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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완벽’ 건강식품의 음험한 기만책

— 어떠한 ‘변형요괴’를 만나든지 모두 정념을 확고히 해야

글/ 대륙 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15일】 나는 어제 동수에게서 한 가지 일을 듣고 너무도 놀랐다. 진위를 파악하기 위하여 또 다른 동수들에게서 정황을 알아보았는데 그 정황은 확실히 정말이었고, 아울러 그녀(그)들은 이미 그 중에 관련되어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있었다

위험한 지경에 이른 수련생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더 많은 동수들이 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하여, 대법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나에게는 가급적 내가 파악한 일의 상황을 시급히 적발하고 사악을 폭로하며, 사악을 소멸할 책임이 있다. 동시에 동수들을 일깨워 주고 ‘변형요괴’를 만나도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을 확고히 하여 진정으로 신사신법 해야 한다! 만약 법조차 믿지 않는다면, 사부님마저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슨 수련을 논할 게 있는가? 누구도 당신을 속일 것이고 당신을 훼멸할 것이다! 일의 자초지정은 이러하다.

우리 이곳에 A라는 수련생이 있는다. 그녀의 여동생이 고향에서 우리 이곳으로 왔는데 듣자 하니 역시 수련생이고 일찍이 두 번 잡혔다고 한다. 그녀는 와서 이곳 수련생들을 날마다 소견하였다는데 언변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녀는 책 한 권을 갖고 왔는데 책에는 세 사람의 사진이 있었고 사부님 ‘분신‘이라면서 그 세 사람의 신상에 대해 말하였다. 또 그들 세 사람은 지린 사람인데, 사부님께서 이 세 사람으로 하여금 무슨 공장을 차리고 무슨 ‘완벽’ 보건 식품을 생산하여 대법 수련생이 복용하게 하라고 했다면서 그것을 먹기만 하면 ‘원만’할 수 있다는 등, 이렇듯 저급적이고 가소로운 허튼소리를 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비단 수련생의 원만에 집착하는 마음을 겨냥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시간에 대한 수련생의 집착을 겨냥하여 무슨 지금 시간이 아주 긴박하니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보고, 당신이 원만을 선택하면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련생의 집착에 견주어 손을 쓰는 동시에 이런 사람은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수련생의 돈을 협잡하려고 한다. ‘완벽’ 식품은 3,800위안을 내야하고 8일 내에 반드시 다 먹어야 하는데 하루 평균 500 위안 상당을 먹어야 하며, 그것을 먹으면 밥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어느 수련생이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였다. 이렇게 큰일을 왜 밍후이왕에서 낸 통지를 볼 수 없는가? A 동수의 여 동생이 한 말은 09년 한 때 창궐했던 사악 사이트의 말과 똑 같았다. 무슨 밍후이왕은 구세력이 꾸린 것으로서 어떠 어떠하게 믿을 수 없으며, 또 『전법륜』은 저층차의 것이고, 그들이 팔고 있는 물건 (이번은 완벽 보건식품이고 예전엔 이른바 ‘제10강’ 가짜 경문 혹은 다른 무슨 물건)이야말로 고층차의 것이라고 지껄였다. 또 이제 곧 종결되겠는데 법 공부 연공이 필요 없으며, 발정념 진상을 할 필요 없이 ‘완벽’만 먹으면 된다는 것이다.

사실 법을 배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이지적이고 청성한 사람이라면 그런 속임수에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돈 얼마를 팔고 무엇을 먹는다 해서 원만한다고? 수련을 무슨 애들 장난으로 보는가? 사악에게 이토록 가소로울 정도로 미혹되고 이용당하고, 자원적으로 사악한 사이트의 그런 610 특무, 국안 특무의 도구로 이용당하고서도 부끄럽지 않아 자기는 ‘고층차’라고 말한다.

그녀 말에 따르면 이 일은 2009년 3월에 결정되었으며, 다른 곳의 수련생은 다 알고 있는데 당신들 이곳만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확실히 사악의 사이트는 09년 그때 시작하였는데 최초는 대만에서 나왔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도 알고, 밍후이왕을 보는 수련생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며, 모두 사악이 만든 사람을 속이는 그런 물건을 식별할 줄 알게 되었고 사람마음의 집착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지방의 수련생은 아직도 무엇을 ‘법을 스승으로 삼는다’인지, 무엇을 ‘수련’이라 하는지, 무엇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부르는지 모르고 있다.

