼭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그가 구원받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바로 이렇게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과정에 우주 층층 공간의 좋지 못한 물질이 층층이 해체 되어 수련생은 승화를 얻었고 층차가 제고됐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는 그런 수련생, 아직도 걸어나지 못해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수련생과 많이 교류하면서 자신의 두려워하게 되는 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버리고 조사정법의 홍류 속으로 들어오라! 시간은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정진하라!

층차가 제한 됐으므로 수련생께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2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4/去除怕心-解体邪恶-233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