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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권한 경험 교류

글/강서(江西)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6일】

1. 심중유법(心中有法)

1999년 7월 20일 이래 나는 줄곧 사부님의 설법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제자로서 응당 해야 할 일 “진상자료 배포와 진상 알리기”를 잘 했다. 나는 오직 마음속에 법이 있고 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지 않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만 한다면 내가 어디를 가든지 사부님께서는 곧 나로 하여금 어디로 가도록 알려주시는데 거기에는 정말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생이 자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2. 겨냥성있게 진상을 알리다

젊은 학생에 대해서는 그들의 특징에 근거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한번은 한 젊은 학생을 만났는데 처음에 나는 그에게 물었다. “대학에 다니나요?” 그는 “금방 졸업했어요.”라고 대답했다. “공청단원인가요?” “예비당원입니다.”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마음속으로 당단대에서 탈퇴하면 하늘이 당신의 평안을 보우하고 몸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한 여사를 만났는데 옷이 아주 예뻤다. 나는 우선 그녀의 옷을 칭찬해 주었다. 그녀와 대화하게 되자 나는 “단원인가요?”하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하였고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는데 마음속으로 당원과 단원에서 탈퇴하면 하느님이 당신의 평안을 보우해줄 것이며 신체가 건강할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들이 삼퇴하면 사령(邪靈)은 곧 그들을 통제할수 없으며 그들은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그들이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 나는 시간을 다그쳐 계속하여 대법 진상을 알린다. 공원에서 한 할머니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젊었을 때부터 몸이 안 좋았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 신체가 더 안 좋았으며 약을 먹고 병원에 입원해도 낫지 않았다. 그러다 기공을 연마하게 되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했다고 한다. 그 결과 몸이 좋아졌다고 한다. 지금 114개 국가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으며 홍콩에서는 모두 밖에서 연공하며 중국에서만 연공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의 존재는 분명 존재하는 도리가 있을 것이며 좋지 않다면 누가 가서 연공을 하겠는가? 북경 중남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강택민은 질투심이 많고 속이 좁아 다른 사람이 정권을 탈취할까 봐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 다 나한테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할 뿐만 아니라 나더러 건강하라고 축원했다. 우리는 모두 신앙자유를 알고 있으나 중국은 자유롭지 못하며 중국은 정말로 부패했다.

3. 진상을 알린 개인체득

내가 생각하건대 오직 마음이 바르기만 하다면 내가 나가면 사부님께서는 곧 연분 있는 사람을 배치하여 나로 하여금 가서 그들을 구도하게 하신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완전히 법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나는 거의 매주 하루 동안은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배치한다. 평소 상가, 슈퍼, 버스, 지하철, 길거리, 밥 먹을 때나 혹은 외출하여 여행갈 때도 모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으며 뿐더러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린 작은 경험.

1. 우선 가장 관건적인 것은 반드시 먼저 말을 걸 수 있어야 하며 가급적 상대방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화제를 찾은 후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한다.

2. 만일 길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잠시 아무 화제도 없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지금 몇 시인가요?”하고 묻고 이렇게 점차 말을 꺼낸 후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삼퇴를 권할 수 있다.

3. 사람을 거들떠보지 않거나 얼굴색이 아주 좋지 않으며 무엇을 물어도 아무 내색이 없는 사람이나 혹은 당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사람에 대해 나는 잠시 진상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물론 이는 반드시 내가 당시에 심성을 파악하고 있는가와 아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만일 자비심이 나왔다면 반드시 탈퇴시키는데 성공할 수 있고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이상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6/6/202318.html