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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력의 강대한 위력을 목격하다

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6일]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정체로 협력하면 위력이 강대하다는 법리를 여러 번 말씀 하셨고, 밍후이왕에서도 동수의 교류문장에서 정체로 협력해 수련생을 구출할 때 신의 위력이 나타난 일을 언급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해 8월의 어느 날, 나는 사악한 ‘610’이 동수 병(丙)을 세뇌반에 납치하려 모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병 동수의 주소와 전화를 알 수 없어 그녀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 가서 한 바퀴 돌면서 그녀를 박해하려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는 발정념을 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알려주기를 바랐다.

그래도 그녀는 결국 납치됐으며 나는 그 후 박해자 전화번호를 수집해 사이트에 보냈다. 해외 동수들의 협력이 그렇게 마음이 잘 통할 줄은 예상외였다. 단지 10여 시간 사이에 상부 인원들이 메시지를 받았고 전화도 몇 십통 걸려와 세인을 극히 진감시켰으며, 병 수련생은 세뇌반에 이틀만 있은 후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에 ‘610’은 다시 그녀를 납치하려고 사람을 모집하러 갔다. 결국 메시지를 받았던 그 지도자가 말하는 것이었다. “누가 가려나, 난 안 가겠어, 병은 당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지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사람이야.”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은 한데 모여서 메시지 내용을 비교해 보고 전화가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를 연구했고, 마음이 찔려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다. 그들은 대법제자에게 탄복했고 또한 정확한 선택을 했다.

이 일은 우리 법공부 팀에 큰 고무격려가 됐다. 비록 서로 간에 알지 못했지만 우리는 다 같이 한 부의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므로 법이 우리를 함께 연결시켰던 것이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 하고 협조가 일치하고 정체협력을 잘하기만 한다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고 세인도 구원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4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