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지난(濟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들이 거주한 지역은 시내와 좀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 회사 아파트 작은 단지이며 도시와 농촌이 접한 지역이다. ‘7.20’ 이전 우리 지역에는 연공장이 있어 모두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심신이 건강해 매우 즐거웠다.
하지만 강씨 깡패 무리들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하자 우리는 단체 법공부와 연공 환경을 잃었으며 우리 몇몇 수련생은 다양한 정도의 박해를 당했다. 나도 사악의 ‘610’에게 소위 중점 관리 대상이 되어서 1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이 1년 동안 매일 13-14시간 노동을 하는 외 각종 정신박해에 직면해야 했다. 나는 자신이 법공부를 착실하게 하지 못하고 특히는 신경문을 아주 적게 공부해 정법제자의 법리인식이 분명치 못해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고 말았다. 바로 스스로 업력이 조성한 것으로 이것은 업을 갚는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모욕과 무례한 대우를 참고 견디며 법을 떠나 굽은 길을 걸었으며 자신의 수련에 오점을 남겼다.
돌아온 후 비록 법공부와 연공을 내려놓지 않았지만 정신상 줄곧 흐리멍덩했으며 기타 동수들과 접촉하기 싫어하고 두려운 마음이 커서 다시 박해를 당하는 것이 두렵고 가족이 연루되는 것이 두려웠다. 그러나 자비하신 사부님은 이런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며 얼마 되지 않아 현지 한 수련생이 나에게 신경문과 밍후이주간을 갖다 주었다. 이런 자료를 보고 나는 이지적이 됐으며 서서히 바른 길을 찾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명백히 알게 됐다. 잘못을 미봉하고 꼭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신사신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법리를 실천함과 아울러 자신을 수련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자신의 위덕을 건립하며 꼭 자신에 대해, 중생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생각했다.
법공부팀 설립
우리들은 속인 속에서 생활하고 매일 속인과 접촉하므로 사람 마음에 끌리는 것을 면치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몇몇 수련생은 동시에 재차 단체 법공부를 하려는 생각이 떠올라 매주 월, 수, 금 저녁에 단체 법공부하고 또 단체 발정념을 하자고 논의했다. 단체 법공부를 한 후 모두 心性이 아주 빨리 제고됐고 따라서 우리 지역 정법형세도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큰길의 전봇대, 아파트 단지 내 곳곳에 진상 스티커와 진상자료들을 배포했으며 세인들에게 삼퇴도 적지 않게 권했다.
단체 법공부로 정체 승화
단체 법공부와 실천 교류를 통해 우리의 두려워하는 마음은 갈수록 적어지고 자료를 배포할 때 두 손이 떨리든 것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며 물건을 사면 진상지폐를 썼다. 이 모든 것은 단체 법공부하고 모두 함께 교류하고 격려해 해낸 것이며 소위 속인들이 말하는 ‘토끼는 굴 옆에 풀을 먹지 않는다’는 염두도 버렸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상대방이 있으면 그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법공부 하는 외 모두 함께 현지 ‘삼퇴’ 상황과 존재하는 문제를 교류할 수 있었으며 상호 부족한 것을 미봉하고 제때에 봉착한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므로 여러 번 진상을 알려서야 비로소 삼퇴한 사람도 있다. 야채시장에서, 공공버스에서,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친적 친구들에게 가서 알렸으며 어떤 이는 당시 탈퇴하지 않았어도 그는 파룬궁이 박해를 당한 진상을 알도록 했으며 이후에 동수들이 삼퇴를 권하는데 기초를 닦았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의 정체이고 모두 바르게 걸어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고 교란이 적을 것이다. 나 자신도 한번 진상을 알리다가 위험에 봉착했는데 정념이 충족했기 때문에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 하에서 위험이 안전으로 전환됐다.
