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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고, 아름다움을 타인에게 남기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17일】 오랫동안 나는 안으로 찾아 수련하는 이 방면에서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 최근에 수련생이 안으로 찾는 과정을 보았는데, 나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나는 진일보로 안으로 찾는 것이 정말 아름답고 자상함을 느꼈다.

어느 날 오후, 동수 한 분을 만났다. 그와 한 가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가 자아를 과시하는 것이 보였다. 당시 나는 이것은 동수의 본성이 아니며 이것은 좋지 못한 물질이 수련생을 교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중에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도와 그를 교란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제거했다. 그러나 결코 수련생이 좀 전에 표출한 그런 사람의 마음을 직접 지적하지는 않았다.

그가 돌아간 후 나는 마음속으로 금방 수련생을 평가하려고 생각했지만, 즉시 심태를 귀정하고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후에 수련생이 황급히 달려 와서 나를 보고 “내가 오전에 말한 말은 자아를 실증한 것이었으나 지금 나는 귀정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감동되어 나는 저절로 “동수야, 고맙다 고마워 ”라고 했다. 그는 어리둥절해 하였다. 나는 서둘러 “동수야 너는 안으로 찾고 가장 아름다운 정념을 나에게 펼쳐 보여 주었으니 나는 너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은 나의 내심으로부터 나오는 진심어린 말인 것이다.

그가 돌아간 후 나는 반성해 보았다. 나는 이전에 가족, 동료, 동수들이 모인 장소에서 원망하고 비난하고 질책하고 밖으로 보고 자아를 실증하는 각종 과시심과 쟁투심 등등을 보였는데, 그것들은 얼마나 더러운 것이며 그것들은 주변 사람과 우주를 오염시켰다. 그리고 사부님의 은혜에 부끄러운 것이었다. 지금 회상해 보니 많은 동수들이 나의 앞에서 자비로 안으로 찾는 정념마당을 펼쳐 주었고, 걸음마다 나의 불성(佛性)을 일깨워 주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동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깊이 위대한 우주대법의 위대함을 감수하게 되었다. 나는 내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오직 “따파하오! 따파하오! 따파하우!” 라는 말을 떠올릴 뿐이다.

문장 발표 : 2009년 11월17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17/2126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