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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적-암 환자의 새로운 길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룽 종합보도] 한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현대의학이 포기한다면 당사자가 겪는 공포와 괴로움은 극심할 것이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을 감당하며 인생의 가장 불행한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삶의 밑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또 다시 새로운 삶을 얻어 고통에서 벗어났다. 생명의 참뜻을 알게 되며 건강, 열정과 낙관이 다시 샘솟는 느낌, 그런 행복은 오직 당사자만이 느낄 수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 상당한 수는 인생의 길이 막혔을 때 파룬궁을 알게 되어 이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다.

2007년 2월 27일, 밍후이왕에 허베이(河北)성에 사는 취젠궈(曲建國)라는 한 중학생의 이야기가 실렸다. “2009년 8월 27일, 베이징 지수이탄(積水潭)병원에서 나에게 골암이란 진단을 내렸다. 한시기 화학요법 이후 내 머리카락은 전부 빠지고 늘 메스꺼움으로 먹을 수 없었다. 수시로 다리 통증을 참아야 했으며 나는 정말 고통스러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됐다. 집안의 돈은 다 썼는데도 병은 치료되지 않아 온 가족이 절망했다.”

“나에게 두 이모할머니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파룬궁 학습을 하라고 권하며 많은 대법 서적과 진상CD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두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매일 파룬궁 공부를 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진상CD를 보고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이렇게 내 병은 나날이 좋아졌고 다리는 서서히 아프지 않았으며 빠졌던 머리도 다시 자라났다. 나는 아주 빨리 학교로 돌아가게 됐다! 나는 원래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나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는데 뜻밖에 신기하게 나았다. 파룬궁은 나를 구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셨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올리고 대법에 감사를 드린다.”

대만 타이중(台中)시에 거주하는 진 여사는 51세에 유방암에 걸렸다. 그녀는 “나는 병원에서 3-4번 치료를 해보고 공원에 가서 파룬궁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지난날을 가슴 속에서 지울 수 없었다. 나는 몇 년 전 1천여만 짜리 가옥 한 채를 친구에게 빼앗겼으며 몇 년 후 또 큰 병에 걸렸다. 하지만 오랫동안 찾은 답안을 모두 『전법륜』에서 발견했다. 비로소 사람은 무엇 때문에 난이 있고 병이 생기는지 진정으로 알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 주셔서 신체를 다시 검사한 결과 암세포가 이미 사라졌다고 들었다.” (밍후이왕 2002년 8월 18일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유방암이 저절로 나았다’)

2002년 8월 2일에 실린 밍후이왕 글, ‘절망스러운 신장암 환자에서 건강하고 유쾌한 연공인이 되기까지’에서는 북미에 거주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그는 우선 아버지를 잃어 고통스러웠는데 연이은 유산 싸움으로 화가 나고 원망스러웠다. 그런데 또 병원에서 신장암 진단까지 받았다. 그녀는 죽음의 신에게 쫓기는 느낌이 들었다. 의사가 그녀의 암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하자 그녀와 남편은 중국의 기공이 떠올랐다. 남편은 인터넷에서 찾은 무수한 기공 가운데서 파룬궁을 선택했다. 그녀는 『전법륜』을 통독하는 과정에서 마음속에 쌓여있던 은원(恩怨)이 모두 사라졌다. 일 년 후 암은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나았다. 그녀의 어머니와 자녀는 파룬궁의 신기함을 목격했으며 선후로 파룬궁 수련생이 됐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지훙(籍洪) 여사는 2001년 7월 10일, 밍후이왕에 자신이 교포신문에 보낸 ‘한 췌장암 환자의 이야기’라는 글을 보냈다. 그녀는 95년에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 위해 배를 갈랐지만 의사는 손을 댈 수가 없다며 다시 봉합했다고 한다. 죽기보다 못한 세월에 그녀는 파룬궁을 만났다. 그때부터 엄동설한이든 무더운 여름이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 파룬궁 학습을 멈춘 적이 없다. 인생이 존재하는 진실한 의의를 끊임없이 인식하게 되고 생활 속에서 수시로 사부님 말씀에 따르고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신체는 계속 건강하게 됐다. 이전의 만성 인후염, 위장염이 전부 사라졌다. 그녀는 “내 생명이 연장된 이유는 파룬궁 수련으로 내 세계관이 변하고 인생관이 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런 환자들은 늘 감개무량해 하며 만약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 대법을 얻지 못했을 것이며 삶의 의혹을 풀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정말 병 때문에 복을 얻은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이런 암 환자의 생명과 그들의 가정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얻게 하고 도덕이 승화하게 만들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77/A02/74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