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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의 교란을 제거한 경력

글/ 후난 대법제자 우다오(悟道)

[밍후이왕] 최근 한 동안 자신의 집착심이 유달리 강한 것을 발견했는데 무엇을 집착하면 무엇이 왔고 또 쉽게 발각되지 않았다. 더욱이 명리정이 가장 돌출해 늘 가정에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끝없이 여러 번 나타났다.

한 친구가 자녀에게 배우자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는데 부모로서는 당연히 기쁜 일이었다. 아이도 이제 커서 상대를 찾을 때가 됐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하루 종일 생각이 그치지 않았고, 억누를 수도 배제할 수도 없어 온 대뇌는 정마에게 포위됐는데 이는 마의 교란임이 뚜렷했다.

교란이 너무 커서 법공부에 영향을 주었고, 법공부가 마음에 닿지 않았으며 발정념에 사상이 집중되지 않고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어 발정념 효과가 좋지 못했다. 나는 이건 내가 아니고 마의 교란임을 알고 그것을 요구하지 않고 승인하지 않으면서 사부님께 나를 가지해 줄 것을 청해 그것을 제거했다! 한 시간 동안의 장시간 발정념을 통해 수많은 정마 난귀를 제거했더니 온 몸이 가볍고 두뇌도 많이 청성해 졌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고, 안에서 찾는 것을 통해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더욱이는 발견하기 어려운 집착심 ㅡ 텔레비전 보는 것을 찾아 냈다. 가족들은 언제나 텔레비전을 켜 놓고 있었으므로 자신도 모르게 눈이 늘 텔레비전 쪽으로 쏠리면서 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식사할 때면 늘 텔레비전 옆에 앉아 먹으면서 보았고 특히는 자식 정을 키워주는 드라마를 보는데 인이 박힐 정도여서 어떤 때는 반시간씩이나 앉아 보면서 가족들이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것을 자신도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드라마 속의 정마가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아예 의식하지도 못했다. 나는 자신에게 왜 정마에게 교란을 당하는지 물었다. 이건 스스로 구한 것이 아닌가? 네가 보지 않으면 그가 들어올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2010년 뉴욕 법회 설법』에서 분명하게 말씀 하셨는데 나는 정말이지 문득 크게 깨닫게 됐다. 사부님은 말씀 하셨다. “어떤 것이 사람의 사상 속으로 주입되면 곧 거기에 존재하게 된다. 사람은 기억력이 있다. 기억이라 말하지만, 이를 말하자면 마치 모두 관념에 불과한 것 같은데, 사실 그것은 실재적이고 실재적인 물질이다. 사람이 말을 할 때, 당신에 대해 한 가지 어떤 도리를 말할 때, 혹은 당신을 설득하려고 할 때, “왕왕왕” 줄기차게 당신 머릿속으로 주입시키는데, 정말로 당신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주 화가 나서 끊임없이 반대하는데, 바로 끊임없이 배척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대법제자는 사람에 대해 유익한 것인데, 우리가 말을 할 때 정념에 의거해 하므로 말을 함에 따라 내보내는 것은 연꽃이다. 그러나 속인사회 중에서 형성된 것은 무슨 그리 좋은 것이 없는데, 인체에 진입하면 그것이 사람을 좌우할 것이다.”

사부님 말씀은 구절마다 나의 마음속에 와 닿았다. 나는 참으로 크게 잘못했다. 나의 눈은 더는 텔레비전에로 쏠리지 않았고, 대법 중에서 재빨리 자신을 귀정했다. 그리하여 잘못을 알고 고치면 된다고 여기고 가부좌하고 앉아서 발정념 했는데 제거하는 과정에 수많은 쓰레기들이 제거되는 것이 뚜렷하게 느꼈는데 대뇌로부터 떨어져 나갔다. 자신도 아주 뚜렷하게 느껴졌고 아울러 깨닫게 됐다. 정마 난귀의 교란은 바로 드라마에서 나온 것이며, 드라마의 멋진 남자, 미녀는 모두 자식 정을 키우는 것인데 당신이 보는 것은 구한 것이 아닌가? 당신이 보면 곧 들어가게 마련인데 어찌 인위적으로 이 난을 증가하겠는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 남녀지정, 부모지정, 감정, 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전법륜』)

부단히 안으로 찾는 동시에 또 사상업의 교란을 찾아냈다. 주의식이 조금만 얼떨해도 몹시 나쁜 말로 반응돼 나오는데, 이 때는 즉각 발정념으로 그것을 틀어잡고 해체해 버려야 한다. 이때 주의식은 반드시 청성해야지 청성하지 못하면 효과가 좋지 못하다.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이므로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고 진짜 나와 가짜 나를 분명히 가려내고 제때에 제거하고 제때에 자신을 귀정해야 한다.

개인이 깨달은 것이므로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6/清除情魔干扰的经历-2325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