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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수련생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인 작은 이모와 몇 명 여자 수련생들이 외지에 가서 진상을 하다가 그곳 악경에게 납치를 당해 불법 노동 교양 1년을 당했고, 돌아온 후에는 모두 부동한 정도의 사오 상태에 처해 있었다. 나와 몇 수련생은 여러 번 그녀들에게로 가서 교류했는데 비록 인식 상에서 변화가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노동 수용소에서 사오한 자와 ‘유다’들이 주입한 사오 이론을 철저히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몇 번을 갔다 온 후 나는 그녀들에 대해 신용을 잃었고 서서히 그녀들에 대한 책망의 마음이 생겨나면서 그녀들이 못났다고 여기고 더는 그녀들과 법리를 교류하고 싶지 않았다. 나와 작은 이모의 친척 관계와 그곳으로 가기 편리한 이유로 일부 수련생들은 이 몇 수련생을 도와주는 희망을 나에게 기탁하고 있었고, 나는 입으로는 자주 가보겠다고 대답은 했으나 바쁜데다 그러고 싶지도 않아 오래 동안 모두 가 보지 않았다.

오늘 저녁에 아주 분명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나는 한 방안의 온돌에서 자다가 밖에서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를 들었고, 이어서 수련생 몇이 들어왔는데 모두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고 돌아왔고 그 중에는 내 작은 이모도 들어 있었다. 나는 온돌에서 일어났고 그녀들은 온돌에 앉았다. 그 중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 표정과 말투에는 자신이 검은 소굴에서 잘하지 못한 착오로 인해 내가 그녀를 깔볼까 두려워하는 아주 복잡한 정보가 섞인 가운데 내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감수했다. 꿈속에서의 그 한 시각, 내 마음 속에는 그들에 대한 원망과 책망이 없어지고 무량한 자비가 생겨나면서 나는 마땅히 이런 비정확한 상태에 있는 수련생을 위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느꼈고, 아울러 나에 대해, 그녀들에 대해 법에 있지 않는 책망과 원망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에 대해 깊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꿈 속에서 몇몇 수련생이 뭐라고 나에게 말했는데 이것은 여기에서 말하기 불편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구세력의 수련생에 대한 배치와 박해를 철저히 부정해야지, 수련생이 잘하지 못했다 하여 책망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는 비록 수련생 앞에서 이런 마음을 나타내진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이미 수련생을 책망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났다고 여긴다. 바로 어느 정도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했고, 이미 마난(사오 상태와 병업 상태) 속의 수련생의 공간장에 좋지 못한 물질을 넣어준 것인데, 엄중하게 말한다면 사악을 도와 수련생을 박해한 것이다. 우리가 유의하지 않는 사이에 간격이 조성됐고 정체 중의 누락을 형성하게 되어,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에게 수련생을 박해하는 구실과 이유를 가중시켰는바, 그것들은 마난 중의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킨 것은 그녀(그) 수련인의 심리상태를 보다 더 순정하게 변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 역시 자신을 제고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우리의 심리 상태를 순정이 하는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 아니라, 정법 수련 과정에 우리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보다 높은 수련상태와 표준이다. 국내 외 수련생들, 우리 법 속에서 닦아 낸 장엄함과 신성함으로 사악이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억지로 준 패물과 박해를 씻어버리고 제거해 버리자. 이러면 우리 매 동수의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구세력이 사악한 요소를 이용해 동수에게 한 사악한 배치와 박해를 철저히 부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마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0/2322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