우리 지역의 한 노년 여동수 갑은 비록 70여세이지만 정념이 아주 강했고 대법 일을 아주 많이 하고 성설히 해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리지역 협조인이다. 경찰은 그녀를 납치해 교도소로 보내려고 했다. 교도소에서 몸을 검사할 때 혈압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보내지 못했다. 당시 정념이 강해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집에 돌아왔으나 사악은 그래도 그녀를 놓지 않고 조사를 하려 했다. 우리 법공부팀 동수들은 상의해 그 단락 시간에 그를 위해 단체 발정념을 해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기로 했다. 그는 당시 주위 에너지가 아주 강함을 느꼈으며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고 그도 순리롭게 집에 돌아왔다. 그는 시종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가족의 반대도 마다하고 진상 자료들을 동수들에게 가져다주는 등등 우리지역 정법을 위해 대량의 일을 했으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위덕을 수립했다.
동수 을은 58세의 여 대법제자인데 몸에 병이 있어 수련하게 됐다. 비록 신 수련생이고 법을 얻은 지 몇 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비교적 정진해 병들이 나아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고 가부좌를 하고 한 시간 연공할 수 있으며 법리에 대해 비교적 분명하다. 단체 법공부를 통하여 아주 빨리 두려움을 버렸고 스스로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할 수 있었다.
동수 병도 58세의 여 대법제자인데 소수 민족이고 법을 얻은 후 아주 심각한 류머티즘도 나았다. 그는 사부님의 대법을 굳게 믿으며 비록 가정의 부담이 아주 중하나 단체 법공부를 견지할 수 있었고 대법 일을 함에도 아주 노력해 늘 거주지와 고향 소수민족 마을에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도 많이 권해 많은 사람들이 중공을 탈퇴했다.
또 70여세의 노 대법제자는 단체 법공부를 함에 따라 두려워하는 마음을 많이 버렸다. 자신스스로 사처로 다니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도 많이 권했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우리 모든 수련생은 법속에서 心性이 아주 빨리 승화됐다. 특히 우리들은 현지 사당정부 관료에게 자료를 주고 진상을 알려 유효하게 사악을 억제해 그들은 삼퇴를 하지 않아도 대법 진상을 알게 되어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시는 경찰과 협력해 나쁜 일을 하지 않았으며 이로 하여 우리 지역 정법이 순리롭게 진행하도록 했다. 현지 주민들은 파룬궁 사람이 갈수록 많고 부단히 새로운 사람들이 입문한다고 모두 말하고 있다. 이외 우리들은 어떤 때 두 사람이나 혹은 한 사람이 인근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어떤 노인은 호신부를 받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어떤 노인은 우리들을 그의 집에 가서 물을 권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들을 감동시키고 우리는 일을 헛되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심이다.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의 생일과 세계 파룬따파의 일을 기념
세계 파룬따파 기념일 기간 우리 법공부팀은 그 어떤 속인 형식으로 기념할 것이 아니라 정진으로 사부님의 은덕에 보답하고 오직 진상을 많이 알혀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만이 사부님께서 바라는 것이기에 우리 전체 수련생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인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생일과 대법홍전 18주년을 기념하기로 상의하여 결정했다. 우리의 심신은 모두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 속에서 목욕했다.
대법 수련형식을 아끼고 원용
우리의 단체 법공부 환경은 여러 동수의 心性, 정체 수련의 승화를 이끌었다. 어떤 때 모순도 있었다. 그러나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고 곧 해결했다. 그러므로 대법 일을 협조함에도 잘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어떤 때 다른 사람을 위해 완전히 생각하지 못하던 것이 단체 법공부를 함에 따라 갈수록 좋아졌으며 최후일수록 안전에 주의하고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었다. 걸어 나오지 못하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은 동수들이 빨리 개인 수련의 울타리에서 걸어 나와, 대법 수련형식에 원용하고 정체수련 승화의 좋은 기회에 어긋나지 말기를 희망한다.
우리들이 오늘까지 걸어 올 수 있은 것은 자비하신 위대한 사부님의 고심한 구도에 감사한 외 밍후이왕 전체 동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의 매일 거대한 노력은 대오에서 떨어진 얼마나 많은 동수들이 정법 노정을 따라오게 했고 얼마나 많은 속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나아가서 법을 얻게 했던가.
여기에서 나는 사부님의 자비에 충심으로 감사드리고 밍후이왕 전체 동수에게 감사하며 나를 도운 노 동수에게 감사드린다, 수련을 잘하지 못했으므로 층차의 제한으로 잘 쓰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30/2262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