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대법제자’ 란 칭호에 부끄럽지 않도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시에서 연속 기술 수련생과 협조인이 사악에게 납치당하고 불법 노동교양 판결을 당했다. 사악은 수련생 집에서 진상 자료를 만드는데 쓰는 수많은 설비, 소모품, 심지어 묶음으로 된 진상 지폐를 빼앗아 가 법 실증에 거대한 손실을 빚어냈다. 그 원인을 캐보면 법 실증의 선두에서 가고 있는 이런 수련생들이지만 오히려 법 공부, 연공을 홀시했기 때문이며, 그 밖에도 또 어떤 사람은 안전 문제를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아주 중요한 원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런 수련생이 대법제자들이 아껴 모은 전용 자금을 쓸 때, 점차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늦췄고, 심지어 공사가 분명하지 못해 마음대로 꺼내 씀으로서 心性상에 큰 누락이 생기게 했고, 사악에게 박해당할 빌미를 잡혀 중형 판결을 초래하게 됐으며, 우리 시 법 실증의 정체적 형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최근에 발생한 몇 가지 납치 사건은 이런 수련생에게 경종을 울려 주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 하에서도 어떤 개별적 수련생은 여전히 요행 심리를 품고 아직도 다른 수련생의 그곳에서 원 값에 진상 핸드폰을 사다가 몇 십 위안을 더붙여 수련생에게 팔 뿐만 아니라 핸드폰 하나에 적어도 둘 이상의 수련생이 값을 덧붙인다. 이러면 가장 나중에 산 수련생은 저마다 모두 ‘추가’로 50~100 위안을 더 내게 된다. 더욱 한심한 것은 그 수련생이 공개적으로 자료점에 거액의 돈을 요구하면서 말로는 편벽한 자료점에 보낸다고 하지만 단지 대략적인 지역만 말할 뿐이고, 돈을 가져 간 후에는 감감 무소식이다. 수련생은 책임지는 태도에 입각해 돈의 행방을 물어보면 이 수련생은 얼버무리고, 그러면서도 아주 좋아하지 않았고 또 그 때문에 여러 수련생과 모순이 생겼다. 원래 그 수련생과 이 일에 대해 교류하려 했지만 그 수련생은 말끝마다 ”난 돈을 자료점에 기부했다”고 했고, 걸핏하면 천 여 위안씩 진상지폐를 수련생에게 주고는 “갚지 않아도 된다”고 표시한다. 하지만 동수여, 그 돈은 대법의 자원인데 이렇게 마음대로 쓰면 안 되는 것이다, 당신이 이 돈을 소탈하게 쓸 때 당신 마음 속에는 미안한 생각 한 가닥도 없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수련자 금기’에서 전문 “돈에 집착함은 재물을 구하는 거짓 수련이라, 교(敎)를 파괴하고 法을 파괴하여 백년을 헛되게 보냄이니 부처수련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셨다. 아울러 지금은 정법 시기로서 당신 개인이 수련성취 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즉, 당신이 현지 법 실증의 형세를 복잡화 하게 한다면 엄중하게 말해서 당신은 법 실증의 뒷다리를 잡아당기고 있는데 이 책임을 당신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2003년 11월 1일 수련생이 쓴 ‘금부처’란 문장을 수련생 여러분께서 찾아서 읽어 볼 것을 건의하는바, 우리 수련했다는 것이 나중에는 “겉은 금과 옥으로 만들었지만 안은 낡은 솜” 인 그런 결과로 떨어지지 말기를 바란다. 겉보기는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마음을 닦지 않으면 수련하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다. “눈 들어 푸른 하늘 바라보니 홍대함과 미세함이 모두 눈이어라”(홍음2-대도행) 우리 매 한 사람의 일사일념, 일거일동 모두는 신불의 안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정법이 이직 결속되지 않은 한 바로 기회이다. 하지만 절대로 사부님 자비를 애들 장난으로 여겨선 안 된다. 그렇지 않다간 때가 되면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이라 부당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5/2296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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