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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의 상태로 션윈 매표에 참여하자

글/吳存(우춘)

【밍후이왕 2010년 4월 22일】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는 것도 수련이다.”(《각 지역 설법 4》〈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션윈 매표에서 나는 자신의 수련과 중생구도는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동시에 이 신성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수련에서 제고하고, 정체로 원용하며, 위덕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배치한 좋은 기회이다. 대법제자는 사람이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중생구도는 또 속인사회에서 속인의 방식으로 하고 있다. 긴박하고 바쁜 항목에서 만일 법공부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홀시하면 쉽게 사람의 상태가 나타나고, 심지어 정념이 부족하며 협조를 잘하지 못하며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큰일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션윈 매표에서 나는 줄곧 자신에게 경고했다. 시시각각 청성하자, 이것은 단순히 속인에게 매표하는 것이 아니며 대법제자가 우주의 초점에 서서 중생구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수련상태를 한결같이 유지해야 끊임없이 정념을 가강할 수 있으며, 순정한 자비로운 선념(善念)을 사용해야 비로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우주대사(宇宙大事)를 잘 해낼 수 있다.

시시각각 수련상태를 유지하다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는 사람마다 모두 정체의 안배와 협조 중에서 자신이 분담한 일을 잘해야 한다. 션윈 매표에서 상가와 거점은 내가 매일 반드시 가서 해야 하는 일이다. 서서 전단지를 배부하고 포스터를 붙이고 소개를 한다. 시간이 길면 힘들고 피곤한 감각이 있다. 사람의 관념에서 볼 때 배치가 빡빡하고 일이 바쁘고 임무가 중하며 연령이 많아 힘듦을 느낌은 자연적이다. 그러나 법공부 중에서 나는 알았다. 추워도 안 되고 더워도 안 되며 힘들어도 안 되는 이러한 모든 것은 속인의 상태이며, 수련인은 마땅히 속인의 상태와 같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속인상태는 속인마음의 외재적인 표현이다. 수련인에게 속인상태가 나타났을 때는 틀림없이 아직 닦아내지 못한 속인마음이 있어 조성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안을 향해 찾았으며, 자신에게 안일함을 구하고 편안함을 바라는 사람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미국에 온 것은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구도를 위한 것이지 속인의 생활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 이 점은 처음부터 명확했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사람마음이 있는 것인가? 나는 깨달았다. 진정한 제고는 이성과 실천의 승화이며, 인식이 제고되려면 착실히 수련해야 진정으로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으며 경지의 승화를 실현할 수 있다.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속인의 마음은 늘 표현되어 나온다. 때문에 반드시 시시각각 수련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착실히 수련해야 비로소 진정한 수련인이라 할 수 있다.

법공부 중에서 나는 인식했다. 우리가 비록 속인사회에 있지만 이곳은 우주의 초점이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은 전 우주의 대사이다. 중생구도는 무수한 대궁의 생명과 관계되며, 이렇게 신성하고 위대한 일은 오직 대법제자만이 해낼 수 있으며,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이미 각각 한 면을 관리하고 있으며, 포괄하고 있는 범위가 아주 크다. 세간에 아직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도를 필요로 하며, 우주 중생은 모두 구도 될 것을 기다리고 있다. 어찌 아직 세상의 안일함과 편안함을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의 정념이 아주 족하고 확실히 그것을 승인하지 않을 때, 내심의 깊은 곳에서 그것을 파내려 할 때, 마음속에 더는 그것이 없었다. 상유심생(相由心生), 마음의 염이 순정하자 신체는 곧 잇따라 변화했고, 힘들고 피곤함이 더는 나를 괴롭힐 수 없었다. 하루에 다섯 여섯 시간, 일곱 여덟 시간을 서 있어도 힘든 줄을 몰랐다. 어떤 때 수련생은 나에게 휴식하라 권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힘든 감이 없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나는 체험했다. 시시각각 수련의 상태를 유지하고, 늘 법공부하고, 법의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잘 수련할 것을 요구해야 정념은 비로소 끊임없이 가강된다. 정념(神念)의 지배하에 신체는 곧 초상적인 상태가 나타났다.

마음이 건드려지면 안을 찾아 착실히 수련해야한다

속인사회에서 수련하면 각종 시끄러움, 모순과 순리롭지 못한 일에 봉착하게 된다. 수련인으로서 높은 표준으로 요구하며, 높은 경지에서 보아야 마음을 움직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속인의 표현은 늘 그런 닦아내지 못한 사람마음을 건드리게 된다. 이때 곧 사람의 편치 못한 느낌이 나타난다. 나는 수련에서 한 가지 체득이 있다. 마음이 건드려짐은 속인마음이 나타난 것이며, 이때는 마땅히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한다.

