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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는 집착을 버린 후에 느낀 아름다움

글/ 산둥(山東)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83세인 노년 대법제자다. 근 몇 년 TV보는데 폭 빠져 수차례 끊으려고 해도 모두 중도에서 그만 두었고 늘 끊을 수 없었다. 나를 가장 흡인하는 것은 그래도 그런 소위 항일전쟁 프로였다. 중공사당이 가짜항일을 했고 그런 드라마도 모두 사람을 속인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유혹에 빠졌다.

매일 저녁밥을 먹을 때 나는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TV를 보았는데 9시까지 보았다. TV를 보고 나면 몸과 마음이 모두 불편했다. 비록 『밍후이주간』에서 동수들의 교류문장 중 TV를 보면 아주 해롭고 ‘TV마’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고서도 스스로 개변할 수 없었고 매일 저도 모르게 TV를 보았다.

이 몇 년간 나도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좀 했으나 몸은 늘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매일 연공은 두렵게 느껴졌고 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일종 부담이 됐다. 신사신법에 따라 나는 매일 견지해 연마하고 안으로 찾았는데 늘 불편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대개 두 달 전 하루저녁 내가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법륜』중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은 신체 정화(淨化)를 중시하지 않는가? 끊임없이 신체를 정화하고 끊임없이 고층차로 발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직도 신체 속으로 집어넣으니 당신은 우리와 정반대가 아닌가?”

이 말씀은 나를 단번에 갑자기 깨우치게 했으며 비로소 TV보는 집착을 버리려고 결심하게 했다. 마침 마약을 끊는 것처럼 다시 그것의 독해를 당할 수 없다. 나는 이 층차에서 머무른 시간이 너무 길다.

나는 결심을 내렸는데 그날 저녁에 너무 짜증이 나고 마음이 산란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누워도 안 되고 앉아도 안 돼서 나는 발정념을 했다.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인데 왜 답답한가? 나는 법을 얻었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왜 답답한가? 나는 뛰쳐나가야 한다”고 한 번 또 한 번 자신에게 말했다.

새벽 3시 30분, 기상해서 연공할 때 나는 안정하고 답답하지 않았다. 그때도 생각 못했는데 모두 자신이 평소 TV를 보면서 몸에 그런 난귀 사령의 것들을 주입했기 때문이었다. 오늘 나는 TV를 보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그것들을 소각하고 제거하려 하니 그것들이 답답하고 당황한 것이다. 내가 일단 TV를 보지 않으니 그것들의 그런 나쁜 것이 채워지지 않아 대법제자의 몸에서 존재할 여지가 없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우리들 수련인은 근본으로부터 그것을 거부하고 부정하고 배제하며 그 TV를 보자는 마음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도와 그것들을 소각하신다. 그것들이 소각 당하는 과정에서 바로 내 몸과 사상에 반영되어 초조하고 답답하며 괴롭히고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내가 의지력에 의해 견지하지 않고 다시 가서 TV를 본다면 그것들을 제거할 수 없으며 나는 계속 조종당해 자신의 신체를 박해하게 된다. 오직 자신의 정념을 확고하게 견지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다.

그날 내가 아침 연공을 할 때 갑자기 감각이 이전과 달랐다. 거기에 서자 온 몸에 에너지가 확 올라왔다. 신체는 에너지에 둘러싸여 아주 덥고 편안한 것 같은 감각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온 몸은 덥고 앞가슴 뒤 잔등이 불에 굽는 것처럼 더웠으나 땀이 나지 않고 아주 편안했다. 팔은 에너지가 받쳐주어 하나도 힘들지 않았으며 가벼웠다. 몸은 날아오르는 것 같았고 두 발은 땅에서 뜨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그런 아름다운 감각이 있고 몸은 에너지에 포위되어 아주 편안했다.

이전에 연공하면 늘 힘들었고 억지로 참았다. 연공하려는 생각만 해도 부담이 됐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나는 드디어 깨달았다. 자신이 평소 TV에 집착하고 ‘재앙’뉴스를 보아 머리에 사당 문화를 주입해 그런 사령, 난귀들이 틈을 타 내 몸에 숨은 것이다. 이런 것들은 나의 사상을 독해하고 몸을 박해하며 오늘 여기 아프고 내일 저기 아프며 아주 긴 시간 지속하게 한 것이다. 연공에 영향주고 법공부에 영향주어 연공할 때 힘들고 동작이 변형되고 법공부할 때 졸리게 했으며 다른 일을 하게하고 쟁투심이 생겨 불평등하다든지, 따르지 않는다든가 모두 이런 사당 문화의 것이었다. 당신을 더욱 높은 법리를 깨닫지 못하게 했고 장기간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더욱 높은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게 했는데 그들의 목적은 바로 당신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법에서 승화하지 못하게 하고 최후에 끌어 내리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경종을 울려서야 비로소 나는 진정하게 깨어났고 ‘TV마’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됐으며 법에서 제고해 신심이 건강하게 되니 매우 즐거웠다.

조용히 생각하니, 나는 TV보는 이 강대한 집착을 버리니 자신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가져다주어 사부님의 호탕한 홍은을 깊이 느꼈다. 그러므로 나는 나중에 하나하나의 집착, 사람마음을 되도록 모두 빨리 버리고 빠뜨림 없이 수련하겠다. 지금 매일 저녁밥을 먹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며 더는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 과거에 수련할 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으며 안으로 찾을 줄 몰랐고 찾아도 버릴 줄 몰랐다. TV보는 집착을 버리고 나니 하나의 큰 승화를 가져오게 됐다. 나는 다시는 두렵지 않고 일체 사람 마음, 일체 집착을 버릴 용기가 생겼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9/去掉执著看电视后的美妙-233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