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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를 권유한 약간의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7일】 몇 년 사이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하는 가운데서 점차 약간의 경험을 쌓게 되었는데 이를 써내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사전 준비를 잘 하다

아는 사람에 대하여, 진상을 알려줄 대상을 선정한 다음 나는 먼저 상대방의 확실한 교육수준, 성격특징, 기호를 관찰하고, 아울러 그가 좋아할 수 있는 가명을 지어 놓는다. 기연이 성숙되면 상대방의 당문화에 독해 받은 것이 깊고 옅음에 따라, 신을 믿는 정도에 따라 진상을 말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 직접 상대방의 사상 장애를 타파하고, 사실로서 신불의 존재를 설명해 주고 또 사실로 사당문화의 우매하고 가소로움을 설명하면 일이 절반 성사된 셈이다.

낯선 사람에 대하여, 진상을 말해주고 탈퇴를 권유하기 전에 먼저 나는 당신을 구하겠다!는 일념을 발한다. 말하는 과정은 완전히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진심으로 상대방의 절실한 이익에 관심을 가져주고 자비로운 에너지로 상대방을 포위하여, 그로 하여금 따사로움, 안전을 느끼게 하고 의심할 가능성이 없게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다방면으로 격차가 있으므로, 마음의 매듭을 타파하고 병에 따라 약을 쓰며, 타인의 정확하지 못한 사유의 교란을 받지 말아야 한다. 마음이 갈라지지 말아야 하고 화제는 집중돼야 하며, 겨냥성이 강하고 잘못된 것을 빨리 타파해야 한다. 나는 매 번 단지 한 사람에게만 말해 주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적당한 환경을 선택

대법에 대한 대륙의 박해는 많은 사람들을 공동장소에서, 심지어 타인 앞에서 대법진상을 감히 접수하지 못하게 하고, 더구나 3퇴를 더욱 두려워하게 하였다. 상대방의 각도로부터 생각하여 나는 매번 상대방을 보다 안정된 환경이 되도록 약속하는데,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세히 듣게 하고 안심하고 사고하게 하여 침착하게 ‘3퇴’하게 한다. 상대방의 간단한 대답을 듣는 것으로 임무를 완성했다고 여겨서는 안되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해야 하며, 적어도 ‘3퇴’ 의 도리를 알게 해야 한다.

평소 사업과 생활 가운데서 나는 아무 때 아무데서나 표지를 붙여 놓는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 바, 여러 가지 내용의 진상을 도장으로 새겨서 (고무지우개도 된다) 도장 판으로 찍은 다음 큰 표지에 찍어서 (뒷면은 고무) 메는 가방에 넣어 몸에 지니면 아무 때 아무데서나 붙이기에 아주 편리하다. 하지만 공동시설에 붙일 때 거주 집 주인이 공포와 반감을 가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러면 중생이 수련생이 권유하는 ‘3퇴’를 접수하는데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대량으로3퇴를 알리다

학생들 도서에는 모두 상세한 통신주소와 우편번호가 있으므로 각기 다른 학급반 마다 학생들에게 그들 각자의 교육수준에 합당한 진상자료를 보내주는데, 가장 좋기로는 중국과 외국그림(中外그림)에 글자가 함께 있는 것이 신임도가 높고, 지식적이면서 흥미를 끌 수 있어 전방위적으로 잘못된 것을 타파할 수 있다. 그 중에 두세 장 혹은 여러 장의 ‘3퇴’ 초대장(당단대 조직 탈퇴에 동의)을 첨가해 그 스스로 가명을 써서 붙이면 곧 효과를 보게 되며, 나머지는 다른 친구에게 넘겨주어 그들도 동시에 구원받게 한다. 이러면 단번에 미리 정한 목표에 도달하게 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상대방 및 가족이 구원될 수 있다.

진상을 알린 효과는 대부분 상황에서는 말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나는 자신의 상태를 아주 중시하는데,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입을 적게 연다. 그 동안 나는 스스로 사람의 관념을 돌파했다고 여겼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우려하는 마음이 없어졌으므로 ‘3퇴’를 말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어느 수련생은 나보고 환희심이 생기지 말라고 일깨워 주는데, 나는 일체 모두가 대법의 위력으로서 절대로 나 개인 능력이 아니며, 신사신법은 세가지 일을 잘하는 보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써내는 것은 동수에게 참고로 드리려는 것이며, 또한 자신과 걸어 나오지 않은 동수들이 더더욱 정진하도록 고무격려 하여 조사정법의 서약을 완수하자는데 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7/2078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