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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에 내려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린 이야기

글 /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19일】

금년 이후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역량을 강화해 농촌에 내려가 집집마다 직접 만나 진상을 알렸다. 그날 우리 일행 다섯 사람은 두 팀으로 나누었는데 나와 한 노년수련생이 한 팀이었다. 우리는 노년 동수의 살던 고장에 갔다. 우리는 상화로운 심태를 지니고 양말을 파는 방식으로 집집마다 들어갔는데 기본적으로 모두 상대방과 거리감이 없이 화제에 들어갈 수 있었고 아주 쉽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킬 수 있었는데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하였다.

각각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우리는 우선 발정념을 했으며 집에 들어가서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하고 묻는데 우리는 양말을 팔러 왔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사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사지 않더라도 잠깐 쉬어 가겠다고 한다. 날씨가 추우니 집에서 몸 좀 녹이자고 하면 우리를 들어오게 한다. 만약 양말을 사려고도 하지 않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 때면 우리는 목이 마르니 물이라도 좀 마시자고 하면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이렇게 들어가서 진상을 알렸다.

노년 수련생은 우선 상대방의 성명을 물은 후 자신의 친정집도 이 마을이었다면서 모두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말한다. 분위기가 익어갈 때 우리는 즉시 주제로 들어간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호받고 생명을 보호받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어요?” 그들이 들어보지 못하였다고 하면 우리는 이렇게 큰 일인데 아직 들어보지 못했냐고 하면서 당신이 오늘 우리를 만난 것은 복이며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 것을 보지 못했는가, 무릇 입당, 입단, 입대했다면 모두 재앙을 당하게 된다. 사천 지진 때 그렇게 많은 초등학생들도 붉은 넥타이를 매고 깔려죽지않았은가? 지진 속에서도 무릇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아는 사람이나 혹은 삼퇴를 한 사람은 모두 살아남았다. 학교 다닐 때 모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소선대에 들었고(아무것에도 들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밖으로 내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단하였지요?

이렇게 하면 어떤 사람은 가입했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한다. 단원에 가입했다고 말하면 계속해서 당원에 가입했는지 묻는다. 당원이나 단원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붉은 넥타이를 풀어 던지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필명이나 가명, 아명, 실명도 모두 되며 신은 사람의 마음을 본다고 말하면서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시켜도 되겠는가?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하고 묻는다.

이렇게 물었을 때 상대방이 자신의 성씨를 말하면 우리는 즉시 상서로운 글자를 그의 성에 붙여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며 이 이름으로 삼퇴를 해도 되는지 묻는다. 일반적으로 모두 동의하며 어떤 사람은 아주 기뻐하며 연신 감사하다고 한다. 우리는 곧 “아주 많은 예언은 모두 오늘, 우주의 갱신시기를 예언하고 있는데 이제 천재인화가 닥친 후 당신이 살아남게 되면 당신은 내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 지 모를 것이다. 나한테 감사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고 당신은 더욱 복이 있게 된다. 이렇게 좋은 일을 마을 사람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되므로 우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멀리서 당신들을 찾아와서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장래에 당신과 내가 모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한쌍의 50대 부부가 있었는데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했고 다른 집에까지 따라와서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우리는 2009년 션윈 만회를 보았는지 물었고 그들은 보았으나 잘 모르겠다고 했다. 우리는 곧 이것을 주제로 집집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CD에 나오는 내용인 “금후항요”, “제공창친” 및 2006년 션윈 CD 내용이었던 “빨간 눈 돌사자의 이야기”의 내포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들은 이제야 알겠다고 하였다. 직접 말하기니까 정말 좋았으며 아주 기뻐하였고 우리를 아주 멀리까지 배웅했고 연신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들의 본성의 일면은 기뻐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물었고 명백히 알지 못하면 달가워하지 않았다.

나와 노년수련생은 이 마을 사람들에게 전부 진상을 알렸고 시계를 보니 오후 세시였다. 이미 돌아가는 차가 끊겼는데 어찌할 것인가? 노년수련생은 친조카의 집이 여기서 얼마 멀지 않고 그가 아직 삼퇴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그들을 보러 가고 싶다고 하였다. 우리가 곧 조카집에 가자 그는 막 차를 몰려 했다. 우리는 가서 그들 부부를 모두 삼퇴시켰고 그런 후 그의 조카는 우리를 차를 탈수 있는 곳까지 태워다 주었다.

차를 기다리는데 오토바이에서 사십대 가량의 한 부녀가 내렸고 우리 둘을 향해 걸어왔다. 와서는 앞서 간 차가 사람을 얼마나 싣고 갔는지 물었고 화를 내면서 그 차가 자기들의 손님을 빼앗아서 싣고 갔다고 했다. 우리는 이것도 우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녀에게 선을 권하면서 삼퇴를 이야기했다. 그녀는 아주 기뻐하였고 또 아주 인정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손을 붙잡고 우리를 보내지 않았으며 반드시 자기의 차에 앉으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한테 안심하라고 하였고 다른 차가 와도 우리는 타지 않을 것이며 당신의 차에 앉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창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년수련생이 아는 사람을 발견하였고 우리는 시기를 틀어쥐고 삼퇴를 알렸다. 이 몇 사람이 금방 삼퇴하자 그 부녀의 차가 도착하였다. 우리는 그녀의 차에 탔고 노년수련생은 또 아는 사람 몇을 알아보고 우리 둘은 서로 배합하면서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렸고 천재인화를 이야기하였으며 탐관오리를 말하였고 사회의 부패한 현상, 64 참안, 문화대혁명 등 정치운동을 이야기하면서 평화로운 시대에 8천만 동포를 학살한 등등을 알렸다. 차에 탄 십여 명은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했는데 그 속에는 학교 선생님도 있었다.

이날 나와 노년수련생은 서로 배합하여 60여 명을 삼퇴시켰으며 다른 한 팀에서는 30여 명을 삼퇴시켰다. 이날 우리 두 팀은 모두 백여 명에 이르는 사람을 삼퇴시켰다. 정말로 오직 제자의 마음이 위치에 도달되면 사부님께서는 연분 있는 사람을 우리 앞으로 밀어주시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지혜를 열어주어 진상을 알리게 하였다.

우리 지역의 동수들은 서로 배합하여 농촌에 내려가 집집마다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으며 다년간 동수들이 끊임없이 진상 자료를 배포한 결과이며 아주 많은 사람들은 이미 진상을 알고 있으며 삼퇴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또 의문이 아주 많은 사람도 있었는데 우리의 당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하여 그들의 의문도 모두 해답을 얻었고 진상을 알고 나서 삼퇴를 하겠다고 하였다.

우리가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급선무이이니 희망컨대 동수들이 빨리 걸어나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우리는 신이 사람 속에 있는 것이며 역사의 찬란한 한 페이지를 적고 있으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하고 있다. 우리 자비하신 사부님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 조금이라도 덜 마음을 쓰시게 하자.

문장발표: 2009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5/19/201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