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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력으로 사오한 자를 일깨우다

글/ 중국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9일】 나는 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에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데다 근본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법을 실증함에 심태가 순정하지 않아 사악이 박해하는 구실이 되었다. 2000년 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되어 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박해받고 세뇌되어 사악을 배합하여 고향의 세 명 수련생을 끌어 내렸다.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차츰 사오한 것이 틀렸음을 인식하고 이런 동수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전에 여러 번 고향 현성(縣城)에 돌아가서 그들을 찾았지만 자신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한 탓에 법리로 그들 마음의 사오한 매듭을 풀 수 없었다. 후에 나는 또 갑 동수의 집에 갔는데, 그는 이사 갔기에 나는 기타 수련생을 찾을 수 없었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났으므로 나의 마음은 정말 조급했다.

한 번 우연한 기회에 나는 현성에 가서 친척 방문을 하면서 친척들과 진상하며 갑동수의 말을 했었는데 나의 친척은 그녀가 그의 집 아래층에서 셋방살이를 한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에 감사했다. 바로 이렇게 나는 갑 수련생을 찾았고 다시 그녀를 찾아 이야기 했지만 그녀는 그래도 사오를 견지했다. 돌아온 후 나는 동수와 교류하고 일자리를 찾는다는 구실로 수련생을 오게 했다. 나는 그녀를 오라고 했지만 그녀는 남편과 시아버지를 모신다는 이유로 거절했으며 다른 두 동수의 전화번호를 나에게 주면서 나더러 그들을 찾아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또 동수들과 그 세 동수의 상황을 교류했다. 동수들은 모두 이 일이 큰일이라고 하면서 빨리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또 고향에 돌아가서 을 동수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나는 을 수련생을 만나 그녀를 도우려합니다 라는 일념이 떠올랐다. 이때 전화가 통하여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그녀는 시어머니와 가정관을 넘기지 못하여 시골 친정집에 가 있었다. 나는 차를 운전하여 그녀를 데리러 갔다.

그녀를 만난 후 나는 그녀에게 대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진 상황을 알려주고,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재빨리 정법 수련에로 오기를 기다리신다고 했다. 그녀는 모두 받아들였고 8년 만에 드디어 각성했다. 나는 격동되어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으며 사부님의 자비를 진정 느꼈다. 나는 그녀를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그녀에게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세 가지 일 즉 법공부, 발정념,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잘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가끔 두려워했으므로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그녀는 나보고 발정념은 정말 효과가 있다고 했다.(그녀는 반 열린 상태에서 수련하고 있다.) 그녀가 집으로 갈 때 나는 그더러 병 수련생을 우리 집에 보내라고 알려 주었다. 병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는데 그녀는 자신의 수련 상태가 틀렸다는 것을 느꼈기에 그녀도 아주 빨리 명백해 졌고 그 때 밍후이왕에 바로 엄정성명을 발표했다.

바로 이렇게 두 수련생은 명백해졌지만 갑 수련생은 아직도 여전히 사오하고 있었다. 동수들과 다시 교류했을 때 나는 우리 지역의 다른 동수들이 그를 이끌어 사오하게 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와 협조하는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을 찾았지만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우리 지역의 이 수련생을 찾아가 그에게 상황을 명확히 말했고 그가 갑 수련생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때 나의 사람 마음이 또 나왔다. 나는 이미 여러 번 갔으니 이번에는 당신이 가라고 생각 한 것이다. 정체배합과 발정념을 생각하지 않고, 임무를 완성하는 식으로 여긴 것이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돌아온 후 갑 수련생이 법공부와 발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식이 전해 졌는데 갑 수련생은 명백하지 않을뿐더러 하마터면 을 수련생을 신고해 납치 될 번했다고 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나의 부족함을 인식 했으며 우리는 정체이고 일에 봉착하면 잘 협조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금년 청명절 전날 나는 친척이 외지에서 고향에 돌아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러 온다기에 마중 나갔다. 그때 나는 관을 넘느라 이가 아파 참기 어려웠다(후에 인식했는데 근본 집착을 수련해 버리지 않았으므로 이가 아팠다.) 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어떤 때 길가에다 차를 세우고 치통이 완화되면 다시 갔다. 이런 상황에서 갑 수련생은 전화로 우리 집에 오겠다고 했다. 나는 사람의 마음이 막 치밀어 내가 매일 데리러 가겠다고 해도 오지 않더니 내가 치통으로 견디기 힘드니 당신은 또 나를 찾는구나. 나는 방법이 없어 그를 데리러 갔다.

그는 차에 탄 후, 내가 치통이라 말하자 나더러 무엇을 좀 발라 완화시키라고 했다. 나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나는 이렇게 그를 데리고 와서 급히 그와 교류했다. 나는 아침밥을 먹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다가 우리 지역의 다른 동수(갑 수련생을 사오하게 한 동수)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갑 수련생이 왔다고 알려주면서 그더러 우리 집에 가서 교류하자고 했더니 그는 갔다. 나는 아침에 갑 동수에게 션윈 CD를 보려고 했지만 찾지 못했다.

내가 수련생을 데리고 집으로 왔을 때 기적이 나타났다. 복도에서 두 장의 션윈 CD를 찾았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너무나도 잘 안배하셨다고 느꼈다. 이렇게 동수와 갑 수련생은 션윈을 보면서 교류했다. 나는 또 나가서 우리 지역의 기타 수련생을 찾았는데 그들은 또 우리와 함께 노동 수용소에서 박해를 받은 수련생을 찾았다. 그는 본지역의 협조인이고 교수였다. 그더러 우리 집에 와서 컴퓨터를 보아 달라고 했는데 사실 갑 수련생을 도우려는 것이다. 사부님의 가호로 동수들의 정체배합으로 갑 수련생은 드디어 철저히 명석해졌으며 밤 12시에 정중히 엄정성명을 썼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를 절실히 느꼈으며 정체적으로 심성을 제고하고, 협력하여 일하니 신성하고 위력이 있었다. 현재 이 세 명의 수련생은 모두 정법수련으로 되돌아왔으며 모두 확고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무량한 중생이 또 구원된 것에 대해 사존께 감사를 드립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9/210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