션윈 매표에서 일부 자료를 받지 않으려는 속인을 만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중공사당의 독해를 아주 깊이 받아서 우리는 그들로부터 냉담과 경멸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는 질책을 당하게 된다. 한번은 내가 상가 지역에서 션윈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는데 50여세의 화인이 나에게 아주 사납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 이 미신을 믿지 않는다.” 이 말을 들으면서 아주 편하지 않았고, 마음이 상했고, 두려워하는 정서가 나왔다. 이것은 사람마음이 건드려진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마음이 건드려진 것은 안을 향해 찾으라는 신호이며, 마땅히 즉시 그 놓지 못한 사람마음을 잡아내어 그것을 버려야 한다. 만일 이때에 안을 향해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오히려 밖으로 이 사람이 독해가 깊고 제도하기 어렵다고 원망하게 되면 그것은 수련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며, 곧 수련하여 제고할 좋은 기회를 잃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은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법을 많이 말씀하셨고, 수련인은 속인의 이끌림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이것은 대법이 수련인에 대한 요구이며, 자신이 반드시 도달해야 할 표준이다. 속인의 표현과 질책에 대면하여 자신은 왜 마음을 움직였는가? 자신에게 속인마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속인에 의하여 이끌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안을 향해 찾았고 법으로 가늠했다. 자신에게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고려하는 마음, 고난을 두려워하는 마음,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 등을 발견해냈다. 바로 이러한 사람마음이 있었기에 비로소 사람의 감수와 정서가 나타날 수 있었다. 사람마음으로 집착하는 것은 속인에게 건드려질 수 있는 근원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날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것은 신의 상태이고, 당신은 신의 상태로 걸어 나아가야 한다.”(《각 지역 설법 3》〈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사람마음을 버리고 선념(善念)을 수련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내가 진정으로 안을 향해 자신을 수련하고, 마음에 자비를 품고 션윈 매표에 임할 때 속인의 어떠한 반응과 표현도 나에게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나는 자신이 온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법을 위하여 책임지는 것이고, 중생이 구도되게 하고, 정념이 더욱 강할수록 주위의 환경은 곧 변화가 발생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때 지나는 행인은 모두 우호적인 상태로 나와 인사했고, 전단지를 받았으며, 주위의 상가도 흠모하는 눈길로 칭찬을 표시했다. 어느 날 한 중년남자가 주동적으로 나의 앞에 걸어왔다. “당신은 나를 기억하세요?” 나는 말했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그가 말했다. “잊었는가요? 모모 상업센터에서 당신은 나에게 션윈을 소개했었고 나는 이미 표를 구매했거든요.” 이 사실은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었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마음이 법에 있으며, 순정한 자비로운 정념이 있어야 더욱 많은 생명을 구도할 수 있다.

심성마찰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자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정체협조에서 동수지간에 인식이 같지 않을 것이고, 일을 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또 모두 사람이 수련하고 있기에 경지와 상태가 서로 다르며, 사람마다 또 모두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코 의견의 부동함이 나타날 것이며, 심지어 심성마찰이 있을 것인데 이것은 정상적이다. 관건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길 수 있는가이다. 모순 속에서 만약 모두 법으로 가늠하고 요구하며, 모두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수련하고, 모두 법을 위하여 책임지고, 모두 주동적으로 정체에 원용한다면 반드시 협조를 아주 잘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찰이 끊임없을 것이고, 모순이 깊어질 것이고, 협조가 잘 안 될 것이다.

션윈 매표에서 한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한 가지 일을 함께 하게 배치됐다. 시작할 때는 아주 정상이었으나 나중에 의견이 서로 반대됨이 나타났고 심할 때는 쟁론까지 있었다. 그 후 법에서 생각해보니 옳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을 도우러 왔지 동수와 모순을 일으키고 높낮이를 다투려고 온 것이 아니다. 마찰을 감소하기 위해 나는 있는 힘껏 그녀의 의견에 순응했다. 그러나 사태의 발전은 늘 수련인의 상태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사람마음이 버려지지 않거나, 안을 향해 자신을 수련하지 않으면 모순은 격화되는 쪽으로 발전한다. 비록 내가 그녀의 생각대로 따라 했으나 마찰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나의 흠을 잡기 시작했고, 무엇을 해도 그녀는 만족해하지 않았고, 어떻게 해도 그녀의 질책을 받았다. 그때 나는 누르고 또 내리 눌렀고 화를 내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속은 확실히 통쾌하지 않았으며, 그녀가 아주 괴상하고 대하기 힘들다고 느꼈고, 그녀와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자신의 깨달음이 아주 차하여 이것은 자신의 수련에 대한 고험과 추동임을 깨닫지 못했다.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원한의 속인마음이 생겼다. 후에 법공부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은 확실히 듣기 좋은 말을 들으려 했고, 남이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하는 속인마음과 다른 사람의 질책에 반감을 가지는 세간의 정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중했다. 수련의 각도에서 깨달으면 이 수련생이 어떠어떠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사람마음을 제거할 때가 된 것이다. 자신이 주동적으로 안을 수련하지 않아서 이런 한 장면을 연화해냈는데 목적은 자신의 수련을 도와주고, 사람마음을 닦아 버리며, 관념을 바꾸고, 흉금을 넓히고, 경지를 제고하는 것이다.

법의 요구에 따라 참답게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수련하며, 속인마음을 내려놓고 법에서 제고하자 동수사이의 간격이 곧 제거됐다. 역시 좋은 동수이며 우리는 신의 길에서 정념정행해야 하고 공동으로 잘 걸어야 한다. 사실 우주정법 중에서 우리가 함께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우주대사를 대법 동수의 관계로 할 수 있는 이 연분은 아주 오래 된 것이며, 아주 심원한 것이다. 대법을 원용하고 정체에 원용하는 이 얻기 어려운 기연을 매우 아껴야 할 것이다. 절대 세간의 작은 일로 사람마음으로 대하고 뒤얽혀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큰일에 영향 받지 마라. 그러면 장래에 천고의 유감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의 수련이 근본일 뿐만 아니라,”(《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수련인은 시종 수련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끊임없이 법의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위하며 모순을 만나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참답게 수련하고 착실히 수련하고, 끊임없이 정화하며 배합에 협조하고 정체로 협조하여 공동으로 중생구도의 대사(大事)를 잘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진상알려 세인구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2/2219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