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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룬따파의 날’활동과 원고는 세인과 대면하는 것으로 해야

글 / 화윈(華雲)

【밍후이왕 2010년 4월 20일】일년에 한번인 세계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는 이에 맞춰 모두 활동을 개최할 것이며 이 아름다운 명절을 축하할 것이다. 대륙과 해외의 많은 대법제자도 밍후이왕 세계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통지에 발 맞춰 자신이 성심을 다해 쓴 글 혹은 예술작품을 밍후이왕에 투고할 것이다. 필자는 각지 동수들이 세계파룬따파의 날 활동 혹은 투고에 있어서 마땅히 주로 세상 사람을 향하여 진상을 알려야 할 것이라 여긴다.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진상을 기다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어야 한다.

세계파룬따파의 날은 물론 대법제자의 명절이다. 대법제자는 이날 사부님의 탄생을 삼가 축하 드리는 동시에 사부님께서 18년 전 5월 13일 법을 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릴 것이다. 우리는 이로써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받게 되었다. 동시에 세계파룬따파의 날은 역시 모든 구도를 받으려 하는 세상 사람들의 명절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 드려야 한다. 그 표현으로는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며 역사의 신기원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제1회 세계파룬따파의 날은 2000년이다. 이것은 중공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이래 첫 번째 5월 13일이다. 전 세계 대법제자는 공동으로 이 명절을 세우고 각종 경축활동을 개최했다.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가 박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연히 신사신법하고 대법을 견정히 수련한 풍모를 보여주었다. 보다시피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세울 때부터 바로 세상 사람을 향하였으며 단지 대법제자 자신의 내부 활동이 아니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제 제11회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륙과 해외의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반 박해하는 길에서 견정히 십여 년의 세월을 걸어왔다. 곧 맞이할 파룬따파의 날에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하면 우리의 활동으로 하여금 더욱 세상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이 더욱 많이 대법제자를 이해하고 대법진상을 알게 할 것인지 사고해야 한다. 단지 대법제자 내부에서 경축하고 은혜에 감사 드리는 것에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려는 정념이 있다면 사부님과 대법은 꼭 우리의 지혜를 열어 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영감을 주실 것이다. 대법의 날 활동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아는데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

밍후이왕은 응모작품 모집 공고에서 명확히 제출했다. 원고와 작품을 응모하는 목적은 세상 사람들이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때문에 응모작품을 읽게 될 독자는 마땅히 사회 각계의 세상 사람들이라 했다. 단지 대법동수만이 아닌 것이다. 이는 매년 열리는 대륙 인터넷 법회의 글과는 다른 것이다. 법회의 글은 주로 동수들과의 교류가 목적이다. 그러나 세계파룬따파의 날 원고와 작품은 세상 사람을 향한 것이며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생동감 있는 수련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수련을 통하여 신체가 정화됐고 심령은 승화를 얻었다.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로 하여금 이 혼탁한 세상에서 연꽃같이 피어나게 했으며 좋은 사람이 되게 했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 대법제자마다 모두 대법이 세상에 홍전되고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한 성황을 견증하였다. 우리는 간고한 세월을 지나왔고 우리의 신념을 더욱 견정히 했다. 더욱 깊이 대법의 진귀함을 체득했고 우리는 대법과 사부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감사로 가득하다. 우리는 마땅히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계기로 우리가 겪었고 견증한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부님의 불은(佛恩)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우리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0/2218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