실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특무가 한 그 짓은 모두 탕만 바꾸고 약을 바꾸지 않았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어떤 수련생이 줄곧 원만을 바라는 마음, 어떤 수련생들이 줄곧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없는 상태, 어떤 수련생들이 줄곧 무엇이 수련의 상태인지를 모르고, 어떤 수련생은 줄곧 자기만 옳다고 여기면서 자신을 과시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마음, 이런 것들은 겨냥하였던 것이다. 중공 특무는 10년 전에 벌써 향산에 가서 단체로 원만하며, 천안문에 가서 단체로 원만한다고,사부님이 어떠어떠하다고 요언을 퍼뜨렸고,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기회를 이용해 부당하게 ‘원만’하겠는가, 기발하게 ‘원만’하겠는가, 힘들이지 않고 ‘원만’하겠는가 , 그리고 어떻게 사부님을 믿지 않고, 밍후이왕을 믿지 않겠는가 하는 것들을 만들어 냈는데 모두 아주 저급적인 한 세트로서 마치 『서유기』중의 백골정처럼 변명과 방식을 아무리 바꾸어도 본질은 여전히 한 가지로서 모두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희롱하고 사람을 잡아 먹으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특무와 유다(배신자)는 중공사당의 필요에 따라 수련생의 근본 집착을 이용하여 수련생으로 하여금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게 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이번에 말한, 진상을 알려서는 몇 사람 밖에 구하지 못하지만 ‘완벽’만은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는 모두 그 사악한 거짓말의 복제판이며, ‘병형요괴’이며, 백골정인 것이다.

듣자 하니 그녀가 연설한 것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많은 일은 모두 사부님 설법중의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한 것이다. 그녀의 말을 들은 후 어떤 수련생은 믿지 않았으나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믿었고, 어떤 사람은 마음이 동요되고, 어떤 사람은 ‘완벽’을 사려고 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신분증을 복사하려 하였다. 왜냐하면 완벽을 사려면 신분증 복사본을 갖고 타이위안(太原)에 가서 사야 하는데 타이위안에 이 일을 하는 수련생이 있기 때문이다. 듣자 하니 이틀 후이면 누가 와서 우리 이곳 동수들에게 그들의 사악한 CD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CD를 본 사람은 100% 속임수에 걸려든다고 한다. 이 CD는 쓰촨에서 전해온 것이라고 한다.

이 일에 대하여 나에게는 몇 가지 견해가 있다.

1. 전반 사건으로 볼 때 철두철미하게 인심을 미혹시키는 것으로서 목적이란 지금껏 왜 수련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만 수련해 올라갈 수 있는지를 모르고 있거나 어느 방면에서의 집착심이 너무 강한 수련생을 끌어내려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몇 년 간 ‘완벽’은 대륙에서 줄곧 다단계를 하였고, 지금 그것들은 대법제자를 꾀어 다단계 함정에 빠뜨리려 하는 동시에 감히 함부로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고 있는데 유다 들이 중공의 지시와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사부님 설법중의 말씀을 단장취의하여 대법제자를 미혹시키고 시각을 흐리게 하고 있으며, 동수들이 올가미에 걸려 들게 함으로써 대법제자의 바른 믿음을 무너뜨리려 시도하고 있다. 이는 악독한 음모이며 박해이다.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을 많이하여 사악을 훼멸해야 한다.

2. ‘완벽’을 사는데 신분증 복사본을 쓰려하는 것은 중공을 대신해 명단을 수집하려는 것이 분명하다.

3. 분명히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악독한 말인데도 어떤 대법제자는 도리어 그가 하는 말이 ‘아주 도리가 있다’고 여긴다. 이는 무엇을 설명하는가? 이는 단지 우리 어떤 수련생은 정념이 부족하고, 평소에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며,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잘 하라는 사부님 말씀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란 경문에서 진작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거짓말에 바른 믿음이 동요된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법공부를 잘하지 않은 것이고, 정념이 확고하지 못한 것이다.

4. 원만에 집착하는 대법제자의 사람마음이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다. 그가 ‘완벽’을 먹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한다고 말하자 속으로 조급해졌고 그것을 먹겠다는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바른대로 말해서 여전히 신사신법이 없는 것이다. 그가 그렇듯 사부님을 모욕하는 거짓말을 많이 했는데도 그래 믿는단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를 수 있단 말인가?

동수여, 깨어나라, 부디 속임수에 걸려들지 말라. 한 번 발을 잘못 내디디면 천추의 한이 된다. 부디 이 만고의 기연을 잃지 말라. 더는 사부님께 걱정을 끼치지 말고 사부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말라. 수련의 과정에 어떤 일에 봉착하더라도 모두 정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

이상에서 쓴 이런 것에는 어느 수련생을 질책하려는 뜻이 없고 다만 우리의 공동 정진을 위해서일 뿐이다. 나와 이야기했던 동수들은 이 문장을 본 후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틀린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15/218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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