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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 사존께서 그 해 내 몸을 정화해 주실 때의 신기한 일

글/ 다롄(大連)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7일](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는 질병의 시달림을 받아 걷기도 힘들었고 거의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위대한 사존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수련의 길로 나를 이끌어 주셨다.

1991년 나는 경추관 협착증으로 3에서 7마디 경추관에 압력감소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시간이 7시간 반이나 걸렸고 수술 자국은 15cm나 됐다. 반 달 후 머리부터 가슴까지 석달 간 석고로 고정했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모두 부축을 받아야 했다. 수술 후 협착은 제거됐으나 또 요추 디스크가 왔고 유착 등 후유증이 발생해 여러 번 입원했다. 이후에 외출해서 공무를 집행하는 중 찬바람을 쐬자 또 쓰러지게 됐다. 갖은 치료와 기공을 다 해 봤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고 날마다 침대에 누워 고통스런 날을 보냈다.

내가 앞날을 막막해 하고 있을 때, 사존의 학습반에 참가했던 한 수련생이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파룬궁』이라는 책과 사부님 설법 녹음테이프를 갖고 왔다. 그리고 또 다롄 기공협회 초청으로 오래지 않아 사부님께서 다롄에 오셔서 학습반을 연다고 하면서 내게 참가를 추천했다. 그녀 소개로 나와 남편은 즉시 책을 읽고 녹음을 들었다. 사부님의 말씀이 아주 훌륭하다고 느꼈으며, 우리는 여기에서 일부 법리를 알게 되어 점차 사부님께서 병을 치료해주기를 바라던 염두를 버리게 됐고 학습반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1994년 3월 27일, 다롄 제1회 학습반이 열렸다. 이 날은 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남편은 나를 3층에서 업고 내려와 차를 타고 학습반이 열리는 강당으로 갔다. 나는 가장 첫번째 줄에 갖고 간 눕는 의자에 앉았고, 외투를 입고 수건을 둘렀으며 담요를 덮었는데 보기만 해도 중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진행요원과과 다롄 기공협회 책임자는 나에게 퇴장하고 표를 반환할 것을 권했다. 이후에 들은데 의하면 사부님께서 그들을 불러오셨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지 않기 때문에 중환자는 입장하지 말아야 했다. 남편과 나는 이 말을 듣고 모두 아주 조급했다. 남편은 즉시 강단으로 뛰어올라가 사부님께 상황을 말씀드렸다. “우리는 병을 치료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반 달 전부터 당신의 책을 읽고 녹음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공을 배우러 왔습니다.” 사존께서는 듣고 나서 말씀하셨다. 이 수련생에게는 그래도 오성이 좀 있는것 같으니 가서 봅시다.(주 : 파룬따파는 불법수련으로서 수련인의 신체를 정화해 모든 질병을 없애줄 수 있는데 왜냐하면 수련인은 대법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룬따파는 수련하지 않는 속인에게 치료를 해주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내 앞에 오셨을 때 나는 즉시 일어났다. 사부님은 나를 앉으라고 하시고는 즉시 나의 목을 손바닥으로 두 번 치시고는 또 정수리를 두 번 쳤다, 이어서 두 팔과 두 어깨를 청리하셨다. 그리고는 나에게 일어나라고 하셨다. 내가 강단 중간에 왔을 때 나에게 서라고 하시고는 또 두 다리를 정화해 주셨다. 그런 다음 나에게 걸어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강단 앞에서 두 바퀴 돌았고 현장에 있던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쳤다. 내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내 뒤에 있던 베이징 수련생들이 모두 말했다. “당신은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학습반에 참가해도 사부님께서 몸소 수련생의 몸을 정화해 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저도 이러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전 너무도 행운스럽고 너무도 행복합니다.”

설법을 마치시고 공을 배우는 시간에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친절히 물으셨다. 목을 마음대로 돌릴 수 있습니까? 기름을 바른 것 같지 않습니까? 나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날 수업이 끝난 후 남편이 나를 업으려 했다. 나는 스스로 걸어보겠다고 했다. 걸어보니 두 다리가 아주 가벼웠다. 나는 줄곧 걸어서 강당을 나와 차를 타고 집까지 왔다. 남편이 나를 업고 층계를 오르려 하니 나는 스스로 올라가겠다고 했다. 나는 정말로 3층까지 올라갔다. 그 때 나 자신도 눈앞에 벌어진 너무도 신기한 이 일체를 감히 믿을 수 없었다. 현대 의학마저 속수무책이었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을 사존께서는 순식간에 해내셨으니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사존의 공을 전하고 설법하시는 것을 통해, 자신의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내심으로부터 사존과 대법의 신기함, 초상함을 느꼈고 영원히 사존을 따라 확고히 대법을 수련하리라 결심했다. 사존의 구도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우리는 전문적으로 비단 깃발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썼다. ‘파룬 공법은 과학의 진귀한 보물이다.’ 학습반이 종료됐을 때 사부님께 드렸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선정)

문장발표 : 2010년 5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7/223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